신한금융투자는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신한명품 글로벌 4차 산업혁명랩’을 재테크 전략상품으로 추천했다.
‘신한명품 글로벌 4차 산업혁명랩’은 미래 신성장동력인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 전기차, 반도체, 생명과학 등 4차 산업과 관련한 국내외 기업에 투자하는 랩서비스다. 이 상품은 밸류에이션에 기초해 장기적 관점에서 성장 가능성이
유안타증권은 유망 배당주 투자상품인 ‘MY W New 배당플러스 랩’을 봄맞이 추천 상품으로 소개했다.
이 상품은 유안타증권이 2005년부터 운용해 오던 ‘배당 Plus 랩’의 전략을 보강해 2013년 새롭게 출시한 상품이다. 기업의 재무구조와 배당의지 등 전반적인 투자가치를 분석하고 고배당주, 배당성장주, 우선주 등 스타일에 따라 투자 방법을 달리하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의 '한국투자라이프플랜월지급식증권(주식혼합)'은 일시에 자금을 투자해 일정한 주기(매월, 분기, 반기, 년)로 일정액의 분배금을 지급 받을 수 있으며 남은 잔액은 투자원금 유지를 목표로 한다.
주식에 평균 40% 내외 수준으로 투자하고 횡보장이나 약간의 하락장에서도 수익 발생이 가능한 '연속분할매매' 방식으로 운용된다.
삼성증권(사장 박준현)이 오는 27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주가연계증권(ELS 5744회)'은 KOSPI200(한국), S&P500(미국), HSCEI(홍콩) 등 3개국의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만기 상품이다. 기초자산이 40%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월마다 1%의 수익금을 지급한다.
또한 1년후부터는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도 가능하다.
동양종금증권(사장 유준열)의 'MY W 월이자지급식 채권플랜'은 만기가 서로 다른 3종목의 회사채에 일괄 투자해 매월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구성한 상품이다. 예
를 들어 1억원을 이 상품에 투자하면 3년 동안 매월 세후이자 39만원을 받아 생활비로 쓰고 만기전 마지막 3개월 동안 이자+원금 총 1억원을 고스란히 받게 된다.
고객 성향에
대신증권(사장 노정남)의 '꼬박꼬박 월지급형 상품'은 채권과 환매조건부채권(RP)에 나눠 투자해 안정성을 높였다.
채권투자를 통해서 계약 만기시 투자원금을 확보하고 RP투자를 통해서는 발생이자 등 매월 일정금액을 월지급금으로 지급한다. 원금회수를 위해 국채와 지방채에만 투자하므로 만기시 안전하게 원금을 회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상
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의 '월지급형 펀드팩 서비스'는 신한금융투자가 선정한 펀드 풀(pool)에서 고객성향에 맞는 펀드를 선택해 일시에 목돈을 투자하고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지급받는 연금지급식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은행 이자보다 더 높은 수준의 지급률을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으며 고정적인 현금흐름도 꾸준히 창출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우리투자증권(사장 황성호)의 '다달이 보너스 랩'은 기대수익의 일부분을 5년간 매월 지급받고 만기에 투자원금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이 랩은 '리버스 적립식'상품으로 일반적인 적립식 상품과는 달리 투자자금을 일시에 맡기고 매월 운용 기대수익의 일부분을 지급 받고 만기에 투자원금의 회수를 추구하도록 설계돼 있다.
주식투자의 가장 큰 문제점
한화증권(사장 임일수)의 '스마트 월지급식 펀드서비스'는 일정금액의 목돈을 펀드에 투자한 뒤 사전에 정한 비율에 따라 연금 수령방식으로 매월 인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가입금액, 지급주기, 지급 금액, 지급 계좌을 모두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어 본인의 라이프 플랜에 따라 상품을 설계할 수 있다.
또한 단일펀드뿐만 아니라 2개 이상의 '펀드
현대증권(사장 최경수)의 'QnA 머니플랜 서비스'는 고객이 선택한 펀드에서 고객이 정한 지급방식에 따라 사전에 지정한 날짜에 정기적으로 자동 환매돼 CMA 계좌로 자동입금 되는 펀드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들은 매월 입금되는 자금을 연금, 생활비, 자녀교육비, 적립식펀드 투자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QnA 머니플랜 서비
교보증권(사장 김해준)은 매월 일정금액을 출금할 수 있는 월지급식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금액을 원하는 기간 동안 매월 출금해 월 생활자금 또는 수익분 현금 확보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금융서비스이다.
특히 그동안 상품위주로 출시됐던 타사와 달리 서비스형태로 개발, 고객이 가입한 모든 편드 상품으
미래에셋증권(부회장 최현만)의 '미래에셋 월지급식 Step-Down 주가연계증권(ELS)'은 조기상환 기회를 부여하는 기존 스텝다운 구조의 ELS에 매월 수익을 지급하는 월지급식 상품이다.
매월 쿠폰지급 평가일마다 기초자산들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일정비율 이상일 시 낙인발생 유무에 관계없이 무조건 정해진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조건 충족 시
하나대투증권(사장 김지완)의 '실버오토시스템 원분배식 펀드'는 고객이 금융상품 가입 즉시 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 펀드는 연금 개념을 펀드에 도입한 상품으로 투자자는 펀드가입 후 매월 투자금액의 0.5%를 분배금으로 지급 받는다. 상품 만기는 5년 이상 연간 단위로 지정이 가능하며 해지 및 만기시 잔여 원금과 이익(손실)금을 상환 받
대우증권(사장 임기영)의 '골든에이지'는 물가상승에 따른 자산가치 하락을 방어하고 장기투자를 통해 복리효과 극대화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매월 수익을 지급하면서 만기시 원금대비 초과수익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은퇴자들의 풍요로운 노후를 위한 맞춤형 상품이라 할 수 있다.
10년의 투자기간 동안 매월 투자원금의 0.5%를 지급하면서 만기시 연 3
베이비부머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매월 연금식으로 분배금을 지급받는 '월지급식 상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국민연금이나 기업 퇴직연금만으로 부족한 중ㆍ장년층의 노후생활자금 마련에 '월지급식 상품'이 중요한 보완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실제 지난 2009년말 기준 국내 직장인들의 은퇴 이후 소득구조에서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하나대투증권은 지난 2007년 그룹이 300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하나금융공익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나금융공익재단은 '노인요양시설의 건립과 운영', '아동보육시설 확충', '임직원의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사회복지생활시설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금융공익재단을 통해
SK증권 '청소년 경제교실'은 SK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 지점 단위로 인근지역 초ㆍ중ㆍ고교생에게 소비, 저축, 신용 등 경제관련 기초지식을 중심으로 연중 진행하고 있다.
SK증권은 올해부터 사단법인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금융교육 집중지원 대상인 전국 50여 개 초ㆍ중ㆍ고등학교에 임직원을 현지에 파견,
한국투자증권의 사회공헌 활동은 한마디로 "행복"이다."나와 일하는 사람은 행복해야 한다"는 한국투자증권 유상호
대표이사의 경영철학에서도 묻어있듯이 함께 하는 모든 사람이 행복해야 한다는 것이 한국투자증권이 벌이는 사회공헌활동의 근본 취지이다.
한국투자증권은 특히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많은 관심을 보여왔다.
전국
한화증권은 아동과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수해복구, 예술활동 지원, 농촌경제 지원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직원 100% 봉사활동 참가 및 1인당 평균 봉사시간 6시간 이상의 목표를 세우고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선 한화증권은 매년 서울 및 지방에 있는 지점들이 모두 참여하는 전국 사랑의 쌀배달 행사
신한금융투자는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인 조직과 확실한 비젼을 가지고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 우선 신한투자의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은 단계별로 3단계로 구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사회에 대한 봉사와 공헌활동을 일회성 행사로서 그치는 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행해야 할 사명이면서 동시에 책무로서 실천에 옮기고 있다.
신한금융투자의 가장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