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가 방한 용품 매출 증가에 맞춰 상품 구색을 강화하며 동절기 모드에 돌입한다.
이마트24는 패션타이즈, 패딩조끼, 발열내의 등 총 13종의 동절기 편웨어 상품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바디웜 패딩조끼(2만7500원)는 외부의 온·습도 변화에 맞춰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특성이 있는 덕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우수한 보온성을 자랑한다. 바디
한 여름에 무릎까지 올라오는 롱워커 등의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한 계절용으로 여겨졌던 패션 상품들이 사계절 아이템으로 바뀐 영향으로 풀이된다.
27일 지그재그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24일까지 무릎까지 올라오는 롱워커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5% 급증했다. 직전 달(6월 1~24일)과 비교해도 13% 늘어났다. 발목까지 오는 앵클부
블랙야크가 여성 산행족을 위한 겨울용 레깅스 ‘아깅스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아깅스는 아웃도어와 레깅스를 합친 말로, 아웃도어의 기능성과 레깅스의 편안함을 동시에 살린 아웃도어형 레깅스다. 트리코트 소재와 기모를 적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데일리 아웃도어로 입을 수 있는 기본 스타일 제품부터 무릎 마찰을 방지하는 내구성 소재를 더한 암벽 등반
양말 판매량이 불황 속에서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복숭아뼈가 훤히 보이는 짧은 팬츠가 유행하고 양말에 포인트를 주어 개성을 살리는 패션 트렌드가 자리잡으면서 양말 소비를 부추긴 덕분으로 업계는 풀이한다. 정장 스타일에 스니커즈를 신는 믹스앤매치 스타일이 대중화되면서 양말을 색다르게 착용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스타일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점도
추워도 여전히 골프장을 찾는 열혈 골퍼들이 있다. 특히 여성 골퍼들은 필드가 한가한 틈을 타 저물어가는 한해을 아쉬워 친구들과 어울려 샷을 날린다.
눈에 띄는 것은 여성골프패션. 잘치나 못치나 골프웨어는 신경을 곤두세운다. 겨울 패션이 지배하는 것은 블랙, 그레이, 네이비 등 어두운 계열의 모노톤이 일반적이다. 겨울 필드 위 두꺼운 모노톤 아우터들 사이에
전국의 최저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지면서 겨울철 패션 아이템으로 빼놓을 수 없는 ‘부츠’가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다. 발목 위까지 올라오는 길이로 발과 다리를 따뜻하게 감싸줄 뿐 아니라 멋스러운 코디 연출이 가능해 여성은 물론 남성에게도 인기가 높다.
9일 옥션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부츠 판매율이 전월 동기 대비 165% 증가했다. 패딩·니트부츠는
장나라, 요염한 시스루도 완벽 소화…"양갈래로 머리도 땋았네"
18일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장나라가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사진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2012년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메이드 복장을 한 채 귀여움과 요염함을 넘나드는 시스루 로리타룩을 연출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장나라의 공식 블로그인 '나
걸그룹 마마무가 남장을 벗고 '러블리 펑키걸'로 변신했다.
마마무는 11일 공식 SNS에 “음오아예(Um Oh Ah Yeh) 콘셉트 이미지 공개”라는 글과 함께 19일 발매될 두번째 미니앨범 '핑크 펑키(Pink Funky)' 콘셉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마마무는 핑크를 포인트로 한 의상으로 앨범명 '핑크 펑키' 이미지에 걸맞은 모습이다. 환한
'컬러런'
스포츠브랜드 뉴발란스가 '뉴발란스 컬러런'을 후원한다.
뉴발란드 컬러런은 지난 2012년 1월 미국에서 시작된 이색달리다. 뉴발란스 코리아는 지난 2013년부터 공식 스폰서로 자리해 국내에서도 정착했다.
컬러런은 8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예매처 옥션을 통해 접수를 시작한다. 참가비는 4만5000원으로 선착순 1만6000명을 모집한다.
제시카 공식 석상, 동생 크리스탈 뭐하나 봤더니 “김원중과 화보 촬영…활동 이상무”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팀 탈퇴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동생 크리스탈의 활동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크리스탈은 김원중과 함께 최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연애 세포를 자극하는 사랑스러운 커플로 변신했다.
'한겨울
체형별 부츠 선택법추운 날씨에 부츠는 따뜻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신발이다. 그러나 부츠를 고를 때 체형을 고려하지 않고 유행만 따라가다간 자칫 우스꽝스러워 보일 수도 있다.
먼저 종아리가 굵은 체형은 옆면에 지퍼나 절개선이 있는 부츠가 제격이다. 이 같은 부츠는 다리가 날씬해 보이는 착시효과를 준다. 특히 무릎까지 올라오는 블랙이나 브라운 컬러의
이혜원 안정환 부부, 연인 콘셉트 화보
안정환 이혜원 부부의 젊은 연인 콘셉트 화보 사진이 화제다.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는 최근 안정환과 이혜원 부부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안정환과 이혜원은 손을 꼭잡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이혜원은 핫팬츠에 오버니삭스,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줬다. 안정환은 고동색 셔츠에 베이지색 머플러로 가을
이민정의 깜찍발랄 패션이 화제다.
최근 두 남자 주인공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달달한 로맨스를 펼치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이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깜찍 발랄 패션으로 완판녀 대열에 합류했다.
극중에서 인턴사원으로 입사한 이민정은 스커트를 활용한 로맨틱한 오피스룩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알록달록한 장식이 포인트로 디자인된
달콤한 봄방학이 마무리되고 3월 3일이면 새 학기가 시작된다. 2007년 황금돼지띠에 태어난 아이들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내 아이의 첫인상을 좌지우지할 패션에 엄마들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인터넷 포털 각종 카페와 블로그에는 ‘초등학교 입학식 복장 어떻게 입혀야 하나요?’ ‘옷 걱정이네요’ ‘초등학생 코디법 좀 알려주세요’ 등 함께 고민을
“겨울철엔 털부츠를 기본으로 갖고 있어야 해”, “어그부츠 신으려면 예쁘게 잘 좀 신어라”, “남성용 패딩부츠나 털부츠는 왜 디자인이 다양하지 않은 걸까, 남자도 발인데”, “발이 꽁꽁 얼겠다. 발에 핫팩을 넣고 다니고 싶은 심정이야”…. 연일 강추위 예보와 갑작스러운 폭설 등 발끝까지 시린 한파 탓에 볼멘소리를 내는 패션 피플의 반응이다.
혹한의
김소현이 무보정 직찍 사진을 공개했다.
김소현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낮에 '보고싶다' 홍보하러 갔었는데..... 왜이리 어색할까요. 그래도 꾹 참고 보고싶다 화이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김소현은 3장의 사진을 공개했으며, 핑크색 재킷에 핫팬츠를 입고 니삭스를 매치해 14살에 딱 맞는 귀여운 패션을 연출했다.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명동에서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 명동 수지 직찍'이란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수지는 같은 그룹 멤버 지아와 함께 명동 거리 한복판에 서 있다. 루즈핏 니트와 핫팬츠, 오버니삭스를 매치한 수지는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주위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뜨거운 열기를 짐작케
인기 그룹 투투 출신의 패션 사업가 황혜영이 올봄 패션여왕이 되는 TIP을 공개했다.
작은 키를 스타일링으로 커버해 화제가 된 바 있는 황혜영은 최근 공개한 봄 패션 화보에서 바디라인이 들어나는 레깅스를 과감하게 팬츠로 착용하여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특히 자신의 쇼핑몰 '아마이'에서는 올봄 패션왕이 되기위한 러블리, 블링블링, 파스텔, 시크, 컨셉으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메이드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 화제다.
최근 장나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된 이 사진은 영화 '플라잉 위드 유' 촬영 중 찍은 것이다.
사진 속 장나라는 양 갈래 머리를 하고 커다란 흰색 리본을 달고 있다. 메이드 복장과 오버니삭스를 매치해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30대인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최강 동안이 눈
배우 차수연의 다소 충격적인 과거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이 사진은 차수연이 과거 어느 패션잡지에서 찍은 패션화보다.
사진 속 차수연은 간호사를 떠올리게 하는 하얀 원피스에 빨간색 니삭스를 매치했다. 특히 조금 과해보이는 아이섀도우를 사용한 메이크업이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콘셉트가 난감하다" "세월이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