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코스닥 1개 종목이 하한가로 마감했다.
파인디앤씨는 전일 대비 1800원(29.95%) 하락한 4210원에 거래를 마치며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파인디앤씨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테마주로 묶여 주가가 급등하다가 반 총장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며 하락했다.
파인디앤씨는 반기로 씨가 대표로 있는 파인아시아자산운용
3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코스닥 기업 보타바이오가 하한가를 기록했다. 보타바이오는 전일 대비 1225원(29.99%) 하락한 28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배우 견미리 씨의 남편이 코스닥 상장사인 보타바이오의 주가를 조작해 40억 원대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전날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
보호예수가 풀린 코데즈컴바인이 3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29일 코데즈컴바인은 전일대비 8150원(-29.91%) 하락한 1만9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데즈컴바인은 7거래일간 거래가 정지된 뒤 지난 27일 거래를 재개했다. 거래재개 첫날인 27일 하한가를 기록한 이후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하한가다.
거래정지 직전인 24일 5만5
15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1종목(신양)이 하한가를 기록했다.
신양은 관리 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됐다는 소식에 전 거래일보다 29.80% 급락한 895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신양엔지니어링에 대해 "관리종목 지정이 우려된다"며 이날 개장 이후 매매거래 개시 시점부터 30분 간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거래소는 "최근 3사업연
12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니더스와 나노스가 하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유니더스는 전 거래일보다 29.78% 내린 95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콘돔 제조사인 유니더스는 중국에 콘돔 공급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지카 바이러스가 성관계로도 감염된다는 보도와 맞물리며 지난달 29일부터 연일 상한가로 치솟는 등 급등세를 탔다. 전날에는 급락 장세 속에
11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코스닥시장 상장사 3개사가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하한가로 내려앉은 종목은 피엘에이와 코나아이, 에이디칩스다.
피엘에이는 지난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관리 종목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있다며 이날 개장 이후 30분간 주권매매를 정지시키기도 했다.
에이디칩스
25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1개, 코스닥시장 상장사 1개 등 총 2개사가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하한가로 내려앉은 종목은 쌍방울과 광림이다. 쌍방울은 지난 16일 쌍방울이 중국 금성그룹과 제주도에 고급 요양 및 휴양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알려지며 주가가 폭등했다. 광림 역시 상한가를 5번이나 갈아치웠다.
이 같은
14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 1개, 코스닥시장 상장회사 1개 등 총 2개사가 하한가를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남광토건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는 소식을 전하자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인수합병(M&A)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며 최근 주가가 급등했으나 M&A 이슈가 종료되면서 주가가 급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남광토건은 지난
11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코스닥시장 상장사 1개사가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바디텍메드는 NH기업인수목적2호와 합병 상장한 첫날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했다. 앞서 합병 전 NH스팩2호는 지난달 말 6180원에서 전 거래일 5700원으로 떨어지며 8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바디텍메드는 체외진단 분야 중 중 현장진단검사(POCT)에 분야에 특화된 의
31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1개사가 하한가를 기록했다.
신우는 액면분할, 감자로 인한 변경 상장 첫 날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했다.
앞서 신우는 지난 6월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1주를 액면가 100원의 보통주 5주로 분할키로 결정했다. 또한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
24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 1개, 코스닥시장 상장회사 1개 등 총 2개사가 하한가를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SK D&D가 대규모 물량 출회 우려로 가격제한폭까지 내려앉았다.
SK D&D는 이날 NH-SG사모투자전문화사제2호가 보유한 전환상환우선주 30만주가 보통주 90만주로 전환청구 됐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SK D&
18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코스닥 상장기업 2개사가 하한가를 기록했다.
코아로직은 이날 코아로직이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코아로직은 올해 1~6월까지 해당하는 제18기 반기 감사의견에 대해 안진회계법인으로부터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전일 공시했다.
코아로직 측은 감사의견 거절 사유에 대해 “회생절차를 개시함에
10일 국내 증시에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1개사가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삼부토건은 9443억원 규모의 대출원리금이 연체됐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폭락했다. 52주 신저가도 경신했다.
삼부토건이 연체한 대출원리금은 자기자본 대비 246.1%에 해당하는 규모다.
삼부토건 측은 "주채권은행으로부터 삼부토건 제9차 대주단 자율협의회 부의
28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코스닥 시장 상장사 1개가 하한가로 마감했다.
코미팜은 최대주주인 양용진 회장의 대표이사직 사퇴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내려앉았다. 제약주가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양 회장의 사퇴 소식은 하락세를 더욱 부추긴 것으로 보인다.
양 회장은 이날 주주들에게 "얼마 전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오송공장 KGM
22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코스닥 상장기업 1개사가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위노바는 시세조작 혐의로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폭락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최근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은 위노바 등 5개 업체에 대한 주식 불공정거래 조사를 마치고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패스트트랙’ 방식으로 수사를 의뢰했다.
7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종목 1개사가 하한가를 기록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9.78%(5만4500원) 하락한 12만8500원까지 주저앉았다. 전일 19만50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한지 하루 만에 주가가 약 34% 빠진 것이다.
그동안 급등세를 보이던 제약주가 급락하면서 대장주로 꼽히던 한미사이언
25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 종목 2개가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하한가로 내려앉은 종목은 모두 우선주였다. SK네트웍스 우선주와 태양금속 우선주가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했다. 한국거래소가 지난 15일 가격제한폭 확대 이후 급등세를 보이는 우선주에 대해서 인위적인 주가 조작 등 불공정 거래의 정황을 포착해 집중 감시에 나섰다는 소식 때문인
19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코스닥시장 상장종목 1개가 하한가로 마감했다.
엠젠은 이날 분식회계 가능성으로 인해 경영권 매각이 무산됐다는 보도에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엠젠은 이와 관련해 "신규 투자를 위해 외부투자자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방식의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등에 대한 투자협의를 한 바 있다"며 "이 과정에서 최대주주가 보유지분 매각을
12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코스닥시장 상장기업 8개가 하한가를 기록했다.
루보는 상한가까지 치솟다가 최규선 유아이에너지 회장의 인수에 따라 전기차 등 신사업에 진출한다는 보도가 나오자 하한가로 반전했다. 최 회장의 인수설에 따라 주식을 매수하다가 보도가 나오자 매물이 쏟아져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최 회장은 간담회를 열고 루보를 인수한 뒤 사명
11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종목 1개, 코스닥시장 상장종목 3개 등 총 4개 종목이 하한가를 기록했다.
한국테크놀로지우는 상장폐지 우려로 하한가로 마감했다. 지난달 29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한국테크놀로지우(한국테크놀로지 1우선주)에 대해 6월말 기준 상장주식수가 5만주 이상으로 증가하지 않을 경우 상장폐지될 수 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