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송중기와 송혜교가 역대급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과거 송혜교와 송중기 절친 조인성의 로맨스 연기가 새삼 눈길을 사고 있다.
지난달 24일 첫 방영된 KBS 2TV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와 송혜교는 육군 대위 유시진과 의사 강모연으로 열연하며 매회 명장면을 선보이고 있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우르크를 배경으로 극한의 상황 속에
‘복면가왕’ 얼음 공주의 정체가 개그우먼 조혜련으로 밝혀진 가운데 인피니트 성규와의 솜사탕 키스신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조헤련은 오래전 방송된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에서 성규와 커플로 등장, 드라마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솜사탕 키스’ 명장면을 완벽 재연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신동-신봉선 커플도 솜사탕에 얼굴을 묻고 실제 연인처럼
과거 조혜련이 19살 어린 인피니트 성규와 솜사탕 키스를 했던 장면이 재조명 되고 있다.
조헤련은 오래전 방송된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에서 성규와 커플로 등장, 드라마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솜사탕 키스’ 명장면을 완벽 재연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신동-신봉선 커플도 솜사탕에 얼굴을 묻고 실제 연인처럼 솜사탕 키스를 선보였다
한편 조혜
배우 조인성의 자택에 중국인 극성 팬이 무단 침입해 검거된 가운데 과거 조인성의 ‘솜사탕 키스’가 재조명 되고 있다.
조인성은 지난 2013년 9월 열린 공식 팬클럽 행사에서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명장면인 솜사탕 키스를 여성팬과 재연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팬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대만 등 해외 팬까지 참여해 조인
안문숙-김범수 아나운서가 솜사탕 키스에 대해 이구동성으로 좋았다고 언급했다.
7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안문숙 김범수는 솜사탕 키스를 재현했다.
안문숙 김범수는 JTBC '님과 함께2'에서 가상 부부로 열연중이며, 최근 선보였던 솜사탕 키스에 매료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미선은 "솜사탕은 먹는건데 왜 눈은 감
임현식과 박원숙이 솜사탕 키스에 도전한다.
31일 방송되는 JTBC ‘재혼 미리보기-님과 함께’에서는 그간 가상 부부가 돼 찰떡궁합을 자랑해온 임현식과 박원숙이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속 조인성과 송혜교의 키스를 재연한다.
최근 진행된 ‘재혼 미리보기-님과 함께’ 녹화에서 임현식의 제안으로 두 사람은 봄맞이 데이트를 하기 위해
배우 조인성이 애정 가득한 팬 서비스로 국내외 팬들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사했다.
조인성은 지난 1일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NH아트홀에서 공식 팬클럽 인성군자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대만 등 해외까지 약 500여 명의 팬들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그 여름, 조인성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시작된
고준희-진운 부부가 로맨틱한 풍선껌 키스에 도전했다.
13일 방송되는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세 부부는 지난주에 받은 미션에 따라 각각 자신들만의 콘셉트에 맞춘 커플 화보를 촬영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진운-고준희 부부는 쇼파 위에서 함께 누워 스킨십을 하거나, 등에 바디페인팅을 하고 노출을 감행하는 등 로맨틱하면서도 섹시한 화보로 다른 부부들과의 차별
키스데이 받고 싶은 선물로 남성은 향수, 여성은 립스틱을 1위로 선택했다.
6월 14일 ‘키스데이’를 앞두고 인터파크는 6월 5일부터 10일까지 ‘키스데이, 이성에게 받고 싶은 선물’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20세 이상 고객 480명(남성 184명, 여성 296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남성의 44.4%(80명)가 ‘향수’를 1위로 뽑았
배우 고준희와 정진운이 ‘해먹요가’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4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168)’에 가상 부부로 출연했다. 이들은 따스한 봄을 맞아 봄꽃을 보기 위해 야외에 나갔다. 이후 두 사람은 ‘해먹요가’에 도전하기 위해 요가학원을 찾았다. 어려운 동작들이지만 열심히 따라했다.
특히 두 사람은 몸이 유연해 어떤 동작이든 잘 따라했다.
배우 고준희와 정진운이 ‘솜사탕 키스’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4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168)’에 가상 부부로 출연했다. 이들은 따스한 봄을 맞아 봄꽃을 보기 위해 야외에 나갔다. 한 공원을 찾은 이들은 솜사탕 하나를 사서 함께 먹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속 솜사탕 키스를 따라
주니엘의 이상형이 화제다.
2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주니엘의 쇼케이스 현장을 찾았다.
리포터 박슬기는 인터뷰를 통해 주니엘의 이상형을 물었다. 그러자 주니엘은 “입술이 도톰하고 다정다감한 남자가 좋다. 목소리가 좋은 남자가 좋다”며 “내 입술이 얇아 입술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박슬기는 또 뮤직비디오에서 솜사탕 키스를 한
주니엘 유민상 솜사탕 키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니엘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24일 주니엘의 신곡 '귀여운 남자'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개그맨 유민상은 주니엘의 스토커로 등장해 눈을 감고 있는 주니엘에게 솜사탕을 들고 다가와서 키스를 시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솜사탕 키스는 SBS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송
박명수와 아역배우 김유정이 MBC '무한도전'에서 '솜사탕 키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30일 전파를 탄 MBC '무한도전' 예고편을 통해 '명수는 12살' 특집에 김유정의 출연을 알렸다.
솜사탕 키스는 최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조인성과 송혜교가 선보인 명장면이다. 이를 12살로 돌아간 박명수와 김유정이 패
새싹 돋는 봄을 맞아 새로운 작품와 음악이 줄을 잇는다. 영화 ‘신세계’가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신세계’는 최대 범죄조직에 잠입한 형사와 그를 둘러싼 경찰, 조직 사이의 음모, 의리, 배신을 담았다.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은 시청률 24.3%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했으나 이순신 비하 논란과 방영금지 가처분 신청으로 난관에 봉착했다. 음악은
송혜교 조인성 산소커플의 달콤한 '솜사탕 키스' 장면이 화제다.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4회 예고편에서는 송혜교와 조인성 두 사람이 솜사탕을 함께 먹으며 애틋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장면이 공개됐다.
두 사람이 실제로 키스를 하게 될 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극중 조인성과 송혜교가 각각 연기하는 오수와 오영은 남매로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의 '솜사탕 키스'가 화제다
KBS 2TV ‘청춘불패2’ 녹화에서는 G6 멤버들이 가장 어색한 사람과 짝을 이뤄 '우정 레이스'를 펼쳤다.
수지는 김신영과 짝궁이 돼 첫 번째 미션 '콩쥐팥쥐 자세로 솜사탕 빨리 먹기' 미션을 수행했다. 이 때 수지의 솜사탕 먹는 모습이 마치 솜사탕에 키스를 하는 모습을 연상케 했다.
이에 누리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