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ICT그룹은 울산 근로복지공단 본사에서 고용ㆍ산재보험 민원업무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Smart 자동접수시스템’ 구축 완료 보고회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더존ICT그룹의 전자팩스 솔루션 전문기업 키컴이 근로복지공단의 민원 접수와 응대 업무에 디지털전환(DX) 혁신을 이루고자 추진했다.
Smart 자동접수시스템은 공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LG유플러스와 종합 업무 플랫폼 ‘카카오워크’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카카오워크는 LG유플러스가 운영하는 ‘U+ 비즈마켓’에 입점해 중소ㆍ중견 기업 고객에 대한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중소ㆍ중견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시행한다.
‘U+ 비즈마켓’은 LG유플
SK텔링크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팩스 서비스를 아이폰(iOS) 버전으로 출시, 모든 운영체제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SK텔링크 모바일팩스’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간편하게 팩스를 보내고 가입 시 부여받은 번호로 팩스를 받을 수 있는 생활 편의서비스 앱으로, 가입비나 월정액 요금 없이 앱을 설치하기만 하면 바로 스마트폰으로
중소기업중앙회는 ‘2017년 6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가 지난 달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30일 밝혔다. 지속적인 소비심리 개선과 새 정부 출범으로 인한 기대감 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6월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는 90.6으로 전월대비 0.1p 상승, 전년동월대비 0.5p 상
중소기업중앙회는 ‘2017년 3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소기업 업황전망 건강도지수가 5개월 만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월 기저효과(직전 달까지 4개월 연속 하락)와 건설업 비수기의 종료, 본격적인 사업추진시기 등과 맞물려 기업들이 향후 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3월 중소기업 업황전망
중소기업중앙회는 ‘2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비심리 위축과 중국 사드보복조치, 미국 보호무역주의 등 대외 불확실성 증가로 인해 경기전망이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중소기업 업황전망 건강도지수(SBHI)는 전월대비 2.9p 하락, 전년 동월 대비 0.4p 오른 78.8로 조사됐다. 이 중 제조업은 전월대비 0.1p
KT가 기업용 업무포털 서비스 ‘비즈메카 이지’의 이용고객이 10만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월 출시 후 1년 만의 성과다.
비즈메카 이지는 웹∙모바일이 연동되는 기업용 업무 포털로 메일, 그룹웨어, 회계, 인사 등 다양한 업무 기능 25종을 무료로 제공한다.
비즈메카 이지는 별도 시스템 구축이 어려운 중소기업들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이달 27일부터 웹팩스(WEBFAX)를 도입해 국민행복기금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인터넷 채무확인 및 채무조정 신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에는 인터넷 채무조정 신청 시 증빙서류를 스캔 파일로만 제출해야 했으나, 웹팩스를 이용하면 팩스 또는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하여 증빙서류를 제출 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학원전문 솔루션 개발업체 ‘애드정보기술’과 함께 스마트 학원관리 솔루션을 선보이고, 교육과 학원 업종의 특화 솔루션 보급에 협력한다고 24일 밝혔다.
애드정보기술의 학원관리 솔루션 ‘학원사랑’에 LG유플러스의 통신 서비스 △인터넷 전화 △인터넷 △메시징 △웹팩스 등을 결합해, 원생 관리의 효율성을 높인다.
학원관리 솔루션 내에서 학생
LG유플러스는 창업에 필요한 핵심 통신과 IT 서비스 구축을 위한 ‘창업 IT 통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창업 IT 통합 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하면 창업자들은 매장 또는 사무환경 등을 구축할 때 필수적인 통신과 IT 서비스를 업종에 따라 맞춤형으로 설계하고 상담받을 수 있다. 상품별로 안내 받아야 했던 복잡한 통신 상품 상담을 전화
최근 스마트 오피스가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업무의 중심축을 담당하고 있는 팩스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종이를 인쇄하여 전화망을 이용해 팩스를 주고 받던 기존의 팩스 방식에서 벗어나 PC나 스마트폰, 태블릿PC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팩스를 송/수신할 수 있는 인터넷팩스가 주목받고 있는 것.
인터넷팩스는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는 컴퓨터와 스마트폰,
스타트업 기업을 키우기 위한 범정부적 레이스에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단순한 초기 기업 지원은 물론 초기 창업의 어려움을 정부가 도와주겠다는 이른바 ‘인큐베이팅 보모’까지 자처하고 나섰다.
박근혜 정부의 핵심 국정운영 방침인 창조경제가 돛을 올린 지 6개월이 지나가고 있다. 정부는 아이디어를 통해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 내는 창업이야말로 창조경제의
LG유플러스가 사단법인 스타트업포럼과 손잡고 초기벤처업체(스타트업)의 상생플랫폼을 구축키로하고 그룹웨어·웹호스팅·대표번호·전자세금계산서 등을 본격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국회와 산업통산자원부가 지원하는 사단법인 스타트업포럼은 ‘스타트업’을 지원, 육성하기 위해 올해 7월 출범한 포럼으로, 산업계, 학계, 공공기관 등의 전문가들을 내부위원으로 영입해
LG유플러스가 소상공인을 위한 저렴한 비용으로 다량의 팩스를 전송할 수 있는 ‘U+Biz 웹팩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웹팩스’는 별도의 팩스기기가 없어도 인터넷만 연결돼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팩스를 송·수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출력된 문서를 팩스기로 별도 송신할 필요없이 웹팩스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 원클릭으로 다수의 수신처에 정보의 동시
SK텔레콤은 중견·중소기업의 스마트오피스 구현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 중인 ‘티비즈포인트’가 출시 2년만에 기업회원 3만명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티비즈포인트’는 중소기업에서도 적은 비용으로 스마트워크를 구현할 수 있게 하는 스마트오피스 플랫폼으로 지난 2010년 도입됐다.
T비즈포인트 사용현황을 살펴보면 법인 회원은 약 1만여명이었으며, 개인사업
SK텔레콤은 콜센터의 구축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클라우드 컨택센터(Contact center)’ 서비스를 19일부터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클라우드 컨택센터는 별도의 시스템 구축 비용과 관리가 필요 없이 SK텔레콤의 콜센터 시스템을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받는 서비스로 기존 시스템 구축형 대비 비용을 최대 50% 줄일 수 있다.
이 서비스는
G-밸리 스마트 업무환경 구축 및 스마트폰/태블릿 PC기반 솔루션 제공
SK브로드밴드가 1만2000여 중소기업이 밀집한 서울시 구로동, 가산동 등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일대에 유무선 통합 통신 인프라를 구축, 중소기업에 특화된 통신 솔루션 제공에 본격 나선다.
SK브로드밴드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와 ‘스마트-G-Valley’ 구축을 위한 양해
LG U+가 신사업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SaaS(Software as a Service) 플랫폼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중소기업만을 위한 솔루션 및 통신서비스를 맞춤형 스마트 워크 사업에 진출한다.
LG U+는 6일 중소기업이 효율적인 스마트 워크를 구현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마이크로소프트 SaaS 플랫폼과 서비스를 이용해 토털 솔루션 사이트 ‘U+
SK브로드밴드는 10일부터 이메일처럼 팩스를 주고받을 수 있는 인터넷팩스 ‘브로드앤웹팩스(broad&webfax)’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브로드앤웹팩스는 SK브로드밴드가 인터넷팩스 전문기업 포스트텔링크와 제휴를 통해 제공하는 것으로 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팩스를 용량 제한 없이 받는 전화번호로 인터넷을 통해 문서를 발신할 수 있다.
주요 특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