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홀딩스 관계기업 온코섹은 머크사와 흑색종 임상 3상(KEYNOTE-C87) 진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온코섹은 진행해온 흑색종 임상 2b(KEYNOTE-695)는 현재 환자모집을 완료했으며, 2017년 미국 FDA로부터 ‘FastTrack’과 ‘OrphanDrug’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 이에 가속허가(Accelerated app
알파홀딩스의 관계기업 온코섹은 SITC(미국면역항암학회) 2020에서 KEYNOTE-695 흑색종 임상 2b 데이터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알파홀딩스에 따르면 온코섹은 SITC에서 흑색종 환자 54명 중 완전 관해 3명, 부분 관해 13명이 발생해 객관적 반응률(ORR) 30%, 완전 관해(CR) 6% 임상데이터를 발표했다. 특히 흑색종 말기 단
알파홀딩스는 미국 바이오 관계사 온코섹의 코로나 백신 ‘CORVax12’가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1상을 승인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CORvax12는 미국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에서 개발된 코로나 백신(SARS-CoV-2 spike glycoprotein)과 온코섹의 인터루킨-12 기반 면역시스템 타보(TAVO™) 플랫폼과 병용으로 투여
알파홀딩스의 관계기업 온코섹이 11월 미국면역항암학회(이하 SITC)에 참가해 흑색종 환자 대상으로 머크사의 키트루다와 병용임상 2b(KEYNOTE-695)의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28일 알파홀딩스에 따르면 KETYNOTE-695 임상 2b는 3/4기 흑색종 환자 중 키트루다, 옵디보 등 면역관문억제제 및 화학항암제 등 1차 치료를 받았으나 효과가
알파홀딩스 관계사 미국 면역항암제 회사 온코섹은 현재 진행 중인 국소 진행성 삼중음성유방암 임상 KEYNOTE-890의 환자 범위를 1차 치료분야로 확장해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 환자영역으로 넓어질 수 있다고 10일 밝혔다.
온코섹은 삼중음성유방암 임상 KEYNOTE-890의 코호트 1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옴에 따라 코호트2에서 삼중음성유방암 환자 대상
알파홀딩스는 투자한 미국 면역항암제 회사 온코섹이 머크사의 키트루다와 같은 면역체크포인트 억제제가 효과가 없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병용임상 2상 OMS-102 데이터를 미국암학회(AACR)가 발행하는 의학학술지인 클리니컬 캔서 리서치에 게재했다고 7일 밝혔다.
온코섹은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인터루킨-12 신약 타보(TAVO™)를 머
알파홀딩스가 투자한 미국 면역항암제 회사 온코섹이 긍정적인 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19일 알파홀딩스에 따르면 온코섹은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인터루킨-12 신약 타보(TAVO™)를 단독 투여한 결과 객관적 반응률 35.7%, 완전관해 17.9%를 기록했다. 또한 46%의 환자에게서 전신 면역 효과가 나타나 면역항암제 타보(TAVO™)의 가능성을 보여줬
온코섹이 삼중음성유방암(TNBC) 환자를 대상으로 한 IL-12, 키트루다 병용 2상 중간결과 27.4%의 객관적반응률(ORR)을 확인했다. 온코섹은 국내 알파홀딩스가 최대주주로 있는 미국의 신약개발기업이다.
온코섹(Oncosec)은 12일(현지시간) 샌안토니오 유방암 심포지엄(San Antonio Breast Cancer Symposium)에서 삼중음성
알파홀딩스가 최대주주로 있는 미국 면역항암제 회사 온코섹은 12월 3~5일 파이퍼제퍼리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한다고 28일 밝혔다.
파이퍼제퍼리는 1895년에 설립된 미국투자은행으로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했으며, 온코섹 기업분석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온코섹은 인터루킨-12 기반 신약 타보(TAVO)를 개발
알파홀딩스는 자사가 최대주주로 있는 미국 면역항암제 회사 온코섹이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12월 10일~14일에 개최되는 SABCS(샌안토니오 유방암학회)에서 삼중음성유방암 임상 2상 KEYNOTE-890의 중간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온코섹은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인터루킨-12 기반 신약 타보(TAV
알파홀딩스가 현재 최대주주 지위(15.2%)를 가지고 있는 온코섹의 기업 가치가 저평가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온코섹이 최근 중국계 제약그룹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받기로 했으며, 알파홀딩스는 지나치게 낮은 가격으로 온코섹의 지분을 인수하려고 한다는 주장이다.
-중국계 자금이 나스닥에 상장된 미국 면역항암제 신약 개발회사 온코섹에 투자한다고 들었다
이투데이 미디어는 오는 17~18일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상장사와 투자자 간 열린 소통의 자리가 될 ‘2019 IR EXPO’를 개최한다. ‘Money& Talk’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가 후원한다. 한미약품, 한국토지신탁, 에스모 등 20여개 상장사가 참석해 투자자들과 유익한 투자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알파홀딩스가 최대주주로 있는 온코섹은 4분기부터 타보 매출 발생이 예상된다고 31일 밝혔다. 면역관문억제제 및 화학 항암제 등 1차 치료를 받았으나 효과가 없었던 흑색종 환자 대상으로 판매가 개시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회사에 따르면 전일 온코섹은 호주 및 뉴질랜드 지역 의약품 판매 전문기업 이머지 헬스(Emerge Health Pty)와 판매 계
알파홀딩스가 최대주주로 있는 온코섹은 삼중음성유방암 임상 2b KEYNOTE-890의 초기 데이터를 공개했다.
KEYNOTE-890 임상 2상은 면역관문억제제 및 표적항암제 등 1차 항암 치료를 받았음에도 효과가 없거나 수술이 불가능한 국소 진행성 혹은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TNBC) 환자 25명을 대상으로 머크사의 키트루다와 온코섹의 인터류킨-12
알파홀딩스는 자회사 온코섹이 삼중음성유방암 임상 2상 초기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며, 신규 진입하는 두경부암 임상 2상으로 파이프라인 확대된다고 21일 밝혔다.
온코섹은 삼중음성유방암 환자 대상으로 진행하는 KEYNOTE-890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해당 임상은 면역관문억제제 및 표적항암제 등 1차 항암 치료를 받았음에도 효과가 없거나 수술할 수
알파홀딩스가 키트루다의 미국 식품의약품(FDA) 신세포암 적응증 추가 소식에 강세다.
23일 오후 1시 56분 현재 알파홀딩스는 전일 대비 350원(3.37%) 오른 10750원에 거래 중이다.
금융투자업계에 외신에 따르면 미국 머크(MSD)의 항암제 '키트루다'가 FDA로부터 진행성 신세포암종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로 승인받았다.
알파홀딩스
알파홀딩스가 최대주주로 있는 온코섹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듀크 의과대학(Duke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과 유방암 치료제 공동 연구를 시작한다. HER2(인간상피세포 증식인자 수용체 2형) 양성 유방암 초기 환자를 대상으로 온코섹의 인터루킨-12 신약후보물질 타보(TAVOPLUS)와 HER2 플라스미드 암 백신을 전기천공법
알파홀딩스가 최대주주로 있는 온코섹은 글로벌 의료 센터 듀크 의과 대학(Duke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과 유방암 치료제 공동연구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알파홀딩스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HER 2(인간상피세포 증식인자 수용체 2형) 양성 유방암 초기 환자를 대상으로 온코섹의 신약 물질 타보(TAVOPLUS)와 HER
알파홀딩스는 자회사 온코섹이 신체 내부 암에도 적용가능한 신규 장비 VLA(Visceral Lesion Applicator)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온코섹은 인터루킨-12 등 신약 물질이 재조합된 DNA 플라스미드를 피부표면 암 부위에 주사하고, 전기충격을 가해 암세포막을 열어 암세포 내로 신약물질을 침투시키는 전기천공법을 이용해 인터루킨-12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