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텔레그램 등 소셜미디어(SNS)를 비롯한 인터넷망을 통한 유해 콘텐츠 차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플랜티넷이 경찰 유관기관과 협업을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플랜티넷은 유해 콘텐츠를 판별하고 차단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업을 논의 중으로 지난해 경찰대와 차세대 치안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이후 관련 사업의 확대를 위한 작업으
IT 및 보안 전문 기업 수산아이앤티(이하 수산INT)가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 전시관에서 열린 글로벌 ICT분야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인 ‘Connct.W(커넥트W)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커넥트W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최신 글로벌 ICT 트렌드를 소개하고 정확한 매칭 시스템을 통해
LG유플러스는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아파트 내 디지털 사이니지 3만여 대에 청소년 유해물 차단 서비스 영상을 송출한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공공장소나 상업 공간 등에서 네트워크를 통해 광고·정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스플레이 장치를 말한다.
6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회사는 서비스 영상을 통해 청소년 유해물 차단 제공 의무와 설치 방법 등을 설명하고
지란지교소프트는 자녀의 PC, 스마트폰 관리 솔루션 ‘엑스키퍼’의 기능과 UI를 개선하는 등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엑스키퍼는 자녀가 사용하는 PC와 스마트폰에서의 유해물 차단은 물론 기기 사용시간 설정, 실 사용시간 사용내역 모니터링, 자녀 위치조회 등의 기능을 통해 청소년들의 기기 중독을 예방해주는 보호 솔루션이다.
이번 업데
에스원은 18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SECON 2015 세계보안엑스포'에 참가해 다양한 보안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에스원읜 이번 전시 콘셉트는 ‘대한민국 어디서나, 언제나 안심 에스원’이다. 학교, 집, 사무실, 공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되는 안심솔루션들의 소개는 물론, 시연ㆍ체험을 가능하게 했다. 전시관은 'First', '
유해사이트 차단 솔루션 전문 기업인 플러스기술이 교원그룹 교육용 태블릿 PC인 ‘올앤지(ALL&G) 서비스’에 유해물 차단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태블릿 PC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학습 시스템 ‘올앤지 서비스’는 현재까지 국내 교육업계에서 출시한 태블릿PC 가운데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스마트학습에 최적화 한 플랫폼과 자기주도형 학습이 가능
라온시큐어는 스마트스쿨 도입을 위해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 태블릿PC를 구입한 학교를 대상으로 스마트스쿨 재구매 캠페인을 삼성전자와 공동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터치엔샘은 스마트스쿨 환경에서 선생님들의 스마트기기 관리를 편리하게 하는 △단말청소기능 △학생단말관리기능 △수업집중기능과 유해물차단기능 등을 제공하는 모바일단말관리(MDM) 솔루션이다. 학생
라온시큐어가 스마트스쿨 도입을 위해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 태블릿PC를 구입한 학교를 대상으로 스마트스쿨 필수 솔루션인 터치엔샘(TouchEn Sam)을 무상 제공하는 스마트스쿨 재구매 캠페인을 삼성전자와 공동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터치엔샘은 스마트스쿨 환경에서 선생님들의 스마트기기 관리를 편리하게 하는 단말청소기능과 학생단말관리기능, 학생들의
플러스기술의 유해물 차단 솔루션인 클래스와(ClassWa)가 학생들의 사생활 침해 논란의 격차를 줄이는 스마트폰 중독예방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학교에서는 스마트폰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스마트폰 남용으로 인한 면학 분위기 저하 등의 문제가 나타나고 있으며, 수업시간 동안 스마트폰을 수거하는 방안이 사용되기도 했다. 그러나 스마트폰 수거 실태
플러스기술의 유해물 차단 솔루션인 클래스와(ClassWa)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Telecommunications Technology Association)로부터 GS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GS(Good Software)인증은 실제와 동일한 환경에서 일련의 테스트를 거친 우수한 품질의 S/W제품에 국가가 부여하는 인증이다.
GS인증
플러스기술은 충남교육청에 유해물 차단 솔루션 ‘이워커(eWalker)’를 공급·운영하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플러스기술은 필터링 소프트웨어 개발사로 출범해 이워커·수호천사 등 다양한 보안 및 유해기술 차단 프로그램을 관공서·기업 등에 공급하고 있는 네트워크 보안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다.
플러스기술의 이워커는 비업무 사이트 접속에 대한 차단과 네트워크
ICT 통합보안 선도기업 라온시큐어는 스마트스쿨 필수 솔루션인 터치엔샘(TouchEn Sam) 제품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Good Software)인증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 B2B 파트너 프로그램 파트너사인 라온시큐어가 개발해 지난해 론칭한 터치엔샘은 학생들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선생님이 직접 메인 컴퓨터를 통해
KT는 청소년 스마트폰 요금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알 무제한 이월’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요금제는 LTE-알 요금제(5종)와 알스마트 요금제(4종)로 청소년 고객이 이달에 사용하고 남은 알은 없어지지 않고 계속 다음달로 이월돼 누적 된다. 이월된 알은 모두 소진될 때까지 데이터∙음성∙문자 등 필요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단, 15만 알
현대증권은 5일 플랜티넷에 대해 통신사 키즈 요금제 출시로 유해물 차단 가입자수 증대 와 함께 높은 배당 매력이 긍정적이라고 전망했다.
진홍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KT, LG U+ 등의 통신사들은 올해 말 12세 이하의 아이들을 겨냥한 스마트폰 키즈 요금제를 출시할 계획이고, 이 요금제에는 동사의 유해물 차단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탑재될 예정이기 때문에 동
KT는 청소년을 위한 ‘스마트폰 중독예방알리미’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작년 5월 출시한 올레자녀폰안심 서비스 내에 있는 부가기능으로 만 18세 이하 KT 스마트폰 가입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자녀폰에 올레자녀폰안심 앱을 설치한 후 간단한 보호자 등록 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 중독예방알리미는 스마트폰 이용내역을 장
이통 3사가 문자 매출을 고려해 국내 문자스팸및 이메일스팸을 집중 유통시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KT는 국내 문자 스팸 전체의 30%를, LG유플러스는 국내 전체 이메일 스팸의 55%를 자사 통신망을 통해 유통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30일 휴대전화 문자스팸 및 이메일 스팸의 발송·수신 경로를 제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스마트폰 SNS중독을 우려해 가장 많이 차단한 애플리케이션은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으로 나타났다.
지란지교소프트가 30일 발간한 ‘2013년 3분기 청소년 PC, 스마트폰 이용실태보고서’ 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가장 많이 차단된 앱’ 은 스마트폰 메신저앱인 ‘카카오톡’ 으로 총 1만3603회가 차단됐다.
학부모들이 자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만 12세 이하 어린이에 대한 통신 요금이 10~20%가량 인하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통 3사와 함께 ‘세대별 맞춤형 통신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정부는 노년층을 위한 ‘어르신 맞춤형’ 서비스를 마련, 위급상황이나 장시간 미사용시 보호자에게 자동연락을 보내는 긴급신고·위치확인 서비스를 추가한다.
이와 함께 노년층
앞으로 노년층과 어린이를 위한 안전·보호 관련 통신서비스가 무료화 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정보 활용이 어려운 노년층과 스마트폰의 무분별한 사용이 우려되는 어린이들이 편리하고 유익하도록 하고 안전보호 관련 서비스를 기본화하는 '세대별(Silver&Kids) 맞춤형 통신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정부는 노년층을 위한 '어르신 맞춤형' 서비스를
왜곡된 성의식은 그동안 우리 사회가 성 담론을 금기시하고 숨기려 드는 문화로부터 비롯됐다는 게 중론이다. 세계화와 함께 우리나라는 타국의 영향을 받아 점차 성문화가 개방되는 추세를 이어왔다. 하지만 정부의 정책과 제도는 사회 구성원의 의식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 같은 간극으로 인한 억제 일변도의 정책은 국민들의 반감을 사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