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심경이 SNS를 통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류시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너무 보고싶다. 내 아가. 내 딸 잘 지내고 있는거니. 사랑해 내 전부... 정말 그리워 내 전부... 슬픈 날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류시원은 지난 2011년 5월 부인 조씨 쇼유의 벤츠 승용차에 몰래 GPS 위치추적장치를 부착해 8개월 간 부인의
배우 류시원이 징역을 구형받은 가운데 심경을 털어놓았다.
류시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 아가 아빤 너의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고 감사하고. 행복하단다. 사랑해....사랑해....내 아가 절대 놓지 않을게.....보고싶어....내 딸...아빠....힘낼게.....”라는 글을 게재했다.
류시원은 지난 5월 부인 조모씨의 차량에 몰래 위치추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