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건국대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잡지언론인 교육과 전문 지식 교류, 잡지전문인 교육 콘텐츠 개발과 연구를 통해 상호 이익을 증대시켜 잡지미디어 발전에 기여하는데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아울러 관련 인력 양성을 비롯해 잡지미디어의 운용체제 교육 및 자료 개발, 미디어 콘텐츠 개발 및 응용, 그리고 취업교육 및 양 기관의 유대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송희영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국대 학생들은 잡지 관련 기관의 제작현장을 참관하고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며 “두 기관의 인력 양성 및 교육 미디어 콘텐츠 개발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