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 유나의 거리, 유나의 거리 마지막회, 유나의 거리 이희준ㆍ김옥빈
11일 방송된 JTBC '유나의 거리' 마지막회에서는 유나(김옥빈)와 창만(이희준), 그리고 다세대 주택 사람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소매치기 출신을 우대하는 사회적 기업의 팀장으로 새로운 업무를 시작한 창만(이희준)은 유나(김옥빈)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 장면은 그려지지 않았지만 키스로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줬다. '유나의 거리' 마지막은 모두가 함께 했다. 창만과 유나, 모든 사람들이 장노인과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소소하지만 행복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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