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특집]동양종금증권, 'MY W 월이자지급식 채권플랜'

입력 2011-06-24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양종금증권(사장 유준열)의 'MY W 월이자지급식 채권플랜'은 만기가 서로 다른 3종목의 회사채에 일괄 투자해 매월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구성한 상품이다. 예

를 들어 1억원을 이 상품에 투자하면 3년 동안 매월 세후이자 39만원을 받아 생활비로 쓰고 만기전 마지막 3개월 동안 이자+원금 총 1억원을 고스란히 받게 된다.

고객 성향에 따라 구성 종목을 달리함으로써 수익률을 끌어올릴 수 있으며 동양종금증권이 보유 중인 다양한 채권 결합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만기 설정도 가능하다.

생활비가 필요없는 달에는 CMA, RP, 주식, 채권 등 타 금융상품에 재투자할 수 있으며 중도이자 역시 동양종금증권 CMA-RP, CMA-MMF 옮겨 넣을 수 있다.

동양종금증권 FICC Products팀 최훈근 팀장은 "연금처럼 이자수익을 얻는 효과가 있으며 매수한 상품에 가입한 다음 달부터 수령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라며 "은행 예금보다 높은 이자 수익을 얻을 수 있고 기간 수익률 확보가 가능해 기간이 길어질수록 받을 수 있는 금액이 더 높아진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동산 PF 체질 개선 나선다…PF 자기자본비율 상향·사업성 평가 강화 [종합]
  • ‘2025 수능 수험표’ 들고 어디 갈까?…수험생 할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삼성전자, 4년5개월 만에 ‘4만전자’로…시총 300조도 깨져
  • 전기차 수준 더 높아졌다…상품성으로 캐즘 정면돌파 [2024 스마트EV]
  • 낮은 금리로 보증금과 월세 대출,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십분청년백서]
  • [종합]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150만원…法 “공정성·투명성 해할 위험”
  • 이혼에 안타까운 사망까지...올해도 연예계 뒤흔든 '11월 괴담' [이슈크래커]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를 때죠" 83세 임태수 할머니의 수능 도전 [포토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322,000
    • +4.37%
    • 이더리움
    • 4,541,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623,500
    • +5.95%
    • 리플
    • 1,018
    • +5.93%
    • 솔라나
    • 307,500
    • +4.24%
    • 에이다
    • 810
    • +5.88%
    • 이오스
    • 771
    • +0%
    • 트론
    • 256
    • +1.99%
    • 스텔라루멘
    • 180
    • +0.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300
    • +18.26%
    • 체인링크
    • 18,920
    • -1.41%
    • 샌드박스
    • 401
    • +0.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