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그린뉴딜 대표사업인 친환경 수열에너지 보급을 확산하고 조기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수열에너지 사업 지원단'을 구성하고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수열사업 지원단은 산업계와 학계, 공공기관에서 에너지, 수처리, 기계·설비, 전기·통신, 건축 등 분야의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산업계에서는 공조(냉동) 설비 분야와 전기·통신
정부는 청와대에 준정부기관인 한국소비자원,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청소년수련원, 공기업인 한국산재의료원 등 경영평가가 나쁜 4개 기관장에 대해 해임 건의했다.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 등 17개 공공기관장에 대해선 경고조치하고 다시 경고를 받을 경우 해임건의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19일 2008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를 19일 제6차 공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 이하 진흥원)은 12일 한국우편사업지원단(이사장 권시혁)과‘2009년도 우체국쇼핑 상품의 품질관리’를 위한 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우체국쇼핑에 입점한 상품 중 약 1500여 제품에 대한 품질평가 및 제품의 표시사항 점검 ▲식품위생법규 및 규정에 대한 자문 및 자료 제공 ▲위생교육 지원 ▲식품
공기업 24개, 준정부기관 76개 등 총 100개 공공기관에 대한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공기업에서는 한국가스공사가 준정부기관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최우수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개 기관을 포함 공기업은 10개 기관이 '우수'를 차지하고 준정부기관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 등 9개 기관이 '우수’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평가대상
NHN은 한국가스공사, 한국토지공사, 한국우편사업지원단, 온미디어, 메트라이프 등 해피빈(happybean.naver.com)의 후원 파트너사와 함께 직원 모금을 통해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이화영아원에 '사랑의 놀이터'를 기증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NHN 등 6개 기업은 지난 화이트데이에 임직원이 참여하는 자발적 모금행사를 진행하고,
지난해 11월 정부 부처 최초로 '소모성 물품 구매관리(MRO)'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는 우정사업본부가 이를 산하기관까지 확대해 전사적인 물품 구매업무 혁신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 산하기관은 우편사업지원단, 우체국예금보험지원단, 우정복지협력회, 별정우체국연합회, 우정사업진흥회 총 5개 기관이며 시범운영을 거쳐 기관별 수요에 맞는 맞춤형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6시그마 도입 3년 만에 고객서비스 향상, 업무경감, 540억원 재무성과 등 결실을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15일 오후 3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시그마 도입 3주년 기념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003년 8월 민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