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산업기술 협력의 장이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일 간의 산업·기술협력과 비즈니스 교류를 위해 '제17회 한·일 산업기술 페어'를 개최했다.
'한·일 산업기술 페어'는 2008년 처음으로 개최된 이래 꾸준히 양국 간 비즈니스 교류 협력의 장으로 기능해 왔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김윤 한일재단 이사장(삼양홀딩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7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한·일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술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일산업기술재단이 주최하는 '한일산업기술페어 2023'과 함께 열린 이번 행사는 일본의 디스플레이 소부장 기업을 대표하는 스미토모 화학(동우화인켐), 오츠카 전자, ULVAC과 장비 및 부분품을 생산하는 국내 중소·중견기업 등
◇기획재정부
31일(월)
△기재부 2차관 09:30 재정비전 2050 워크숍(비공개)
△2022년 9월 산업활동동향(석간)
△2022년 9월 산업활동동향 및 평가(석간)
△2022년 9월 국세수입 현황(석간)
△신외환법 국민 의견제안 공모전 개최
△재정비전 2050 정책연찬회(워크숍) 개최
△KDI 북한경제리뷰(2022. 10)
11월
한국과 일본 기업인 교류의 장인 '한·일 산업기술페어 2020'이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화상으로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양국 산업기술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는 양국 간 사업 교류 확대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됐다.
올해 13회차를 맞은 이날 행사에는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 김윤 한일
◇기획재정부
2일(월)
△기재부 2차관 16:00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서울청사)
△'융복합·비대면 확산과 경쟁촉진을 통한 외환서비스 혁신방안'(6.4일) 시행을 위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및 제1차 신사업 규제 신속 확인·면제시행결과(석간)
△제15회' 아시아 중견공무원 금융정책 연수' 비대면 온라인 실시(석간)
3일(화)
△부총리 08:00 녹
한국과 일본 재계 인사들이 교류하는 한일경제인회의가 한 차례 연기되는 진통을 겪은 끝에 9월 열린다.
30일 한일경제협회에 따르면 협회와 일한경제협회는 9월 24∼2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급변하는 세계경제 속의 한일 협력'을 주제로 제51회 한일경제인회의를 개최키로 합의했다.
양국 협회 회장인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과 사사키 미키오(佐佐木幹夫)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양국 산업기술협력재단이 주관하는 ‘한ㆍ일 산업기술페어 2016’이 26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올해 9번째를 맞는 한일산업기술페어는 한ㆍ일 양국 재단이 추진 중인 주요 한일 협력 사업을 통합해 양국 기업간 비즈니스 교류 확대를 촉진하고, 산업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한일산업기술페어에는 우태희 산업부 2차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7회 한일 산업기술페어를 개최했다. 양국 기업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재도 산업부 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선 양국 경제협력에 이바지한 기업 7곳과 개인 3명이 산업부장관상과 한일재단 이사장상을 받았다. 수상기업 중에는 한국산 강판과 부품 구매에 적극적인 일본 미쓰비시자동차, 일본 업체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7회 한일 산업기술페어를 개최했다. 양국 기업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재도 산업부 차관과 주요인사들이 터치버튼을 누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선 양국 경제협력에 이바지한 기업 7곳과 개인 3명이 산업부장관상과 한일재단 이사장상을 받았다. 수상기업 중에는 한국산 강판과 부품 구매에 적극적인 일본 미쓰비시
조석래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이사장이 한국과 일본이 역사적 갈등을 딛고 동아시아 경제통합을 이끌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이사장은 1일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한일산업기술 페어 2013’ 개막식에서 “한국과 일본은 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라는 가치를 공유하고 있는 이웃으로서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동아시아 경제통합을 선도하고, 세계경
한국과 일본의 산업기술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롯데호텔에서 ‘제6회 한·일 산업기술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6회째인 한·일 산업기술페어는 양국 산업협력에 공헌한 기업인들을 치하하고 상담회, 세미나 등 비즈니스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부 한진현 제2차관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어려운 한일 관계속에도 양국간의 산업
효성그룹 조석래(사진) 회장은 2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산업기술페어’에서 “한·일 경제인들이 역사 및 영토 문제를 초월해 서로 믿을 수 있는 파트너 관계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이사장 자격으로 참석한 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기업들의 기술력이 많이 향상돼 일본기업들이 부품소재분야에서 우수한 파트너를 찾아
지경부 조석 2차관 "경색된 한일 관계에도 양국 경제협력은 심화, 발전 필요"
한국과 일본의 경제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미래지향적 한·일 경제협력을 모색한다.
25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조석 제2 차관은 이날 개최되는 ‘제5회 한·일 산업기술페어’에 참석, 미래지향적 한·일 경제협력 관계구축에 양국 경제인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조 차관은 이날 축사를
최근 세계적인 경제 한파가 몰아치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이 경제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2차례 만남을 가진다.
지식경제부는 우리나라와 일본이 28~29일 ‘제43회 한·일 경제인회의’와 30일 ‘제4회 한·일산업기술페어’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한·일 경제인회의는 지난 1969년 처음 개최한 이래 한해도 거르지 않고 열리는 대표
도요타, 도시바 등 일본 기업들이 부품을 조달하러 방한한다.
지식경제부는 29일부터 이틀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박영준 차관 및 일본 경제산업성 부대신, 450여명의 한ㆍ일 기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ㆍ일 부품소재조달전시상담회(일본 경제산업성 공동 주최)' 및 '한ㆍ일 산업기술페어'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한ㆍ일 부품소재조달전시상담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