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하루 앞둔 그룹 신화 에릭(문정혁)과 배우 나혜미의 결혼 청첩장이 공개돼 화제다.
30일 한 매체는 에릭과 나혜미의 청첩장을 단독 입수해 그 내용을 보도했다.
청첩장에는 "저희 두 사람은 둘이었던 인생을 하나로 시작하려 한다. 서로 돕는 배필이 돼 같은 곳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약속을 하려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에릭과 나혜미는 "저희가
신화 에릭(38)과 배우 나혜미(26)가 결혼 보도 이후, 둘만의 여행을 떠났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릭·나혜미 커플을 일본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제기됐다. 후쿠오카에서 에릭 커플을 목격했다는 한 네티즌은 두 사람의 사진까지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에릭은 여행용 캐리어와 짐을 짊어지고 어디론가 이동하고 있다. 그 뒤로는 마스크와 모자를 깊게 눌
그룹 신화의 에릭과 배우 나혜미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에릭·나혜미의 열애 사실이 첫 포착된 '성지글'이 화제다.
불과 2개월 전 결혼설을 부인했던 나혜미와 에릭은 17일 "오는 7월 1일 서울 모처의 한 교회에서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조용하고 경건하게 결혼식을 올리려고 합니다"라고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이에 앞서 지난 2013년 12
원조 아이돌 그룹 신화가 공식 팬클럽 '신화창조' 12기 모집을 시작한다.
신화가 11일부터 오는 2월 10일(금)까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공식 팬클럽 '신화창조' 12기를 모집할 예정으로 팬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신화의 공식 팬클럽 신화창조는 지난 1998년 1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국내 팬덤 중 최장 기간동안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룹 신화의 정규 13집 앨범 'UNCHANGING PART1-오렌지'가 29일 0시 발매됐다.
신화컴퍼니는 그룹 신화의 정규 13집 앨범 'UNCHANGING PART1-오렌지'가 29일 전격 발매됐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오렌지는 오랜 시간 신화와 함께 해준 팬들을 위해 만든 곡이다. 신화를 상징하는 주황색을 모티브로 해 팬들을 향한 멤
그룹 신화 멤버 에릭이 멤버 중 수입이 최하위라고 밝힌 사연이 다시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신화 멤버들은 “에릭이 신화 최고 갑부였는데 최근 개인 활동이 없다”며 “집에서 개만 보면서 개 사료만 축내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이 활동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묻자 에릭은 “많이 벌기도
'이민우 고소현 열애'
이민우 모델 고소현 열애 소식이 화제다.
1990년생인 고소현은 지난 2012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3'에서 TOP5에 들며 얼굴을 알렸다.
고소현은 당시 김수현과의 화보촬영, 건물 외벽 타기 포즈 등을 훌륭히 잘 소화해내며 '대단한 모델'이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제이 마뉴엘은 당시 고소현의 화보를 보고 "사
신화의 데뷔 17주년 기념 앵콜 콘서트를 앞두고 예매 경쟁이 치열하다.
인터파크는 6일 오후 8시부터 ‘2015 SHINHWA 17TH ANNIVERSARY FINALE CONCERT ‘WE_SHINHWA'’ 신화창조 10기 팬클럽 선예매를 진행 중이다.
콘서트는 8월 22~23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소속사 신화컴퍼니 측
신화가 ‘신화’ 상표권 명의 이전 및 사명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달 27일 법원으로부터 ‘신화’의 상표권 양도를 최종 결정 받은 그룹 신화와 신컴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1일 상표권 명의 이전을 완료, 회사명 ‘신컴엔터테인먼트’를 본래의 ‘신화컴퍼니’로 변경했다.
신컴엔터테인먼트는 준미디어와의 원만한 합의를 바탕으로 그룹 신화에게 ‘신화’의 상표권
대표 장수아이돌 신화가 ‘신화’라는 이름에 대한 상표권 양수에 최종 합의하면서 12년 만에 그룹명을 되찾았다.
29일 신화 소속사 신컴 엔터테인먼트는 “준미디어와 원만한 합의를 통해 신화의 상표권을 최종 양도 받고, 현재 명의 이전 절차를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신화 소속사 측은 “우리는 지난 17년 동안 분명한 신화였지만 신화라는 이름에 있어서
신화가 ‘신화’의 이름을 되찾았다.
상표권 사용 계약 해지와 관련해 준미디어와 분쟁을 벌인 신화는 27일 법원으로부터 ‘신화’의 상표권을 인정한다는 내용의 판결을 받았다.
신화의 상표권 권리를 SM엔터테인먼트에서 양도받아 보유 중인 준미디어는 신화의 상표권 사용 계약과 관련, 지난 2012년부터 신컴엔터테인먼트와 법정 분쟁을 벌였다. 지난해 8월 신화
그룹 신화가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나서는 에릭을 위해 응원에 나섰다.
12일 신화컴퍼니 공식 SNS를 통해 KBS 드라마 ‘연애의 발견’으로 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에릭을 위한 신화 멤버들의 응원 영상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오랜만에 영상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 신화 멤버들은 에릭과 함께 주연을 맡은 배우 정유미를 언급하며 두 사람이
그룹 신화가 상표권을 놓고 벌인 소송에서 결국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3부(심우용 부장판사)는 26일 연예기획사인 준미디어와 그룹 신화의 '신화컴퍼니'가 서로 제기한 상표권 소송에서 "신화컴퍼니는 준미디어에 1억4113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고 밝혔다.
준미디어는 신화를 데뷔시킨 SM엔터테인먼트로부터 상표권을 양도받아 관리하는 회사다.
그룹 신화의 리더 에릭이 열애설과 관련, 공식입장을 밝혔다.
신화의 소속사 신화컴퍼니는 9일 밤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에릭과 나혜미는 연인관계가 아니었음을 공식적으로 밝힌다"라고 전했다.
신화컴퍼니는 "에릭과 나혜미가 평소 워낙 막역한 친분을 유지해왔다는 입장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내부 커뮤니케이션에 혼선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양측 당사자들
그룹 신화 멤버 에릭과 배우 나혜미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가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9일 오후 신화의 소속사 신화컴퍼니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에릭이 나혜미와 만남을 가진 것은 맞다"라고 말하며 "여전히 교제 중인지 여부는 확인 절차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연합뉴스는 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에릭과 나혜미가 열애 중이라고
그룹 신화가 단독 콘서트를 통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신화는 오는 22~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16주년 콘서트 ‘히어(HERE)’에서 오직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깜짝 스페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 12일 티켓 예매 시작 직후 예매사이트 서버 다운과 함께 2만 7000석을 모두 매진시키며 신화의 티
그룹 신화의 단독 콘서트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신화는 오는 3월 22일과 23일 개최되는 데뷔 16주년 기념 콘서트를 앞두고 지난 12일 저녁 8시부터 온라인 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 예매를 시작해 2만 7000석을 모두 매진시켰다.
특히 예매 당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신화 콘서트’와 ‘인터파크 티켓’이 오르며 티켓 오픈과 동시에 서
인터파크티켓
인터파크 티켓이 화제다.
그룹 신화 소속사 신화컴퍼니가 다음달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하는 데뷔 16주년 기념 콘서트 'HERE'의 티켓을 12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단독 오픈하면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신화는 지난해 15주년 콘서트와 앵콜 콘서트 당시 예매 시작과 동시에 2만
그룹 신화의 데뷔 16주년 기념 콘서트 티켓이 12일 오후 8시 온라인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단독 오픈된다.
신화는 오는 3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데뷔 16주년 기념 콘서트 ‘히어(HERE)’를 앞두고 티켓 예매 소식을 알렸다.
2012년부터 데뷔 기념일이 있는 3월마다 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고자 데
2003년 11월 22일, 그는 그룹 신화의 이민우를 뛰어넘어 솔로 가수 M으로 다시 태어났다. 누군가는 그의 그리 크지 않은 키를 아쉬워했고 누군가는 아이돌 그룹 출신인 그를 깎아내렸지만, 무대 위에 올라선 이민우의 모습은 모든 우려를 순식간에 씻어 내렸다. 그는 무대 위에서 누구보다 커다란 사람이었으니까.
지난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그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