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도자급 여성 리더와 여성의 권익향상을 지지하는 남성서포터즈 약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을 나누고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1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2017년 제2차 포럼 본(forum BORN)’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식생태학자로 알려진 유영만 한양대 교육공학과 교수가 연사로 나서 ‘지식생태가가
배우 김고은과의 첫 만남은 신선했다. 그는 기자와 첫 만남에서 “립밤 바르실래요?”라며 자신이 입술에 바르고 있던 립밤을 스스럼없이 건넸다. 극중 예민하고 남을 신경 쓰는 홍설과 실제 김고은의 성격은 달랐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김고은과 만나 인터뷰를 했다. 촬영을 마친 소감을 묻자 김고은은 “시원섭섭하지만 원래 작품 끝날 때마
김수현의 ‘프로듀사’ 첫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KBS 측은 5월 8일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수민)를 통해 신입 PD 백승찬으로 변신한 김수현의 캐릭터 스틸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수현은 아버지의 양복을 연상케 하듯 살짝 큰 네이비 양복을 입고 있다. 또, 김수현은 한 쪽으로 숄더백
배우 정웅인이 손연기 비밀을 공개했다.
정웅인은 1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극중 왼손이 절단된 민준국 역을 연기한 이른바 ‘정웅인 손연기 비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웅인은 손연기 비밀에 대해 “의수가 아닌 실제 손으로 연기했다”며 “사람들이 의수를 움직여서 연
이시영 손연기
'이시영 손연기'가 관심을 끌고 있다.
개봉을 앞둔 영화 '더 웹툰: 예고살인'에서 왼손잡이 이시영은 오른손잡이로 깜짝 변신했다. 극 중에서 손을 많이 쓰는 직업인 웹툰 작가 캐릭터를 맡아 비밀스러운 특훈 과정을 거친 것.
이시영은 이번 촬영에 들어가기 전 계속해서 오른손을 쓰는 훈련을 거듭, 본인 스스로 왼손잡이라는 사실을 잊을 정도로
한국생산성본부(KPC)는 (사)인터넷윤리실천협의회와 함께 16일 오후 3시 한국생산성본부에서‘인터넷윤리 페스티벌(Festival)’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인터넷윤리 분야의 우수한 연구실적을 발굴하고 정부·학계의 공동 협력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한 이번 행사는 ‘인터넷윤리 논문 공모전 시상식’과 ‘인터넷윤리 교육 및 자격 활성화 전문가 좌담회’형
배우 신세경의 붓글씨 실력의 비밀이 공개돼 화제다.
신세경은 SBS 대기획 ‘뿌리깊은 나무’에서 세종(한석규 분)의 한글창제를 돕는 핵심인물인 궁녀 소이 역을 맡았다.
특히 극중에서 신세경이 화려하게 붓글씨 쓰는 모습을 선보이자 시청자들은 “진짜 신세경이 저렇게 예쁘게 글씨를 쓰느냐”며 의문을 나타냈다.
이제 제작진은 신세경의 붓글시
공석 중인 한국인터넷진흥원장 후보자로 서종렬(52) KT 미디어본부장(전무), 손연기(51) 전 한국정보문화진흥원장이 2파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임원추천위원회가 진행한 1차 서류·면접심사에서 복수의 응모자 중 서종렬(52) KT 미디어본부장(전무), 손연기(51) 전 한국정보문화진흥원장, 송
SK브로드밴드는 인터넷의 역기능을 해소하고 건전한 정보이용 문화를 만들기 위해 '해피인터넷'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해피인터넷'은 유익한 정보와 재미를 얻는 바람직한 인터넷 환경 및 정보문화를 일컫는 말로 사업 특성을 살린 SK브로드밴드의 사회공헌 의지를 담았다.
SK브로드밴드는 이를 위해 6일 오전 서울 등촌동
우리은행이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정보 취약계층인 다문화 가정들의 정보 접근성 및 활용능력을 높이기 위해 '사랑의 PC' 2000대를 기증했다.
우리은행은 이날 오전 한국정보문화진흥원 5층 회의실에서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의 정보격차 해소에 일조하고자 '사랑의 PC'를 보급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한국정보문화진흥원과 체결했다.
KT(대표이사 남중수)는 15일 건국대학교 ‘테크노페어’행사에서 와이브로 U-캠퍼스 전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회 테크노페어’는 건국대학교 개교기념일 행사로 KT 와이브로 전시설명회와 함께 연구프로젝트 성과, 학생 발명품, e-Printing 등 21 사업단 통신관련 전시회가 함께 열렸다.
지난 2007년 4월 KT와 건국대학교
우리나라가 IT 잠재력을 활용해 글로벌화에 적극 대응, 국가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7일 미래전략연구실 정찬모 연구위원 등은 최근 세계적 변화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나라의 거시적 국가전략 및 IT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분석한 ‘글로벌화와 통일에 대비한 IT 미래전략’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보통신부는 24일 오후 3시 정통부 1층 T-샘에서 미래주간 2006 마지막 날 행사로 ‘장애 없는 나라, u-코리아’ 행사를 개최했다.
‘신명나는 IT세상, 함께 나누는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오늘 행사에서는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u-코리아의 정책 비전이 제시되고, 장애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유영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