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방어회와 생굴을 최대 40% 할인판매한다.
이마트는 31일까지 겨울 수산물 대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방어회(360g)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한 2만9960원에 판매한다. 또 겨울 별미 남해안 생굴(250g)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788원에 선보인다.
특히 기록적인 폭염으로 수산물 어획량이 감소하는 가운
이마트는 방어회, 생대구, 굴 등 겨울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6~12일까지 일주일간 국산 방어회(450g 내외)를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5000원 할인한 3만4980원에 판매한다.
올해 방어는 고수온 영향으로 가격이 평년 대비 20% 이상 상승했다. 이마트는 방어 가격 안정화를 위해 작년 여름부터 강원도를 비롯한 동해안 일대에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며 탕거리 수산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자 롯데마트가 수산물 할인 판매에 나섰다.
롯데마트는 탕거리 수산물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28일까지 전 점에서 ‘대한민국 찐 수산대전’을 열고 탕거리 수산물을 포함한 다양한 수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찐 수산대전’은 롯데마트와 해양수산부가 함께
GS리테일이 전남 농·수·축산인 살리기에 나섰다.
GS리테일과 전라남도는 2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1500억 원 규모의 농·수·축산물을 2021년 말까지 구매하는 약정서를 체결하고 이와 관련한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부회장)를 비롯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신안천사김 권동혁 대표 외 생산자 대표 3명 등 총
GS수퍼마켓이 봄 제철 수산물 대전을 19일까지 진행한다.
GS슈퍼마켓은 수온이 매년 상승하면서 수산물 제철도 조금씩 당겨지는 흐름에 맞춰 봄철 대표적인 수산 미각 상품을 선정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봄철 대표 상품인 주꾸미, 멍게, 해삼, 생굴이 마련됐다. 지방질이 거의 없어 저칼로리 수산물로 꼽히는
이마트가 강원도·동해안 수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50톤 물량의 제철 수산물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내달 5일까지 열리는 강원도·동해안 수산물 대전에서는 대표 상품으로 방어회(200g내외/팩)를 1만7800원, 손질 오징어(특)를 4680원, 생도루묵(10마리)을 7900원에 판매한다. 사진제공 이마트
플러스가 내년부터 전국 지자체와 손잡고 우리 농축수산물 판매 확대에 나선다.
홈플러스는 22일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와 함께 ‘제주지역 농축수산물 판매 확대, 품질 강화를 위한 3자간 상생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지역별 직거래를 강화해 더 많은 산지 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지자체가 보증하는 좋
◇AK플라자, AK 블랙 프라이데이=27일부터 구로본점, 수원점, 분당점, 평택점, 원주점 등 전 점에서 최고 80%까지 할인하는 ‘AK 블랙 프라이데이’를 연다. 분당점은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1주일간 5층 이벤트홀에서 ‘노스페이스•K2 그룹 초대전’을 진행한다.
노스페이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K2, 아이더 등이 참여하며 30~70%까지
유통업계가 소비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방사능 사태 이후 일본산 수산물 취급 중단을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산물 소비가 살아나지 않자 검사 강화, 안심상품 기획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자 최근 백화점·마트는 자체 방사능 검사를 대폭 강화했다. 이마트는 기존 시화물류센터 한 곳에서만 시행하던 수산물 방사
홈플러스는 일본 방사능 여파로 침체된 국내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안심 수산물 대전’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요 대상 품목은 방사능에 대한 거부감이 적은 건어물 종류다. 홈플러스는 이날부터 18일까지 반찬용 잔 멸치를 비롯해 국물용까지 국산 멸치 35개 전 품목을 기본 30% 할인 판매한다. 제휴카드로 결제할 경우 30% 더 저렴하
롯데슈퍼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수산물 대전’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롯데슈퍼는 50여종류의 수산물을 시중가 대비 최대 4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롯데슈퍼는 남해 롯데슈퍼 지정 양식장에서 키운 햇 생굴 150g 2봉을 시세보다 40% 저렴한 2990원에 판매한다.
또 한창 제철을 맞고 있는 서해안 활꽃게는 시세보다 25% 저
이마트가 제철 맞은 봄 꽃게를 100g당 25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산지 경매 가격이 20%가량 오른 꽃게를 산지 수협과 직거래로 유통단계를 최소화해 지난해 보다 10% 가격을 낮췄다.
이마트는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봄수산물 대전을 열고 봄꽃게와 함께 활낙지와 바지락을 판매한다.
산란기를 앞둔 봄철 활낙지(2마리)를 9900원에 봄철 바지락(
특수법인 한국원양산업협회(KOFA)는 5월 27일부터 6월 2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국 이마트 127개 매장에서 농림수산식품부 후원으로 ‘원양선사 직거래 수산물 대전’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이 수입산과 원양산 수산물이 같은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아 ‘원양산 수산물은 우리 어선들이 직접 어획해 선상에서 곧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