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코리아는 지난달 29일 콘텐츠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제1기 ‘유튜브오픈포럼’을 처음으로 개최하고, 국내 콘텐츠 생태계의 바람직한 발전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유튜브오픈포럼은 구글코리아가 책임감 있는 디지털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달 출범한 ‘디지털책임위원회’ 산하의 포럼 중 하나로, 유튜브를 포함한 콘텐츠 산
네이처리퍼블릭은 신임 부사장 겸 최고전략책임자(CSO)에 김보람(38)씨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신임 부사장은 지난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사외이사로 선임된바 있다.
1983년생인 김 부사장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출신으로 뉴욕대(NYU) 티시예술대학 연수,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콘텐츠 및 뉴미디어 전문가로 꼽힌다. 소셜뉴스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은 내달 4일부터 25일까지 디지털저널리즘학과(융합저널리즘전공, 디지털출판ㆍ잡지전공), 방송통신융합학과(방송영상통신전공, 방송진행ㆍ스피치전공), 광고홍보학과(광고ㆍ홍보전공, 공연예술경영전공) 등 3개 학과 6개 전공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후기 석사과정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은 미디어 현장에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은 29일부터 내달 22일까지 '2019학년도 후기 석사과정 신ㆍ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분야는 △디지털저널리즘학과(융합저널리즘전공, 디지털출판·잡지전공) △방송통신융합학과(방송영상통신전공, 방송진행·스피치전공) △광고홍보학과(광고·홍보전공, 공연예술경영전공) 등 3개 학과 6개 전공이다.
학부 전공에 상관없이 대학졸업자
프로골퍼 양용은과 김미진 전 아나운서가 부부가 된다.
당초 양용은과 김미진 전 아나운서는 올해 결혼할 계획이었으나 양용은의 경기 일정으로 인해, 내년 1월 중순에 가족 및 친지들을 초대해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양용은과 김미진 전 아나운서는 양용은과 친분이 깊은 가수 이승철 씨가 주선한 모임에서 만났다. 둘 다 이혼의 아픔을
국가기간뉴스통신사로 지정된 연합뉴스사에 대해 경영 감독을 책임지는 제5기 뉴스통신진흥회가 12일 공식 출범하고 이사장에 강기석 전 신문유통원장을 선임했다.
제5기 뉴스통신진흥회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뉴스통신진흥회에서 첫 이사회를 열고 강 신임 이사장 선출을 의결했다.
충남 서천 출신의 강 이사장은 건국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경향신문에
KBS 전 아나운서 한석준이 이혼 후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한석준은 2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조우종, 다니엘과 함께 출연했다.
한석준은 이날 직접 이혼에 대해 언급하며 "이혼 전후로 인생이 달라졌다"라며 "모범적인 틀을 벗어난 적이 없었는데 열심히 해도 결과가 안 좋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후 모범적인 것에 반감이 생겼
고영태(40)가 친인척 관계인 유명 탤런트를 통해 연예계 인맥을 쌓았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사촌동생으로 지목된 배우 고주원(35)이 해명에 나섰다.
앞서 한 언론 매체는 고영태가 탤런트 사촌동생의 인맥을 통해, 연예인 야구단 '플레이보이즈' 멤버로 합류해 연예계 친분을 쌓았다고 보도했다.
이후 고영태와 고주원이 친인척 관계였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
4.13총선에선 여성후보들의 치열한 한판 대결이 펼쳐진다. 20대 총선 서초갑에서 경제통으로 불리는 새누리당 이혜훈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이 전략공천으로 내세운 벤처기업 대표 이정근 후보가 지난 24일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특히 여당 텃밭으로 불리는 서초갑에 더민주가 여성정치신인을 내세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3일 발표한 비례대표 공천명단에는 이재정(41) 전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사무차장이 상위 순번인 5번에 이름을 올렸다.
이 전 사무차장은 사법시험 45회, 사법연수원 35기를 수료한 뒤 인권변호사의 길을 걸었다. 민변 사무차장,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나꼼수 선거법 위반 사건', '육군 대위의 이명박 대
통신·포털·유통…18년간의 직장생활
만 40살, 비교적 늦은 나이에 창업
빅데이터 기반 개인맞춤형 플랫폼
산업 생태계·소비자 가치창출 목표
‘미래는 이미 시작되었다.’
미래 결과는 과거에 했던 일과 현재 하고 있는 일의 인과 결과이므로 이미 어느 정도는 결정되어 있다는 의미로서 ‘심은 대로 거둔다’ 혹은 ‘인과응보’와 유사한 말이라 하겠다. 필자
신임 청와대 대변인으로 발탁된 정연국(54) 전 MBC 시사제작국장은 지난 20여 년간 방송기자와 뉴스 진행자로 활동해온 '베테랑' 언론인이다.
정 신임 대변인은 1961년 울산 출신으로 서울 성남고와 중앙대 독일어교육학과를 나와 울산MBC 보도국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했다.
이후 1995년 경력공채로 MBC에 입사한 뒤 MBC 시사매거진 2580 기자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은 오는 17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디지털 혁신과 융합의 새로운 지평을 향하여’를 주제로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설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KT스카이라이프 이남기 대표가 ‘한국 방송의 위기와 미래’를 주제로 미디어 CEO특강을 하며, 김경희 건국대 이사장, 송희영 총장, 김창옥 제주M
고주원 스펙 화제, 서강대 경제학과 학사·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회계사가 꿈이었다"
배우 고주원이 4일 방송된 JTBC '학교다녀왔습니다'에 등장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스펙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고주원은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을 다닌 바 있는 소위 연예계 브레인 가운데 한 명이다.
고주원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은 한국잡지협회와 잡지미디어 관련 지식교류 및 상호협력과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잡지언론인 교육과 전문 지식 교류, 잡지전문인 교육 콘텐츠 개발과 연구를 통해 상호 이익을 증대시켜 잡지미디어 발전에 기여하는데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아울러 관련 인력 양성을 비롯해 잡지미디어의 운용체
“뉴욕타임스는 기사를 내보내면 일이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허핑턴포스트는 기사를 내보내면 그때 비로소 기사의 생애주기가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150년이 넘는 역사를 거친 미국 대표 권위지 ‘뉴욕 타임스’에 위기가 찾아왔다. 상대는 창간한 지 채 10년도 되지 않은 ‘허핑턴포스트’. 허핑턴포스트는 SNS를 기반으로 독자들이 직접 기사를 생산하고 정보
논쟁과 설득에 관한 이론과 실천적 조언을 담고있는 이화여자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박성희 교수의 책 ‘아규멘테이션’이 출간됐다.
이 책은 ‘논쟁(아규멘테이션)’이라는 것이 단순한 말싸움이 아니라 합의를 위한 ‘변증법적 소통’이라는 생각에 기반을 둔 본격적인 수사학 이론서이자 커뮤니케이션 연구서다.
서양 수사학의 관점에서 논쟁의 개념과 다양한 기법,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창의인재, 어떻게 키워내는가? 유대인의 성공 비결과 창의교육'이란 주제로 오는 13일 오후 2시 경희대학교 청운관 307호에서 취업 특강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육동인 한국컨설팅산업협회 부회장이 진행하는 이번 특강에서는 '대화와 토론'을 강조하는 유대인 교육에 대해 다룬다.
특히 이날 강의에서는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와 구
국무총리비서실은 13일 신임 공보실장에 이석우 전(前) 평화방송 보도국장을 내정했다.
이 내정자는 연세대 불어불문학과를 나와 동대학 언론홍보대학원 석사를 마쳤다. 이후 연합뉴스의 전신인 연합통신과 세계일보를 거쳐 2012년까지 11년간 평화방송에서 근무했다. 최근에는 정치시사평론가로 활동 중이었다.
총리실 공보실장 자리는 지난 1월 신중돈 공보실장을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