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퍼스트' 아닌 '모바일 온리' 시대 선도할 것"23년 업력, 1000개 이상 프로젝트 수행…맞춤형 서비스 제공공모가 1만8000~2만1000원…내달 코스닥 상장
유라클은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의 모바일 표준 플랫폼 전문 기업. 업종별 맞춤 솔루션을 제시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이 되겠다.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권태일 유라클 대표는 3
유라클은 서울시에서 출시한 블록체인 기반의 공공서비스 앱 ‘디지털 서울지갑’에 모바일 플랫폼 ‘모피어스 하이브리드 앱’과 블록체인 미들웨어 ‘헤카테’를 제공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지갑’ 앱은 유라클의 서울시 블록체인 프로젝트 중 하나다. △전자 증명서 보관과 제출 △복지 서비스 자격 확인과 신청 △간편 본인인증 △모바일 신분증 등의 서비스를 비대면으
모바일과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유라클은 5일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했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유라클은 고객과 소통하는 서비스 플랫폼 기업이 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새롭게 변경된 비전을 담아 고객의 피드백을 반영한 홈페이지로 탈바꿈 한 것이 특징이다.
유라클은 △모바일 제품군을 ‘모피어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유라클이 SK이노베이션 계열사 등 다수의 모바일 표준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 19로 원격근무가 보편화되고 주 52시간 근무제로 생산성 있게 업무를 추진하자는 스마트워크 문화가 널리 퍼지면서 많은 기업이 모바일을 통해 업무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하지만 늘어가는 모바일 니즈만큼 새로운 문제점들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유라클이 조달청 나라장터에 모바일 앱 개발 플랫폼인 ‘모피어스 모바일 플랫폼(Morpheus MADP) 3.0’을 등록했다고 2일 밝혔다.
작년 11월에 GS(Good Software)인증 1등급을 획득한 모피어스 모바일 플랫폼 3.0은 기업에 모바일 표준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한 번의 개발로 iOS와 Android를 동시에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유라클은 19일, 창립 20주년 기념식과 비전 선포식을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했다.
이날 유라클은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는 소프트웨어 세상'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했다.
유라클, 임직원 그리고 소프트웨어 산업 종사자 모두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기업으로 진화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조준희 유라클 대표는 “유라클은 이제 소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유라클은 대 고객 알람 서비스를 인프라를 구축하지 않고도 사용한 만큼만 지불하는 통합 메시징 서비스인 ‘모피어스 클라우드’를 출시했다고 1일에 밝혔다.
모피어스 클라우드는 앱 푸시(Push), 웹 푸시, 카카오 알림톡, 그리고 SMS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발송하고 관리할 수 있는 마케팅 플랫폼으로써 많은 고객으로부터 사랑을 받
유라클의 모피어스 모바일 플랫폼 3.0(Morpheus Mobile App Development Platform 3.0)버전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인증 1등급을 받았다.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유라클은 1등급이 GS인증에서 받을 수 있는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GS(Good Software)인증은 소프트웨어 품질을 증명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유라클이 종합금융 솔루션 회사 두비스와 모바일 플랫폼인 ‘모피어스(Morepheus)’를 활용, 애큐온저축은행의 현장영업지원앱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애큐온저축은행은 대고객영업이 가능한 영업지원앱 구축에 나섰다. 기존 종이문서로 고객가입 업무를 수행할 때에는 심사요청서 작성부터 최종 승인까지 2~3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유라클이 ㈜더웨이커뮤니케이션의 원격 임상시험 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유라클은 임상시험을 대행하는 과정에서 요구되는 원격 오퍼레이션서비스 플랫폼인 아이크로(iCRO)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임상 시험에 필요한 작업의 전산화 및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임상시험 참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유라클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개발한 헤카테 인증(Hecate Cert)제품을 기반으로 사설 인증서 구축 시장에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전자서명법 개정안에 따라 12월부터 공인인증서제도가 폐지되고 사설인증서로도 기존의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사설인증 서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유라클이 광진구청 공공배달앱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광진구에서 개발하는 공공배달앱(이하 광진나루미앱)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문제에 따른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공공 배달앱을 통해 해결하려고 하는 움직임의 하나다.
광진구에서 구민을 위한 배달앱을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유라클이 아이티센 컨소시엄과 함께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공무원증 사업에 우선협상자로 선정되면서, 모바일 운전 면허증에 이어서 모바일 공무원증에도 헤카테 기술을 적용하게 되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행정안전부에서 구축하는 모바일 공무원증 사업은 정부가 발표한 디지털 정부혁신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6월에 사업
5월 23일 OCN무비즈, OCN, OCN스릴즈, 씨네프, 스크린에서 방송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OCN무비즈에서는 23일 0시 '라라랜드', 오전 3시 '브릭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 오전 5시 '요묘전: 레전드 오브 더 데몬 캣', 오전 10시 '매트릭스', 오후 1시 '매트릭스 2: 리로디드', 오후 3시 '매트릭스 3: 레볼루션', 오후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유라클이 조폐공사가 발주한 모바일지역상품권 시스템 운영 및 카드결제 플랫폼 구축 사업자로 선정되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조폐공사에서 발주한 모바일 지역 상품권 시스템은 유라클이 LG CNS와 공동으로 블록체인 기반으로 구축한 시스템으로 지역화폐를 모바일 앱으로 구매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유라클은 모바일 지역
고객의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한 수단인 쿠폰 마케팅 시장에서 유라클의 쿠폰 제공 플랫폼인 모피어스 쿠폰 포인트 시스템(Morpheus Coupon Point System)이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코로나19로부터 촉발된 언택트(Untact) 시장은 소비재 기업들에게 더욱더 열악한 제품 판매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오프라인 중심에서 온라인으로의 이동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유라클이 이동통신3사가 주관하는 패스(PASS)모바일 운전면허증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이동통신3사에서 구축하는 패스 모바일 운전 면허증은 스마트폰에 본인 소유의 운전면허증을 저장하여 운전 자격과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동통신3사는 2500만명이상이 가입한 본인인증 앱 패스(PAS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유라클이 모바일 플랫폼인 '모피어스(Morpheus)'를 활용해 HDC아이파크몰의 멤버십 시스템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의 유통 트렌드는 온라인 비중의 지속적인 확장에 있다. 특히, 모바일의 점유 비중은 매년 그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으며, 모바일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투자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유라클이 자사의 기술력을 활용해 아성다이소의 통합 메시징 시스템(UMS: Unified Message System)을 성공적으로 구축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구축사업을 통해 다이소는 회원으로 등록된 고객을 대상으로 하여, 다양한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게 되었다.
기본적으로는 앱을 다운로드한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유라클의 조준희 대표가 지난 2일 열린 ‘2019년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소프트웨어산업발전 유공자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매년 소프트웨어(SW) 산업인 위상과 사기를 고취하고 SW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유공자를 포상한다.
조준희 대표는 20년간 정보기술(IT)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