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가 원로 영화인 단체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30일 “이정재가 신영균예술문화재단에서 선정한 ‘아름다운예술인상’ 수상자로 받은 상금 전액을 포함한 5000만 원을 원로 영화인 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정재는 다음 달 4일 신영균예술문화재단에서 한국영화인원로회(회장 이해룡)에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자리
배우 안성기(71)가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공식 석상에 올랐다.
19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렌스센터에서 열린 제4회 4·19 민주평화상 시상식에서는 안성기가 4·19 민주평화상을 받았다.
이날 수상대에 오른 안성기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벅찬 감동을 느끼며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며 “영화와 관련된 상은 많이 받아봤지만 제게 4·19 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연출한 황동혁 감독이 제11회 아름다운예술인상에서 올해의 영화예술인으로 선정됐다.
아름다운예술인상을 주최, 주관하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9일 황동혁 감독과 함께 공로예술인상에 이장호 감독, 굿피플예술인상에 배우 정우성, 독립영화예술인상에 윤단비 감독을 뽑았다고 9일 밝혔다.
재단은 황동혁 감독에 대해 “‘오
▲신용희(자영업)씨 모친상, 김근(전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ㆍ강세원(전 현대백화점 이사)씨 장모상 = 28일 경남 거창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055-944-4444
▲정기목(신한생명 신한GA지점장)ㆍ향목(LG전자 세무회계부장)씨 부친상 = 28일 조치원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8시, 044-864-4444
▲임덕치(전 매일신문 편집국장)씨 모
아름다운 예술인상
배우 최민식과 박유천이 아름다운 예술인상 대상과 신인상을 받은 가운데 해당 상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4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심사위원회는 2일 “올해 최민식을 대상 수상자로, 박유천을 신인예술인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4회를 맞는 ‘아름다운 예술인상’은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매년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예술인
최민식 박유천
배우 최민식과 박유천이 ‘아름다운예술인상’ 대상ㆍ신인상을 수상해 관심을 모은다.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제4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심사위원회는 “올해 대상 수상자로 영화배우 최민식을, 신인예술인상에 박유천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아름다운예술인상은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매년 가장 뛰어난 활약을
최민식 박유천
배우 최민식 박유천이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이 주최하는 제4회 아름다운예술인상을 받았다. 최민식은 대상, 박유천은 신인예술인상을 받았다.
2일 영화업계에 따르면 오는 9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시상식을 갖는 아름다운예술인상에는 대상 최민식과 신인 박유천을 비롯해 공로예술인상 부문에 원로 영화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이 주최하는 제4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심사위원회는 올해 대상 수상자로 영화배우 최민식을 선정했다.
오는 9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시상식을 갖는 아름다운예술인상은 대상을 비롯해 공로예술인상 부문에 원로 영화배우 엄앵란, 연극예술인상 부문에 ‘단테의 신곡’ ‘나는 너다’ 등에
윤태영 아내 임유진 신영균
배우 윤태영이 1500억원 자산을 보유한 원로배우 신영균을 연예계 최고 부자로 꼽았다. 동시에 연예인 주식가치가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태영은 2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연예계 최고 부자가 누구냐"는 MC들의 질문에 "신영균 선생님"이라고 대답했다.
윤태영은 " 신영균 선생님이 영화박물관
‘블루 이즈 더 워미스트 컬러’가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차지했다.
26일(현지시각) 프랑스 남부지방 칸에서 있었던 제66회 칸 국제영화제 시상식이 열렸다. 칸영화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에는 튀니지 출신 압델라티프 케시시 감독의 ‘블루 이즈 더 워미스트 컬러(Blue is the Warmest Colour)’가 수상했다.
영화제 후반 공개
문병곤 황금종려상 수상 작품 '세이프'
문병곤 감독에게 제66회 칸국제영화제 단편 부문 최고상의 영예를 안겨준 영화 '세이프(Safe)'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27일(한국 시간) 진행된 칸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문병곤 감독은 '세이프'로 단편 부문 최고상인 황금종려상(Palme D'or) 수상자에 호명됐다. 한국 영화가 칸국제영화제의 단편 부문에
문병곤 감독의 영화 ‘세이프’가 칸 국제영화제 단편경쟁부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26일 (현지시간) 제66회 칸 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한국영화로 유일하게 경쟁부문에 출품된 ‘세이프’가 차지했다. 지난 1999년 송일곤 감독의 ‘소풍’ 이후 14년 만이다. 문병곤 감독은 전작인 단편 ‘불멸의 사나이’로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청됐었다.
문병곤 감독
영화 ‘피에타’의 김기덕 감독이 제2회 아름다운예술인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는 3일 오전 수상자를 발표했다. 대상에 김기덕 감독이 선정됐고 공로예술인상 부문에 영화배우 최은희 신인예술인상 부문에 ‘은교’로 데뷔한 김고은이 선정됐다. 또 연극예술인상 부문에 ‘고곤의 선물’과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에 출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이 13일 오후 3시 명보아트홀(구 명보극장) 하람홀에서 예술인 자녀 17명에게 장학금 전달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혜 대상자는 영화인총연합회 및 영화단체연대회의 회원단체와 한국연극협회 등 18개 예술단체로부터 추천 받은 예술인 자녀 임소혜(세종대 영화예술학과 4학년), 이일민(한양대 연극영화학과 1
배우 김혜자가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이 제정한 제1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름다운 예술인상'은 대중문화 분야의 예술인 가운데 뛰어난 활동업적과 함께 봉사활동으로 사회를 따뜻하게 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을 준 대표적인 인물을 선정해 1억 원의 상금을 전달하고 그 공적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제정됐다.
월드비전 친
‘국민 엄마’ 배우 김혜자가 제1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0일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은 “오는 26일 오후 6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시상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제정한 ‘아름다운 예술인상’은 대중문화 분야 예술인 가운데 뛰어난 활동업적과 함께 봉사활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