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섬유 일관 제조회사 대한광통신은 국방과학연구소의 고출력 레이저용 광섬유인 이터븀 첨가 광섬유와 전송광섬유의 제작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총 7억 원 규모로 시제품 제작 후 납품으로 진행되며, 대한광통신 자체적으로 이터븀첨가 광섬유(YDFㆍYb-Doped Fiber) 및 전송광섬유 개발을 추진해오던 중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방
◇증시 일정
▲삼일제약 유상증자 신주배정기준일 ▲대한광통신 유상증자 납입일 ▲두산엔진 분할 ▲두산중공업 합병 ▲매직마이크로 유상증자 납입일 ▲드래곤플라이 주주총회 ▲크레아플래닛 주주총회
◇주요 경제지표
▲미국 5월 ISM 비제조업지수 ▲유로존 5월 마킷 서비스업 PMI(F) ▲유로존 4월 소매판매 ▲중국 5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국내 광섬유 모재 제조업체 대한광통신이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 ‘완판’에 성공했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한광통신은 28~29일 구주주를 대상으로 한 기명식 보통주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 결과 청약률이 109.77%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1400만 주 모집에 초과청약을 포함해 1536만8267주가 청약됐다. 지난 23일 확정
광섬유 모재 제조업체 대한광통신은 글로벌 네트워크 통신장비 기업 다산네트웍스와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미주,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주요 통신사, 정부, 인터넷서비스업체(ISP), 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등 통신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영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다산네
5G(5세대) 이동통신 상용화를 위한 주파수 할당 및 설비 구축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5G 관련주들이 반등에 성공했다.
11일 증시에서는 5G 설비 구축에 필요한 네트워크 장비업체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쏠리드가 전 거래일 대비 14.96% 올랐고, 이노와이어리스(13.33%), 대한광통신(9.29%), 케이엠더블유(8.63%), 텔레필드(6.72%
△LG화학, 해외계열사에 1561억원 출자
△신성이엔지, 베트남에 태양전지 공급계약 체결
△국민은행, 3000억원 규모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발행
△LIG넥스원, 한화와 2178억 규모 공급계약
△신한지주 "ING생명 인수 결정된 사항 없다"
△거래소 "세화아이엠씨, 상폐 관련 이의신청서 제출"
△대한제강, 신평공장 조업중지…철근 일
대한광통신이 광섬유 레이저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대한광통신은 지난달 광섬유 레이저의 핵심 부품인 이득 매질을 개발하는 과제를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기존의 대구경 이터븀 광섬유(YDFㆍYb-Doped Fiber)에 편광제어 기능을 삽입한 새로운 구조의 광섬유(PLMA-YDF)를 개발하는 것이다. 과제 규모는 총 6억 원 수
최근 바이오 중점 투자를 선언한 코스닥 상장기업 큐캐피탈이 대한광통신의 매각으로 수백 억 원의 차익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큐캐피탈은 지난달 대한광통신의 주식 1200만 주와 900만 주를 매도하면서 약 400억 원의 매각 차익을 거뒀다.
큐캐피탈은 추가로 보유하고 있는 100억 원 규모의 대한광통신 신주인수권부사
대한광통신이 고강도 체질 개선으로 수익성 중심의 구조를 확립한 데 이어 응집된 기술력과 광통신산업 호황을 발판으로 2017년 1분기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대한광통신은 2017년 1분기 잠정실적 매출액 323억 원, 영업이익 33억 원, 당기순이익 31억 원을 기록했다. 외형 성장과 수익성 향상이 동시에 이뤄졌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9.
국내유일 광섬유 일관생산기업 대한광통신은 신도링크와 해외 광케이블 제조사들에게 수출하기 위한 1200만 달러(약 140억 원)의 대규모 광섬유 공급 계약을 지난해 이어 2년 연속으로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전 세계의 광섬유 시장은 2015년 하반기부터 중국 및 미국의 데이터 네트워크 구축이 증가하면서 광섬유 수요가 급증하여 광섬유 부족 현상이 심화되는
△두산건설, MHPS Korea와 1106억원 규모 납품계약 체결
△삼일, 30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이씨에스텔레콤, LG유플러스와 47억원 규모 구매계약 체결
△동국실업, 중국 자회사에 107억원 출자 결정
△[답변공시]농우바이오 “최대주주, 상속세 납부 위해 지분매각 추진 중”
△에스아이리소스 전순옥 대표, 최대주주로부터 800만주 장외
△나라케이아이씨, JNK Heaters와 가열로 공급계약 2건 체결
△브리지텍, LG유플러스와 95억원 규모 구매계약 체결
△자연과환경, 충남 서천군청과 5억원 규모 자재 공급계약 체결
△테스, SK하이닉스 중국법인과 19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
△두산건설, MHPS Korea와 1106억원 규모 납품계약 체결
△티에스엠텍, 20만165
국내 30대그룹 총수 중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등 18명의 3분기 주식가치가 연초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기업분석 전문업체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1월2일 대비 9월30일 종가 기준으로 30대 그룹 총수의 주식평가액 증감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들 총수의 주식평가액은 연초 32조6735억원에서 9월말 32조7757억원으로 0.3% 늘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