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마이)
작은 키를 스타일링으로 커버해 화제가 된 바 있는 황혜영은 최근 공개한 봄 패션 화보에서 바디라인이 들어나는 레깅스를 과감하게 팬츠로 착용하여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특히 자신의 쇼핑몰 '아마이'에서는 올봄 패션왕이 되기위한 러블리, 블링블링, 파스텔, 시크, 컨셉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 20~30대 여성들의 패션 워너비 아이콘으로 떠오를 기세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은 가죽재킷과 레깅스로 간절기 필수 아이템을 믹스매치해 시크하면서도 걸리쉬한 느낌까지 연출, 머플러와 스터드 장식의 킬힐, 선글라스를 활용하여 패션의 포인트를 더했다.
블링블링한 골드 스팽글자켓과 쉬폰 스커트, 니삭스로 여성스러우면서도 러블리한 스타일링과 파스텔톤의 팬츠를 착용해 올봄에도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황혜영은 패션 TIP으로 "올봄 트렌드에 맞게 블루, 화이트, 핑크, 옐로우 등 파스텔 계열의 팬츠와 셔츠, 니트를 이너로 착용하는 것이 포인트"라며 "적절히 믹스매치 하면 컬러만으로도 분위기를 180도 다르게 변화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가수, 탤런트, 방송인으로 폭 넓은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황혜영은 지난 5년전 쇼핑몰 '아마이' (www.amai.co.kr)를 오픈해 사업가로도 성공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