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ㆍ홍윤화 부부 고정 출연 상생 방송...중기 상품 3만 건 판매모바일 숏폼 무료 제작, 품질관리 교육 등 신규 지원 프로그램 확대
롯데홈쇼핑은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돕는 '상생 방송'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더 확대한다. 개그맨 김민기, 홍윤화 부부등 셀럽 고정 출연을 지원하고 모바일 숏폼 무료 제작에 나선다.
21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회사
SSG닷컴이 이달 28일까지 진행하는 ‘살맛 나는 행복쇼핑 동행축제’ 행사에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동행축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해 주최하고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지난 2020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이번 동행축제에서는 600개사가 판매하는 8000여 종의 다양한 중소기업, 소상공인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
GS샵은 해외 홈쇼핑 진출을 원하는 중소 기업과 협업해 해외 수출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대상이 된 중소기업은 ㈜이온플러스와 한아툴스㈜, 링크, ㈜큐원, ㈜드림셰프, ㈜다온에스아이, 네이처메딕스, ㈜아이디플라코스메틱, 성우금속, 울트라브이 등 총 10개로, GS샵은 함께 약 4개월간 현지 TV홈쇼핑 진출을 위한 상품 개발, 현지 인증, 방송
CJ오쇼핑(CJ E&M)이 TV홈쇼핑 업체 중 중소기업 상품 판매 시 부과하는 수수료가 가장 높았다. 관련 조사가 시작한 이래 2년째 수수료율 1위를 차지했다. 전체상품 판매에서는 NS홈쇼핑(NS쇼핑)이 가장 높은 수수료율을 책정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TV홈쇼핑 7개사(GS홈쇼핑, CJ E&M, 현대홈쇼핑, 우리홈쇼핑(롯데), NS쇼핑, 홈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1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2주간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라이브 방송으로 판매하는 '후후 상생마켓'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5일 현대백화점면세점은 경기도주식회사와 ‘국내우수 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가 보유한 역량을 통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서다.
현대백화점이 26일부터 시작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다양한 할인행사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에서 ‘현대백화점 동행세일’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중소기업 제품 특별전 △30억 규모 쇼핑 지원금 제공 △250여 개 브랜드 시즌오프 및 정기 세일 등
GS홈쇼핑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신규 프로그램을 론칭한다.
GS홈쇼핑은 20일 중소기업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인 ‘해피투게더-상생마켓’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30분 동안 진행되는 이번 방송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들의 상품만을 소개한다.
20일 충남 서해키조개영어조합법
“공영홈쇼핑은 샴쌍둥이 토끼다. 수익성과 공익성의 얼굴을 한쪽씩 갖고 있다. 두 가지 가치를 지키려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이 필수다. 올해 하반기에는 이를 위한 체질 개선에 나설 것이다.”
최창희 공영홈쇼핑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영홈쇼핑의 ‘체질 개선’을 선언했다. 2015년 창립 이후 공영홈쇼핑은
홈앤쇼핑이 전국 지자체와 함께 하는 대표적 판로지원 사업인 ‘일사천리’ 프로그램 편성으로 지역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선보인다.
24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24일 쿡시 쌀국수를 시작으로 △참매실 새벽김치(24일) △찰보리 호두과자(25일) △어나더 등심스테이크(25일) △오올 드립커피(26일) △슬지제빵소 오색찐빵(26일) 등 6개 일사천리 상품
편의점 CU는 이용 편의를 높인 멤버십 어플 ‘포켓CU’를 론칭한다고 16일 밝혔다.
‘포켓CU’는 시간, 선택, 공간의 편리 3가지 콘셉트로 모바일과 오프라인 점포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기존에 없던 새로운 편의점 이용 경험을 강조했다. ▲차별화 상품 및 서비스 ▲고객 맞춤형 정보 ▲단골고객 전용 혜택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포켓CU’
신세계그룹의 이마트는 새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 진출로 글로벌 경영에 나서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해 베트남에 출점하는 등 해외에 직접 진출하는 한편, 매장없이 상품을 수출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올해 성장 위기를 극복할 계획이다.
이마트는 지난해 말 9000만 인구의 베트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호찌민시에서 인구 밀집지역이자 최대 상권인 ‘고밥’
현대홈쇼핑이 태국 TV홈쇼핑·온라인 유통시장에 진출한다. 이번 태국 진출을 기반으로 동남아시아 지역으로의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대홈쇼핑은 태국 현지에서 ‘HIGH쇼핑(Hyundai Intouch Global Home Shopping, 이하 하이쇼핑)’이 24시간 방송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하이쇼핑’은 현대홈쇼핑과 태국 방송통신 1위
롯데마트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을 잡고 부산지역 우수 중소기업 상품의 중국 진출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마트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테크노파크 등은 지난 9일 MOU(업무협약)를 체결해 앞으로 부산지역 우수상품을 대상으로 수출 상담회, 한국상품 판촉전 참가 기회 제공 등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할 것을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난 23일 강릉교동반점을 방문해 세븐일레븐 대표 PB 라면 상품인 ‘PB교동반점짬뽕’을 개발한 공로를 치하하고 감사패와 함께 명예사원증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10월 ‘전국 5대 짬뽕 맛집’으로 유명한 강릉교동반점과 업무 제휴를 맺고 교동짬뽕 본연의 맛을 그대로 구현한 ‘PB교동반점짬뽕’을 출시했다.
주택금융공사가 올 하반기 보금자리론과 적격대출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택저당증권(MBS)을 약 13조원 규모로 발행한다.
주택금융공사는 주택금융공사는 오는 24일 5조원 규모의 MBS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다음달부터는 격주로 회차당 8000억원씩 매월 1조5000억원 내외로 발행할 예정이다.
입찰은 매월 첫째주와 셋째주 수요일에 진행되고
GS홈쇼핑은 올해 상반기 자사의 ‘중기제품 수출지원 시스템’을 통해 해외 홈쇼핑에 수출한 중소기업 제품의 종류가 100개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에 비해 40% 이상 높아진 수치로, 누적된 해외 수출 중소기업 제품의 종류는 350여개에 이르며 상품의 분야도 리빙, 이미용, 패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작년까지만 해도 한국 중소기업의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유망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선다.
세븐일레븐은 22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공단과 ‘우수 중소기업 상품 대형 유통망 진출 활성화’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지역별로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취급하는 ‘테스트 점포’를 운영하며 제품 판로 확대를 돕는다.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위원회와 롯데그룹이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동반위는 롯데그룹과 27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과 중소 협력사와의 공유가치 창출을 선언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서 동반위와 롯데그룹은 △중소기업 해외동반진출 지원 △중소기업 사업기회 제공ㆍ판로개척 지원 △동반성장 자금지원 확대ㆍ대금지급 조건 개
CJ오쇼핑이 지난해 해외 홈쇼핑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된 한국 중소기업 상품 매출이 2013년에 비해 30%가량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CJ오쇼핑이 지난 해 중국, 인도, 일본, 태국 등 해외 7개국 9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홈쇼핑 합자법인의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상품 취급고가 2013년 대비 약 10% 증가한 2420억원을 기록했다.
현대홈쇼핑이 중소기업의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한다.
현대홈쇼핑은 22일 서울 JW 메리어트호텔에서 중소기업청과 ‘아이디어제품 발굴 및 판로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홈쇼핑은 중소기업청ㆍ창업진흥원ㆍ중소기업진흥공단ㆍ아이디어 오디션(아이디어 사업화 플랫폼 회사)과 함께 일반인을 대상으로 신기술 또는 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