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지원하고자 청년 구직자와 스타트업을 매칭하는 취업연계 프로그램인 ‘신한 커리어업 1기 잡매칭 데이’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신한 커리어업은 청년 취업지원 플랫폼인 ‘신한 스퀘어브릿지 유스’에서 젊은 인재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신설한 프로그램이다. 청년 구직자와 스타트업의 잡매칭을 지원한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신한두드림스페이스’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위한 교육 ‘디지털라이프스쿨’은 창업 초기 단계의 청년이 12주간 프로젝트팀 단위로 창업역량 강화 강의를 듣고 전문가 코칭을 받으며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모델로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창업 교육 이후의 보육 지원은 ‘인큐베이션 센터’로 이어진다. ‘인
종합반도체 전문기업 바른전자는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서 진행되는 ‘2015 KPU 잡 매칭 데이(Job Matching Day)’에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
바른전자는 사물인터넷 사업군 확대에 따른 인력 확보를 위해 현장 부스에 게이트웨이, 웨어러블 기기 등 자사 사물인터넷 제품을 전시하고 취업준비생에게 사업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1 대 1면접도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3일 서울 세텍(SETEC)에서 '2015 으뜸그룹 잡매칭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으뜸그룹이란 대기업 못지 않은 근무환경, 기술력, 비전 등을 가진 중소기업으로 중진공에서 선정한 1004개 우수 중소기업을 뜻한다. 이번 행사에는 비엘테크 등 우수 중소기업 98개사가 참여해 대학생들과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또한 취업 준비를 도울 수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 인력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2015 하반기 으뜸그룹 잡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으뜸그룹은 중진공에서 선정한 경쟁력 있는 1004개 우수 중소기업을 말한다. 중진공은 전국 107개 대학취업센터와 함께 으뜸기업과 대학생간의 취업매칭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3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10월 20일), 대구(10월 23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30일 대전을 시작으로 대구·광주에서 ‘2014 으뜸그룹 권역별 잡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번 행사는 중소기업 취업활성화와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준비됐다. 대전시청에서는 사전 매칭된 대학생 200여명과 중소기업 25개사가 참석해 채용을 위한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오는 4일 동대구역에 이어 7일에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 인력난과 인력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가천대에서 ‘으뜸기업·대학생 잡매칭데이’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으뜸기업은 중진공이 기술력, 비전 등을 가진 중소기업을 선정한 것으로 이날 행사에서 수도권 소재 대학생과 취업매칭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기능공사 등 수도권지역의 우수 중소기업 30여개 업체와 대학생 300여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오는 27일 서울지역본부에서 ‘G밸리 우수기업 잡매칭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산단공 서울지역본부와 관악고용센터, 구로구, 금천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정부 정책 설명회와 구직자 취업 안내 등과 함께 다양한 구인·구직 인력 풀(Pool)이 제공된다.
조선기기주식회사, 하이스트시스템 등 서울디지털단지의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수도권 영세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한 ‘동대문패션비즈센터 잡매칭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패션·디자인 및 봉제업 활성화를 위해 패션·디자인은 관련 학교와, 봉제는 직종별 또는 연령별 매칭으로 진행된다. 입주기업 내 10여개 우수기업과 전국 30여개 대학 및 직업전문학교와 특성화고 등이 참여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관악고용센터, 구로구, 금천구와 공동으로 서울디지털단지 고용창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G밸리 잡매칭 데이’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모텔리, 자인테크놀로지 등 단지 내 우수 IT기업 15개사가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50여개사가 구인정보 제공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행사에 참여한다. 또한 수도권 및
서울디지털단지는 오는 17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IT분야 기업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G밸리 IT 잡매칭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산단공과 관악고용센터, 구로구, 금천구,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이 공동주관하는 잡매칭 데이는 IT, 소프트웨어 등 특화된 분야 업체와 구직자 매칭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매달 진행되고 있다.
산단공은 서울디지털단지 일자리창출 및 입주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15일 본사 건물에서‘G밸리 잡매칭 데이’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인력의 미스매치 및 고용·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2월부터 매달 산단공 서울지역본부가 진행하는 채용박람회다.
이번 행사는 산단공 서울지역본부, 관악고용센터, 구로구, 금천구가 공동주관하고 서울디지
“구직자가 취업될 때까지 끝까지 책임집니다.”
“구직자 및 기업의 사전 수요를 파악해 활용도 높은 정보들을 제시합니다.”
“기업 및 구직자 의견을 현장에서 듣고 곧바로 반영합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이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는 G밸리 입주 중소기업들을 위해 기업수요 기반의 채용정보마당을 마련했다.
기존의 일회적이고 형식적인 취업박람회 틀에서
국내 첨단IT 집적단지인 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서 매월 상시 채용정보마당이 열린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과 기업의 인력애로해소와 일자리창출을 위해 매월 셋째주 서울 구로동 키콕스벤처센터에서 상시 채용정보마당 ‘G밸리 취업카페 잡매칭 데이’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4일, 16일 양일간 개최되는 잡매칭 데이는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