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10기 ‘돌싱’ 라인업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SBS Plus·ENA PLAY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10기 솔로남녀들이 출연해 ‘돌싱 특집’을 꾸몄다.
이날 제일 먼저 등장한 영수는 깔끔함 슈트 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대기업 직장인부터 드라마 보조출연까지 다양한 직업군을 섭렵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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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이주연·효민·손연재·김희정, 청담동 '생일파티' 참석…"반성"
20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배우 이민정,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 티아라 효민,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 아역
SBS 박선영 아나운서가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에 이어 대변인에 내정될 것이라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30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게스트로 출연해 청와대 진출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박 아나운서는 "나를 위해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한 뒤 "사실 무서웠다. 뜬 소문인데 내가 말하기도 애매했다.
박선영 아나운서의 프리랜서 전향이 가시화된 모양새다. 여기에 맞물려 SBS 신예 아나운서인 주시은과 장예원, 김수민 등의 행보도 본격화되고 있다.
오는 28일 열리는 SBS 연예대상에서 주시은·장예원·김수민 아나운서가 축하무대를 꾸민다. 이들은 김우주·김윤상 등 남성 아나운서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댄스를 선보일 예정. 관련해 안무 연습에 박차를 가
박선영 SBS 아나운서가 '한국방송대상' 아나운서상 영예를 안았다.
'제45회 한국방송대상'이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아나운서상 영예는 SBS 박선영 아나운서에게 돌아갔다. 박선영 아나는 무대에 올라 "밤하늘 별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봤는데 등대가 돼줄 만한 별이 보이지 않
KBS의 ‘임진왜란 1592’가 올해 한국방송대상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방송협회는 ‘제44회 한국방송대상’ 대상작으로 ‘임진왜란 1592’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관심을 모았던 가수상은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받았다.
올해 한국방송대상은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24인의 심사위원단(예심 15인, 본심 9인)이 지난 1년 간 지상파 방송을 빛
‘SBS 연예대상’ 시상대에서 치킨을 먹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 가운데 시상자로 오른 동료들의 치킨 먹방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는 이국주의 표정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SBS 연예대상'에서는 코미디언 김준현과 홍윤화가 아나운서상과 방송작가상의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김준현과 홍
유재석이 SBS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올해 무관의 설움을 씻었다.
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5 SBS 연예대상'은 ‘일요일 일요일이 좋다-런닝맨’과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의 진행자로 활약한 유재석과 ‘정글의 법칙’, ‘주먹 쥐고 소림사’ 김병만의 대상 공동 수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 SBS 연예대상은 역대
배성재 아나운서가 아나운서상을 거머쥐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5 SBS 연예대상’에서 아나운서상을 수상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해박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한 생동감 넘치는 축구 중계로 사랑 받고 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수상 후 “프리미어리그가 주말 예능이라 불려서 이 상을 받은 것 같다
지적인 외모와 편안한 목소리로 사랑받아온 아나운서 오유경(吳維景·45)의 명함에 생소한 단어가 눈에 띈다. 바로 ‘CEO’다. 지난 5월부로 KBS 사내기업 KBSAVE의 어엿한 CEO가 된 것. 20년 가까이 천직으로 삼았던 아나운서라는 타이틀을 내려놓고 KBS 한류추진단이 만드는 라는 잡지의 편집인으로 활동하며 기분 좋은 성과를 낸 덕분이었다. 이제 막
박지성 김민지 부부가 11월 부모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아나운서 출신 김민지의 스펙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김민지는 선화예고, 이화여대를 졸업했다. 그는 지난 2010년 SBS 17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결혼과 함께 지난해 퇴사했다.
대학때 서양화와 방송영상을 전공한 김민지는 2013년 SBS 연예대상에서 아나운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황수경 아나운서가 4월 5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KBS 1TV '열린음악회' 마이크를 내려놓는다.
장은영 아나운서, 황현정 아나운서에 이어 1998년 10월 18일부터 17년 동안 '열린음악회'를 진행해온 그녀는 최장수 여자 MC로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되었다.
그동안 KBS의 대표 아나운서로 존재감을 확실히 해온 황수경 아나운서는 여러
‘2015 케이블 TV 방송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케이블TV 출범 20주년을 맞아 ‘2015 케이블 TV 방송대상 시상식’이 1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프라자에서 열렸다.
이날 tvN 드라마 ‘미생’은 3관왕을 차지했다. ‘미생’이 작품상, 장그래 역의 배우 임시완이 우수 연기자상, 장백기 역의 배우 강하늘이 인기상을 수상했다.
‘미생’의 김원석
'2014 케이블TV방송대상' 영예의 대상은 CJ E&M의 드라마 '미생'이 선정됐다. CJ E&M은 2012년 '응답하라 1997', 2013년 '응답하라 1994'에 이어 3년 연속 드라마로 케이블TV방송대상을 석권하게 됐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1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2014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우수프로그램 12편과 케이
이경규가 SBS에서 첫 대상을 거머쥐는 영광을 안았다.
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4 SBS 연예대상'은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와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의 진행자로 활약한 이경규의 대상으로 마무리됐다. 이경규는 ‘런닝맨’ 유재석, ‘정글의 법칙’ 강호동, ‘스타킹’ 강호동을 제치고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성유
SBS '생방송 모닝와이드' 최기환 아나운서가 아나운서상을 수상했다.
최기환 아나운서는 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4 SBS 연예대상'에서 아나운서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최기환 아나운서는 "주무실 시간에 방송한다. 아침을 바꿔주는 '모닝와이드'를 오전 6시부터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기환 아나운서는
박지성의 예비 신부 김민지 SBS 전 아나운서가 눈길을 모은다.
박지성이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은퇴 결정 소식과 함께 김민지 전 아나운서와 결혼일정에 대해 공개한 가운데, 이를 접한 네티즌이 김민지 전 아나운서에 대해 관심을 쏟아내고 있다.
김민지 전 아나운서는 1985년생으로 2010년 9월 S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3년 SBS 연예대
배성재 김민지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김민지 아나운서의 트로피 인증샷을 공개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31일 트위터에 "2013 연예대상 시상자로 초청해주셔서 감사", "아나운서상 김민지 축하"라는 두 개의 글과 SBS아나운서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사진 속에는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는 김민지 아나운서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이날
'김병만 대상 기립박수'
개그맨 김병만이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는 MC 신동엽ㆍ김원희ㆍ크리스탈 진행 아래 ‘2013 SBS 연예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대상 후보에는 유재석, 강호동, 김병만, 이경규가 올랐고 김병만은 선배들을 제치고 대상을 받았다. 수상자가 발표되자 시상식장
개그맨 김병만이 생애 첫 연예대상의 주인공이 되는 감격적인 순간을 맞았다.
김병만은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3 SBS 연예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이로써 김병만은 ‘만년 최우수상’의 한을 풀고 정상의 자리에 우뚝 섰다.
이날 김병만은 대상 수상 직후 “김병만은 대상의 주인공으로 이름이 호명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