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분당중앙지점은 판교에 임시 사무소를 개설하고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 자산관리 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판교사무소 야간 상담 데스크는 오는 6월말까지 평일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일과시간 중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소득공제 장기펀드와 연금저축계좌 등 금융상품 상담과 계좌개설 업무를 지원한다.
또한 직접 찾아가는 방문상담 및 방문계좌개설 서비스도 선보여 사무소까지 방문하지 않아도 자산관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판교사무소는 판교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OOm 거리에 위치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본사 9층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92번길 14)에 위치한다.
야간 상담 데스크와 방문상담 관련 문의는 하나대투증권 판교사무소 (02-3490-979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