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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나의 거리, 유나의 거리 이희준ㆍ김옥빈, 유나의 거리 송채환
3일 방송된 JTBC '유나의 거리'에서 김창만(이희준)은 여자친구인 강유나(김옥빈)의 모친 황정현(송채환)과 만났다. 황정현은 유나에 대해 서운함을 토로하며 "전 남편이 전과 17범이고 춘옥이(강유나)가 전과 3범이다"며 "언론에서 조차 나를 소매치기로 몰아가고 있다"고 자신의 상황을 설명했다. 김창만은 "그건 약점이 아니고 아픈 과거다. 언론에서 떠들고 싶은 대로 떠들라고 해라. 나만 당당하면 된다"며 진심어린 말로 황정현의 마음을 풀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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