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이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 K-POP광장에서 '함께, 더 큰 성장을 이뤄요(Together we grow)' 이벤트를 가졌다. 룰루레몬은 트레이닝, 요가 및 마음챙김 세션 등 다양한 세션을 준비했다. 세션을 마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룰루레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4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마음건강 위기 입주민 지원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날 열린 ‘2024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은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와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주관한 행사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 정신건강 증
한국GSK가 세계 정신 건강의 날을 맞아 임직원의 건강을 돌보는 웰빙 데이(Well-Being Day)를 8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정신건강협회(WFMH)는 정신 건강 인식 증진과 편견 해소를 목적으로 매년 10월 10일을 ‘세계 정신 건강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웰빙’은 GSK 의 2024년 전사적 이니셔티브
◇기획재정부
7일(월)
△경제부총리 09:50 국정감사(세종청사)
△기재부 1차관 09:00 미래전략포럼(서울 프레스센터)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 등 다자개발은행조달설명회 참가 기업 모집(석간)
△중장기전략위원회 주최 미래전략포럼 개최(석간)
△2024년 쌀 예상생산량조사 결과(조간)
△제16회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 사전 등록 및 채용
KMI한국의학연구소가 지난해 초 국내 건강검진기관 최초로 도입한 정신건강검사서비스 ‘마음검진’의 검사 건수가 올해 들어 큰 폭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고 10일 밝혔다.
KMI가 10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마음검진’ 도입 1년 7개월 차인 올해 9월 말 기준 누적 검사 건수는 50만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이하 사노피)는 10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혈우 환자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응원하는 ‘채-움 캠페인’ 일환으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하 세바시)과 협업으로 마련한 특별 강연 ‘내 삶을 확장시키는 방법’ 편을 공개했다.
사노피에 따르면 의학기술 발달로 혈우 환자도 질환을 꾸준히 관리하면 건강하고 활발한 일상
서울대병원은 권준수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8일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개최된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근정포장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권 교수는 정신질환의 조기발견과 조기치료에 큰 공헌을 해왔으며 정신질환자의 사회적 낙인을 없애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정신질환 편견을 줄이고자 ‘정신분열병’을 ‘조현병’으로 개정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임산부의 날', 배려와 어려움 해결의 뜻 담아
오늘(10일)은 '임산부의 날'이다. 이에 해당 기념일에 대한 정보로 관심이 모이고 있다.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임산부를 주제로 한 각종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임산부의 날'이 법정기념일이라는 이야기도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매년
“이제 우리 사회도 조현병의 책임을 환자에게 전가하는 대신 초기 단계부터 관심을 갖고 받아들이려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매년 10월 10일은 세계정신건강연맹(WFMH)이 정한 정신건강의 날이다. 정신질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편견을 없애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환자들에겐 사회적인 빗장이 걸려있다. 그중에서도 조현병은 잊을 만하면 발생하는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동남지부학회가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오는 23일 오후 2시 30분 병원 동관 6층 소강당에서 ‘주부와 직장인의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주제로 무료 강좌를 개최한다.
가정과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는 사소한 것처럼 여기는 경우가 많지만 이러한 스트레스가 반복되면 주부와 직장인에서 우울증이 흔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조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정신장애인들이 스스로 극복,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복귀하는 길을 열어주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매년 4월4일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지정한 ‘정신건강의 날’. 정신병에 대한 관심을 수면위로 끌어올리고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제정한 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서 황폐해진 정신건강을 따뜻한 마음과 체계적인 관리로 극복할 수 있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한 ‘제43회 정신건강의 날’기념행사가 27일 오후 7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정신보건사업 유공자 9명에 대한 표창과 함께 가수 성시경과 백지영 씨의 희망콘서트로 꾸며진다.
또 28~29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정신건강박람회’도 열린다.
박람회
제41회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전국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보건복지부는 정신건강의 날(4월4일)을 맞아 2일 오후 7시30분 건국대 새천년기념관에서 대한정신건강재단과 함께 '함께 만들어요, 정신건강 희망시대!'라는 주제로 정신건강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정신건강의 날 행사는 정신질환자 및 가족, 자원봉사자, 의사 및 간호
경기도는 4월 4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제3회 경기도 G-mind 정신건강연극제‘내 마음의 보석상자’를 순회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4월 2일 평택을 시작으로 7월 초까지 경기도 26개 지역을 비롯한 서울 영등포, 경주 등에서 순회 공연된다.
경기도가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