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은 25일 대만 타이베이시에서 국제 워크숍을 열고 KETI 모비우스 플랫폼과 사물인터넷(IoT) 국제 표준에 기반한 글로벌 기술 확산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스마트시티·5G·AI·메타버스를 위한 국제 상호운용방안(Globally Interoperable Solutions for Smartcity, 5
인천광역시는 보도에 설치된 일부 환기구로 인한 통행 불편, 환기구 추락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환기구 설계·시공·관리·보강 기준을 만들어 신설·기존 환기구 등에 적용한다.
11일 인천시에 따르면 그동안 시설 환기구에 대한 관리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안전사고 등이 우려됨에 따라 시 차원에서 환기구 설치·관리 기준을 마련하게 됐다.
기준에 따르면 새로 설
내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 2018년 이후 5년 만에 감소했다.
정부는 현장소요 및 집행상황을 재점검해 지출구조조정 및 투자 효율화를 추진했고 절감재원은 교통편의 증진, 기술혁신기반, 안전확보 등에 재투자하겠다는 설명이다.
정부가 30일 발표한 '2023년 예산안'을 보면 SOC 예산이 25조1000억 원으로 올해와 비교해 2조8000억 원(1
“4차 산업혁명의 첨단 기술에 ‘포용’의 가치를 더해 ‘스마트 포용도시’를 조성하겠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22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주민의 작은 불편도 크게 여기고 사람 중심 기술을 구현해 스마트 포용도시라는 ‘성동형 도시브랜드’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동구는 지난해 민선7기 새로운 도시 비전인 스마트 포용도시 실현을 위해 전담
현대자동차는 2일 서울 영등포구 윤중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교육 현장을 둘러보고 교통안전 교보재를 제작해 보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통 약자인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시키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는 올해 8만 부의 교통안전 교재를 제작해 어린이집에 보급하며, 초등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통안전 V
정부가 새로 개발된 겨울철 도로면 결빙방지를 위한 제설액 분사시스템 등 4건을 교통신기술로 지정(제25호~제28호)했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에 지정된 신기술 중 제25호로 '지정된 노면 결빙방지 제설액 자동 및 원격분사 시스템'은 교량, 터널 입출구, 음영지역, 급커브지역 등 상습결빙구간에 설치하여 도로면의 결빙 전에 액상제설제를 자동 또는
이제 사회공헌은 모든 기업들에 해당되는 얘기다. 그렇다고 모든 기업이 똑같은 사회공헌을 할 수 없듯이 기업마다 사회공헌 철학이 필요하다.
현대모비스는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서 특화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 과학영재 육성을 위한 주니어 공학교실 운영, 지역사회 환경개선 프로젝트인 ‘숲 가꾸기’ 등이 대표적
현대모비스가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 사회공헌사업인 ‘투명우산 캠페인’이 올해도 계속된다.
현대모비스는 투명우산 캠페인 진행 3년차인 올해 전국 157개 초등학교의 전 학년을 대상으로 투명우산 10만개를 배포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일 서울 개포동 개일초등학교에서는 전호석 현대모비스 사장, 송명선 국토해양부 교통안전복지과장, 정희돈 교통안전공단 이
현대자동차는 3D 변신 자동차 애니메이션 ‘로보카 폴리’의 제작사 로이비쥬얼과 함께 세계 어린이를 위한 3D 애니메이션 ‘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이야기’를 무료로 보급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에 나선다.
20일 현대차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1’ 개막식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애니메이션 ‘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이야기
현대자동차가 소중한 우리 어린이들에게 안전을 선물한다.
현대자동차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행정안전부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공동으로 서울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어린이,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제2회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를 실시한다.
현대차는 어린이들이 퀴즈 방식을 통해 '어린이 안전'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다
클릭 한번으로 제품안전정보와 리콜정보를 확인한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소비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제품안전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한군데 담아 쉽고 빠르게 볼 수 있는 종합 포털사이트 “Safetykorea"를 14일 정식으로 오픈한다.
소비자가 사용하는 공산품·전기용품·어린이용품 등에 대한 제품안전정보와 국내외에서 발생한 리콜정보
현대ᆞ기아자동차그룹이 교통약자인 어린이의 보호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ᆞ기아차그룹은 18일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에 위치한 관문초등학교에서 한국어린이안전재단에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을 위한 '교통안전 이동교육버스'를 전달하고, 16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이동교육버스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