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은채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SBS 연기대상’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올해 SBS 드라마를 빛낸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SBS 연기대상엔 ‘별에서 온 그대’ 주인공인 김수현과 전지현을 비롯해 ‘피노키오’ 박신혜, 이종석과 한예슬, 주상욱, 이제훈, 박유천, 황정음, 이보영 등이 시상식장을 찾는다.
한편 SBS 연기대
청담동 스캔들 111회 임하룡, 천륜 끊은 서은채에 분노… “머저리 같은 놈”
청담동 스캔들 임하룡이 서은채에 분노했다.
23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11회에서는 주나(서은채 분)의 악행을 알게된 재복(임하룡 분)이 주나를 자신의 사무실로 부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재복은 주나를 보자마자 “머저리 같은 놈. 너 왜
청담동 스캔들 108회
청담동 스캔들 임성언이 서은채를 설득했다.
18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8회에서는 세란(유지인 분)에게 잘못을 고백한 뒤 용서를 구하라고 주나(서은채 분)를 설득하는 재니(임성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나와 재니는 오랜만에 만나 현수의 복수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재니는 “요즘 나 강복
청담동 스캔들 108회
청담동 스캔들 사희가 유지인에 서은채가 김혜선과 손잡았던 사실을 폭로했다.
18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8회에서는 세란(유지인 분)이 영인(사희 분)으로부터 주나(서은채 분)와 복희(김혜선 분)가 천륜을 끊은 한 패임을 전해듣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세란은 유전자 검사 결과 자신의 친딸이 현수
청담동 스캔들 108회
청담동 스캔들 유지인이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확인한 후 정신을 잃었다.
18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8회에서는 현수(최정윤 분)가 자신의 친딸임을 알게 되는 세란(유지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세란은 한비서가 건넨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조심스럽게 받아들었다. 검사 결과지를 확인한 세란은
청담동 스캔들 107회
청담동 스캔들 최정윤이 김혜선에 복수를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17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7회에서는 복희(김혜선 분)의 의기양양한 태도를 확인한 주나(서은채 분)가 꾸물거리는 현수(최정윤 분)를 설득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복희는 주나를 사무실로 불러 “너 솔직히 무섭지? 네가 한 짓 곧
청담동 스캔들
최정윤이 김혜선의 실체를 세상에 알릴 것이라고 선언했다.
17일 방송 예정인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7회에서 주나(서은채)는 복희(김혜선)가 현수(최정윤)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기로 제안한 사실을 알고는 놀라 현수에게 찾아가 망설이지 말고 진실을 밝히라고 한다.
주나는 현수에게 "진짜 강복희 제안 받아들이기라도 하겠다는
최정윤이 김혜선의 정체를 폭로할 것을 선언했다.
17일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7회에서 주나(서은채)는 복희(김혜선)가 현수(최정윤)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기로 제안한 사실을 알고는 놀라 현수에게 찾아가 망설이지 말고 진실을 밝히라고 한다.
주나는 현수에게 "진짜 강복희 제안 받아들이기라도 하겠다는 거냐"고 놀라 묻지만 현수
청담동 스캔들 106회
청담동 스캔들 서은채가 사희의 도주 계획을 알아차렸다.
16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6회에서는 재복(임하룡 분)으로부터 10억원을 가로채려고 한 영인(사희 분)의 계획을 알아차린 주나(서은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나는 재복의 사무실을 찾아갔다가 재복이 영인의 사업계획서에 대해 비서와
청담동 스캔들 마지막회 후속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이 극을 향해 치닫는 가운데 후속작에 관심이 많다.
‘청담동 스캔들’의 후속작으로는 배우 윤손하와 박탐희, 윤희석, 서영국 등이 출연하는 ‘황홀한 이웃’으로 확정됐다. ‘황홀한 이웃’은 10대 시절부터 한 남자만 사랑해온 여자, 오로지 한 여자만 바라봤던 남자와 그들의 배우자가 겪는 엇갈린
청담동 스캔들 101회
청담동 스캔들 김혜선이 서은채에 배신당한 사실을 알게됐다.
9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1회에서는 복희(김혜선 분)가 주나(서은채 분)의 배신을 깨닫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복희는 주나를 찾았다. 복희가 “은현수가 다 알았다”고 주나에게 토로했지만, 주나는 “저런 안 됐네요”라며 무덤덤한 반응을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극본 김지은, 연출 정효)의 후반 기세가 무섭다.
종영을 한 달 정도 남은 시점에서 4일 방송된 98회 시청률이 20.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폭발적인 상승세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SBS 아침드라마가 시청률 20%를 넘어선 것은 2010년 12월 방송된 '여자를 몰라' 이후 4년 만이다. 특히
청담동 스캔들 99회
청담동 스캔들 서은채가 최정윤을 진심으로 위해주는 듯한 발언을 했다.
5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99회에서는 주나(서은채 분)가 현수(최정윤 분)에게 고급 정보를 주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나는 복희(김혜선 분)가 여차하면 주영인(사희 분)을 끌어내리겠다고 하는 말을 녹음해 현수에게 들려줬다. 이
청담동 스캔들
청담동 스캔들 이중문이 김혜선과 사희의 통화를 우연히 엿듣게 됐다.
1일 방송된 SBS 아침일일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95회에서는 세란(유지인 분)과 재복(임하룡 분)을 무시하는 영인(사희 분)의 발언을 우연히 접하는 서준(이중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인은 세란, 재복과 함께 식사를 했다. 식사 도중 영인은 주나(
청담동 스캔들 최정윤
‘청담동 스캔들’ 최정윤이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됐다.
1일 방송된 SBS 아침일일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95회에서는 현수(최정윤 분)가 순정(이상숙 분)의 입을 통해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현수는 주나(서은채 분)를 통해 자신의 친엄마가 세란(유지인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
청담동 스캔들
사희와 서은채가 말다툼을 벌였다.
28일 방송된 SBS 아침일일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94회에서는 영인(사희 분)가 주나(서은채 분)를 향해 부모님을 무기로 협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인은 부모님을 향해 “저 나가서 살까봐요”라면서 주나 때문에 눈치 보여서 함께 살기 힘들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이에 세란은 주나랑 이야
청담동 스캔들 94회
최정윤이 드디어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됐다.
28일 방송된 SBS 아침일일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94회에서는 주나(서은채 분)가 현수(최정윤 분)에게 현수의 친모가 세란(유지인 분)임을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나는 소정(이혜은 분)을 통해 복희가 어느 정도로 무서운 사람인지를 듣고 큰 충격에 빠졌다. 그
청담동 스캔들 최정윤 서은채
청담동 스캔들 서은채가 최정윤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다.
27일 방송된 SBS 아침일일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93회에서는 주나(서은채 분)가 현수(최정윤 분)를 찾아가 그간 자신과 복희(김혜선 분)가 저지른 악행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주나는 “복희 아줌마가 우리 엄마 딸로 가짜를 데리고 왔다”라면서 “복희 아줌마가
청담동 스캔들
청담동 스캔들 서은채가 최정윤에게 그간 김혜선의 악행을 알리며 도움을 구했다.
26일 방송된 SBS 아침일일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92회에서는 주나(서은채 분)가 현수(최정윤 분)을 찾아가 그간 모든 일을 복희(김혜선 분)가 꾸며왔다고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나는 현수를 찾아가 “살려주세요, 강 회장한테 뒤통수 맞
팝페라테너 임형주의 첫 단편영화 감독데뷔작 '파이널리(Finally)'가 오는 9일 저녁 7시 서울 압구정CGV에서 VIP시사회를 겸한 단 하루의 특별 상영을 진행한다.
'파이널리(Finally)'는 임형주가 최근 8년 만에 발매한 자신의 정규 5집 앨범 '파이널리(Finally)'와 동명의 타이틀로 제작한 뮤직무비 형식의 10분짜리 단편영화이며, 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