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크레온이 다이렉트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2020년까지 무료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크레온은 3일 다이렉트 계좌 신규고객과 휴면고객을 대상으로 2020년까지 증권거래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다이렉트 2020 무료수수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처음으로 크레온을 이용하는 고객 중 다이렉트 계좌를 개설한 고객과 2015년에 주식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내달 1일부터 방문계좌개설 서비스인 ‘뱅키스 다이렉트’를 통해 주식계좌를 신규 개설하는 고객 전원에게 5년간 온라인 거래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뱅키스 다이렉트는 전문 상담 직원이 고객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주식거래계좌를 개설해 주는 서비스로 뱅키스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현재 서비스 제공 지역은 서
하나대투증권은 '홍콩거래소 해외선물 신규 런칭 이벤트'를 2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4개월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하나대투증권에서 홍콩거래소 항생지수와 H-Share를 비롯한 지수상품(H-Share, Hang-Seng, Mini H-Share, Mini Hang-Seng, CES China 120)과 홍콩 위안화 통화상품(RMB Currency
HMC투자증권은 지난 25일부터 고객요청시 영업직원이 직접 고객을 찾아가 계좌개설을 도와주는 방문 계좌개설서비스 ‘The H Now’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The H Now’는 지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고객이 요청하는 시간에 영업직원이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를 통한 본인 확인과 전자서명을 거친 후 계좌개설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서비스다
증권업계가 달라지고 있다. 혹독한 시련 속 생존을 위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 가장 큰 변화를 보이고 있는 것은 영업 ‘방법’이다. 과거 지점을 통해 ‘공간’ 중심의 영업을 펼쳤다면 이젠 ‘고객’ 중심의 신(新)영업 트렌드가 등장한 것이다.
◇지점 줄이고 바꾸고… 영업 방식 변화 =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62개 증권사의 국내 지점
증권사들이 잇따라 아웃도어세일즈(ODS) 전문부서를 신설하고 관련 시스템을 재정비하는 등 대면 영업망 강화에 나서고 있다.
증권사 ODS는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이동식 영업으로 현재 상당수 증권사들을 중심으로 계좌개설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지만 상품 판매 등 본격적인 서비스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NH농협
하나대투증권 분당중앙지점은 판교에 임시 사무소를 개설하고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 자산관리 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판교사무소 야간 상담 데스크는 오는 6월말까지 평일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일과시간 중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소득공제 장기펀드와 연금저축계좌 등 금융상품 상담과 계좌개설 업무를 지원한다.
또한 직접
교보증권은 태블릿PC를 통한 고객요청 시 영업직원이 직접 방문해 계좌개설 및 적립식 펀드를 가입 할 수 있는 ‘모바일(Mobile) K’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프로베스트(PROVEST) K’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스마트(SMART) K’에 이은 교보증권의 세번째 K시리즈다.
업무시간에 지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 계좌개설 및 투자상담을 해주는 증권사들의 '맞춤방문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고객 접점이 없는 온라인 증권사는 물론 대고객 서비스 확대를 위해 대형사들까지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5일 증권업게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자산관리 전문가가 직접 금융소외지역을 찾아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서비스카'를 운영하고 있다.
미래에
KTB투자증권은 1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입구사거리에 지점 2호점인 역삼지점을 개설하고 영업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직장인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장소와 시간을 예약하면 고객을 방문해 계좌 개설 서류를 접수하는 방문계좌개설 서비스를 운영하며 매주 화수목에는 오후 8시까지 직장인을 대상으로 야간 계좌개설 및 투자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
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계좌개설에서 카드발급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와 온라인 금융상품 가입이 추가된 ‘뱅키스 다이렉트(방문계좌개설)서비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있는 장소에 상담직원이 직접 방문해 계좌 개설상담에서 카드(통장)발급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와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동양종금증권(www.MyAsset.com)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간 주식 계좌개설 고객 및 매매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고, 신규 고객에게 2개월간 온라인 주식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온라인 주식수수료 어디서나 업계 최저 1등다운(Down)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1등다운(Down) 페스티벌’ 기간 중 신규 주식계좌 개설 고
굿모닝신한증권은 2일 한국에 주재하는 외국기업 임직원의 자사주 매매 및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외국기업 자사주 매매 패키지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외국기업 자사주 매매 패키지 제도란 굿모닝신한증권을 통해 외국기업 자사주를 매매하는 고객에게 수수료 면제(5 Free), 방문계좌 개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이 제도에 따
대신증권이 고객을 직접 방문해 증권계좌를 개설해주는 ‘방문 계좌개설 서비스’를 실시한다.
대신증권은 13일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증권계좌 개설을 신청하면 영업점 직원이 고객을 직접 방문해 계좌를 개설해주는 ‘방문 계좌개설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들은 대신증권 홈페이지(http://www.daish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