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18일 예고가 공개됐다.
16일 MBC에 따르면 18일 방송되는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마지막 졸업 여행을 떠난 가족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잠들기 전 민율이는 “아빠가 쓰는 스킨을 바르면 어른이 된다”는 김성주의 장난에 강한 호기심을 보였다. 급기야 김민율은 아빠의 스킨을 얼굴에 발라달라고 부탁했고, 다음날 아침 얼굴에 수염이
‘아빠 어디가’ 김성주와 김민율이 대만 지폐에서 윤후의 모습을 찾았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김성주와 김민율이 대만 최저가 여행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주와 김민율은 대만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환율을 했다. 이후 대만 돈을 받아 세어보던 두 사람은 지폐 속 그림을 보고 깜짝 놀랐다. 김성주는 “누구 닮
‘아빠 어디가’ 김성주가 안정환에게 무릎을 꿇고 빌었다.
30일 방송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충청북도 단양군 피화기 마을로 떠난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가족들은 해발 900m의 산골 마을에서 초심으로 돌아가 자급자족 여행을 하기 했다. 마을에 도착해 오지 마을의 너와집들을 둘러본 아빠들은 그 어느 때보다 집
‘아빠 어디가’ 아이들이 김성주에게 깜짝 몰래 카메라를 시도했다.
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김민율, 윤찬영과 미아가 민율이의 아빠 김성주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몰래 카메라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프랑스 소녀 미아의 연기력과 핏대를 세우며 열연을 펼친 민율이, 그리고 연기자 아빠인
‘아빠 어디가’ 아빠들의 요리대결이 펼쳐지면서 김성주의 제2의 짜파구리가 탄생할 지 주목을 끌고 있다.
12일 MBC ‘일밤-아빠!어디가?’에서는 경북 봉화로 여행을 떠난 가족들이 직접 저녁을 요리한다.
아이들이 닭과 달걀을 구해오고, 시장을 봐서 준비한 재료들을 가지고 아빠들이 요리 대결을 펼쳐진다.
안정환과 윤민수의 닭요리에 대항해서 김성주
‘아빠 어디가’ 김성주가 어머니와 민율이를 위한 요리를 선보인다.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선 처음으로 민율이와 단둘이 청주의 어머니댁에 방문한 김성주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 날 김성주는 할머니와 민율이가 서먹함을 푸는 시간을 갖는 동안 어머니와 아들 민율이를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다.
김성주는 몇 년 간 ‘아빠
‘아빠어디가’ 김민율
‘아빠어디가’ 김민율이 할머니 앞에서 수줍은 아기로 변신했다.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어디가’(이하 ‘아빠어디가’)에서는 김성주, 민율 부자가 충청 청주에 계신 할머니 댁을 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아빠어디가’ 김성주는 평소 할머니를 어려워한 민율을 위해 할머니와 둘 만의 시간을 마련했다.
항상 씩씩
‘아빠어디가’ 김성주의 두 살배기 막내딸 민주가 안리환에게 시선을 떼지 못한다.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 가?’(이하 ‘아빠어디가’)에서는 안정환- 리환 부자가 ‘고마운 분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라’는 미션을 받고, 김성주의 집을 방문한다.
지난번 막내특집에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던 김성주의 막내 딸 김민주는 처음 만난
아빠 어디가 김민율
'아빠 어디가' 김성주 아들 민율이 서장훈을 보고 큰 키에 깜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17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민율과 윤민수 아들 윤후는 농구를 배우기 위해 서장훈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민율은 키를 크게 해 줄 선생님을 만나러 간다는 말에 들떴다. 그러나 막상 서장훈을 만난 민율은 그의 큰 키에 깜짝 놀
‘아빠 어디가’ 김성주, 윤민수에 “홍콩 할매 같아” 폭소
‘아빠 어디가’ 김성주와 윤민수의 대화가 웃음을 자아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서는 김성주 김민율 부자, 윤민수 윤후 부자의 홍콩 여행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빠 어디가’에서 김성주와 윤민수는 홍콩 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김성주는 다음날 아침 침대에 누
아빠어디가 김성주
아빠어디가 김성주가 아들 민율과 홍콩 배낭 여행 도중 굴욕을 당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해외 초저가 배낭여행 특집으로 김성주 김민율 부자의 홍콩 여행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주와 김민율 부자는 홍콩 지하철 역사 내의 빵집에서 우유와 빵을 구입했다. 이들 부자는 역내 의자와 테이블에서 빵을 먹으려다
'마녀사냥' 신동엽이 TV부문 남자 예능상을 수상했다.
27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 50회 백상예술대상’이 열린 가운데 TV부문 남자 예능상은 신동엽에게 돌아갔다.
신동엽은 "오우. 세상에. 생방송 MC 볼떄는 전혀 안떨리는데 상을 받게 되니까 굉장히 떨린다"며 "시상식 MC를 많이 보니까 카메라가 대기하고 있다. 노랄는 표정을
윤후 임찬형은 3월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이하 아빠어디가2) 충남 서산 웅도마을 여행에서 갯벌체험에 나섰다.
이날 먼저 도착한 윤민수 아들 윤후와 류진 아들 임찬형은 갯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윤후 와 임찬형은 갯벌에서 진흙탕에 빠져서는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맏형 윤후는 자신이 찬형을 구해주겠다고 했
MBC는 14일 오후 4시 MBC 스포츠국장실에서 방송인 김성주와 스포츠 캐스터 조인식을 가졌다. 김성주는 향후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브라질월드컵, 인천아시아게임 중계·제작 방송에 캐스터로 나선다.
김성주는 “MBC는 언제나 내겐 친정 같은 곳이다. 스포츠 캐스터로서 다시 친정에 돌아와 감회가 새롭다. 1997년부터 15년간 중계했던 노하우를 살려
‘아빠 어디가’ 김성주가 첫째 아들 민국이와 뜬금없는 성교육을 해 눈길을 끌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다섯 아빠와 아이들이 충남 공주로 떠나 전통 예절과 효를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는 민국이와 함께 글공부에 한창이었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뜬금없는 성교육에 빠졌다. “아이가 어떻게 생기는지 아냐
김성주가 계곡에서 선녀를 찾다 성동일에게 눈치를 받았다.
7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경남 거창 월성계곡을 방문한 출연진의 모습이 보였다. 사면이 숲으로 둘러싸인 곳을 보고 방송인 김성주는 “꼭 선녀가 나올 것만 같은 곳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성동일은 여행 와서도 여자와 연결시킨다며 버럭 했다. 이에 김성주는 민망해하며 말을 잇지 못
가정의 달을 맞아 ‘형제 특집’으로 꾸며진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 김성주의 둘째아들 김민율균의 예능감이 폭발해 제 2의 윤후로 떠오르고 있다.
19일 방송된 ‘아빠 어디가’는 형제특집답게 평소보다 두 배에 가까운 아이들이 등장해 1박 2일 여행을 떠났다. 이중 프로그램 초반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김성주의 둘째아들 민율군.
'아빠 어디가' 김성주가 아들 민국의 말대꾸에 폭발했다.
14일 방송된 MBC '일밤1부-아빠어디가'에서 김성주-민국 부자는 8번째 여행지 경상북도 봉화마을에 도착했다.
김민국은 신난 나머지 긴 봉을 들고 노는데 심취했다. 민국은 김성주가 불러도 모른 척 노는데 정신이 팔렸고 김성주는 거듭 빨리 오라며 민국을 이끌었다.
방에 들어서도 민국은 청개구
'아빠! 어디가?' 김성주의 젊은 아빠 스타일링이 화제다.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의 인기몰이 속에 아빠들과 아이들의 패션이 눈길을 끈다.
특히 민국이 아빠로 통하는 김성주씨와 아들 김민국 커플은 남다른 애정과 부자간의 사랑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다.
김성주는 평소 딱딱한 이미지를 고수하던 방송용 정장을 벗어 던졌다. 여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