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23)는 누구보다 알찬 2013년을 보냈다. 그는 영화 ‘7번방의 선물’과 ‘사랑의 가위바위보’,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과 ‘상속자들’ 등 네 작품을 통해 쉼 없이 달려왔고, 스스로의 역량을 유감 없이 발휘했다.
2014년 말띠의 해가 밝은 지금 말띠 스타 박신혜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60년 만에 돌아온 푸른 말띠 해인 2014
배우 박신혜가 중국 2013 TV 드라마 어워즈에서 SBS ‘상속자들’로 해외 최고 인기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박신혜는 ‘상속자들’ 종영 후 18일, 2013 TV 드라마 어워즈 참석을 위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2008년 제정된 이래 매년 전국 시청률 톱을 기록해온 TV 드라마 어워즈는 중국위성에서 방송된 약 1000개 드라마 중 가장 인
배우 박수진 초상권 기부가 화제다.
박수진은 최근 홈리스들의 자립을 돕는 잡지 '빅이슈' 5월호와 화보 촬영을 통해 초상권을 기부했다.
'봄날의 첫사랑'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화보 촬영에서 박수진은 애틋한 눈빛연기를 선보이며 아름답지만 짧은 봄날의 아련함을 완성도 높게 표현했다.
이날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수진은 "누군가의 첫사랑이
배우 박신혜의 웨딩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블로그 게시판에는 '박신혜가 어린신부가 된다면 이런 모습일 듯'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웨딩매거진 마이웨딩 4월호 촬영에 임하고 있는 박신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박신혜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물오른 미모와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박신
박신혜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박신혜는 지난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의 가위바위보' 포스터 촬영했어요. 알고 보면 요 녀석이 주인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테이블 위에 올라가 있는 강아지를 쓰다듬으며 시선을 맞추고 있다. 박신혜는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하고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박신혜 근
김지운 감독의 첫 로맨틱 코미디 영화 ‘사랑의 가위바위보(가제)’가 오는 5월 공개를 앞두고 남녀주인공을 최종 확정했다.
지난 12월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던 박찬욱, 박찬경 감독의 ‘청출어람’에 이은 코오롱스포츠 40주년 기념 ‘Way to Nature Film Project’ 2탄인 김지운 감독의 ‘사랑의 가위바위보’는 ‘조용한 가족’ ‘장화, 홍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