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거리’ 이희준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12일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측은 “11일 50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하며 6개월 간의 긴 여정을 끝마쳤다. 이희준이 시원섭섭한 종영 소감을 전해왔다”며 이희준의 종영소감을 공개했다.
이희준은 “‘유나의 거리’라는 작품을 통해 창만이란 친구를 이해하고 극 속의 많은 인물들을 만나면서 참
△ 유나의 거리, 유나의 거리 마지막회, 유나의 거리 이희준ㆍ김옥빈
11일 방송된 JTBC '유나의 거리' 마지막회에서는 유나(김옥빈)와 창만(이희준), 그리고 다세대 주택 사람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소매치기 출신을 우대하는 사회적 기업의 팀장으로 새로운 업무를 시작한 창만(이희준)은 유나(김옥빈)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 장면은
‘유나의 거리’ 김옥빈과 이희준이 정들었던 거리를 떠나는 소회를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마지막회에서 다세대 주택을 떠나는 전날 밤 유나(김옥빈)는 창만(이희준)과 함께 거리를 걸었다.
이날 ‘유나의 거리’에서 창만과 유나는 사회적 기업을 준비하며 새 출발을 암시했다. 창만은 이에 앞서 유나와 길을 걸으며 “
‘유나의 거리’ 이희준이 친모 송채환 앞에서 김옥빈과 결혼하고 싶은 마음을 호소했다.
1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는 섬카페로 찾아온 황여사(송채환)가 유나(김옥빈)와 창만(이희준)에게 결혼을 할 것인지 물어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나의 거리’에서 유나의 친모 황여사는 “둘이 결혼 할 생각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제일
△ 유나의 거리, 유나의 거리 이희준ㆍ김옥빈, 유나의 거리 송채환
3일 방송된 JTBC '유나의 거리'에서 김창만(이희준)은 여자친구인 강유나(김옥빈)의 모친 황정현(송채환)과 만났다. 황정현은 유나에 대해 서운함을 토로하며 "전 남편이 전과 17범이고 춘옥이(강유나)가 전과 3범이다"며 "언론에서 조차 나를 소매치기로 몰아가고 있다"고 자신의 상황을
‘유나의 거리’ 이희준이 김옥빈을 걱정하는 강신효에 마음이 쓰인다.
8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극본 김운경ㆍ연출 임태우)’ 15회에서는 유나(김옥빈 분)를 걱정해주는 남수(강신효 분)의 태도에 기분이 상하는 창만(이희준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유나의 거리’에서 남수 역시 유나와 친한 창만이 눈에 거슬린다.
이희준이 김옥빈을 향한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최근 방송 중인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는 창만(이희준)이 유나(김옥빈)를 위해 몸을 날리는 투혼을 보일 것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유나의 거리’ 방송에서는 콜라텍 총 지배인이 된 창만은 한 사장(이문식)의 식구들과 더욱 가까워지며 누구보다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
이희준이 김옥빈에게 자신의 사랑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6회에서는 창만(이희준)이 유나(김옥빈)의 소매치기 현장을 목격한 데에 이어 둘이 함께 술 한잔을 기울이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창만은 유나에게 고백하기에 앞서 극 중 친하게 지내며 줄곧 고민상담을 해오던 칠복(김영웅)에게 자신의
이희준이 착한 매력이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9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첫 회에서는 김창만 역의 이희준과 강유나 역의 김옥빈이 커플 시너지를 발휘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나는 지하철에서 남의 물건을 훔치는 소매치기들에게서 또 다시 물건을 훔쳐 달아났다. 유나는 쫓아오는 소매치기로부터 온 힘을 향해 도망쳤다. 그러던 중 유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