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뮤직코리아는 오는 26일부터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선 다음달 10일까지 2주간 야마하의 오디오, 전자드럼, 사일런트 기타, 신디사이저와 함께 모터사이클 SR400이 함께 전시된다. 제품을 직접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음악 공연도 진행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다음달 5일에는 지난해 아시안비
야마하뮤직코리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어쿠스틱 밴드 경연대회 ‘2015 어쿠스타’ 국내 본선 무대에서 남성 3인조 그룹 '너울(Nowul)'팀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어쿠스타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8개국에서 예선이 진행되며, 각 국가 본선에서 우승한 밴드는 결선 무대인 ‘아시안비트 어쿠스틱 그랜드파이널(Asian Beat Acoustic
13세의 천재 기타리스트 김준욱 군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16일 열린 ‘아시안비트 2014 어쿠스틱 그랜드파이널’에서 최우수연주자상을 수상했다.
야마하뮤직코리아에 따르면 김준욱 군은 한국 대표로 출전한 대회에서 특별상에 해당하는 최우수연주자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시안비트 2014 어쿠스틱 그랜드파이널은 한국, 일본, 중국, 홍콩, 인도네시
5인조 혼성 록밴드 웁스나이스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신인 뮤지션 육성 지원 프로그램 ‘2013 K-루키즈’의 최고의 팀으로 선정됐다.
지난달 23일 서울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열린 ‘K-루키즈 파이널 콘서트’는 206팀 중 최종 결선에 오른 웁스나이스, 라운드헤즈, 사우스카니발, 어느새, 제쉬, 페이퍼트리 등 6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웁스나이스
악기업계가 올 가을 잇달아 음악 공연을 주최한다. 음악 콩쿠르, 밴드 콘테스트, 재능기부 연주회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으로 음악시장을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업계는 음악 활성화가 악기 판매로 연결되는 부수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영창뮤직은 창립 57년만에 첫 번째 국내 공식 음악 콩쿠르을 개최한다. 영창뮤직은 1965년부터 지금까지 동아음악콩쿠르를 공식 후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밴드 콘테스트인 ‘아시안비트(Asian Beat) 2013’의 국내 본선 무대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아시안비트 2013’의 국내 예선은 메이저급 레이블과 계약하지 않은 아마추어 밴드를 대상으로 지난 7월 한 달 동안 서울, 안산, 부산에서 치러졌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총 12개 팀이 국내
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아시안비트 2013’의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아시안비트(Asian Beat)’는 야마하가 주최하는 아마추어 밴드 콘테스트로 대중음악과 밴드 문화에 관심이 많은 전국 20대 대학생을 대상으로 열린다. 1998년에 아시아 국가들 간의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밴드 음악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밴드 콘테스트인 ‘아시안비트(Asian Beat) 2013’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아시안비트는 아시아 국가들간의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밴드 음악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취지로 1998년에 처음 시작돼 올해로 16회째를 맞았다. 매년 아시아 10여개국 주요 지역에서 예선이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스프리스가 주최하는 락페스티벌 ‘LET’S ROCK FESTIVAL Vol. 6’ (이하 렛츠락 페스티벌)이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매년 가을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렛츠락 페스티벌은 그 어느 해보다 탄탄한 라인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0년 대중음악상 5개 부문 최다후보자로 대중과 평단의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은 ‘검정치마’,
‘2012 지산밸리록페스티벌(이하 지산밸리록페)’이 5차 라인업을 발표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지산밸리록페 측은 지금까지 라디오헤드, 스톤로지스, 제임스블레이크, 비디아이, 아울시티, 엠워드, 제임스이하, 엘비스 코스텔로 등 굵직한 해외 아티스트 12팀과 김창완밴드, 검정치마, 이적, 넬, 몽니, 장필순, 루시드폴, 페퍼톤즈,, 버스커버스커, 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