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가 환경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한국환경공단과 중장기적 협력을 강화한다.
SK에코플랜트는 5일 한국환경공단과 ESG 경영실천 및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사는 국내 환경분야 중소기업의 매출 확대 및 ESG경영 확산 등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S
올해 중앙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구매한 신차 10대 중 7대는 친환경차일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10일 서울 역삼 GS타워에서 공공분야 친환경차 구매 확대를 위해 '2019년 공공분야 친환경자동차 의무구매 설명회'를 열었다.
산업부는 2016년부터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 1200여개 공
◇기획재정부
9일(월)
△기재부 1차관 07:30 거시경제 금융회의(서울청사)
△거시경제 금융회의 개최(석간)
△소득법인세정책관, OECD재정위원회 Bureau 이사로 선임(석간)
△2016년 국민이전계정 결과
△모바일데이터 기반 유동인구 지도 서비스 오픈
△KDI, ‘예비타당성조사 20년 회고와 전망’국제컨퍼런스 개최
10일(화)
중소벤처기업부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31일 일산 KINTEX 제1전시장에서 '2019년 전국장애경제인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도약하는 오늘, 발전하는 내일’이란 슬로건 아래 전국의 장애경제인, 표창 수상자 및 가족, 장애인기업 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적인
SK이노베이션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13일 SK이노베이션은 충청북도 증평군청에서 증평군, 고용노동부 청주고용노동지청(이하 청주노동지청)과 함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홍성열 증평군수, 윤기호 고용노동부 청주노동지청 지역협력과장과 이수행 SK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9일 오후 1시 30분 서울중앙우체국(포스트타워) 10층 대회의실에서 ‘2015 사회적기업 구매상담회’(이하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사회적기업 제품의 실질적인 공공구매 연계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상담회는 한국남부발전,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한국해양환경관리공단, 한국도로공사 등 30여개 주요 공공기
조달청은 조달우수제품협회와 함께 시장개척단을 구성,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와 카타르에서 구매 상담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0~11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12~13일 카타르 도하에서 각각 열리는 상담회는 우수조달기업과 수출유망기업 등 10개 업체가 참가한다.
이번 조달청의 시장개척단은 베트남·필리핀, 인도·미얀마 지역에
한국중부발전은 3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코엑스에서 ‘중소기업 지원협약 및 설계·구매·건설(EPC) 대기업 구매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중부발전의 협력 중소기업 89개사와 대형 건설사인 두산중공업, 대림산업, 롯데건설, 포스코엔지니어링, GS건설 등 5개사에서 150여명이 참여했다.
중부발전은 ‘중소기업 지원사업 및 성과공유 협약’을
고용노동부는 다음달 1일 ‘사회적기업의 날’을 맞아 63 컨벤션센터에서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사회적기업이 여는 따뜻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사회적 기업가와 관계자, 일반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김영도 두레마을 대표, 제너럴바이오, 행복나래, 이용권 우리은행 부행장 등 사회적기업 육성에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전국사업소를 순회하며 여성기업 및 우수중소기업제품 설명회를 개최 중이다.
13일 중부발전에 따르면 이 행사는 공기업에 신규진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판로기회 제공 및 우수중소기업제품의 현장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한전KPS 등 정비기업과 함께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4일 보령화력본부를 시작으로 서
중소·벤처기업들의 글로벌 조달시장 진출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중소기업청과 조달청은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기반의 창조경제 조기 구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오전 정부 대전청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중소·벤처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 촉진 방안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 촉진을 위해 기술개발제
신차 개발 중단설, 생산 물량 유럽 이전설 등 괴소문으로 몸살을 앓았던 한국GM이 경영 일정을 정상적으로 추진한다.
한국GM은 공석이던 후임 사장부터 새로 선임했다. 한국GM은 세르지오 로샤(사진) GM 아르헨티나·우루과이·파라과이 법인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3일 선임했다.
3월 1일자로 취임하는 로샤 신임 사장은 브라질 출신으로 1979년 GM 브라
한국GM은 1일 인천 하얏트리젠시호텔에서 국내 부품 협력사 관계자를 초청해 구매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에는 로버트 소시아 GM 글로벌 구매 부사장, 쟈니 살다나 GMIO 구매 부사장을 비롯한 구매 관련 GM 본사 고위 임원진과 안쿠시 오로라 영업·A/S·마케팅 부사장, 엠 벤카트람 구매부문 부사장 등 한국GM 임직원, 신달석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
24일 조달청은 25일부터 외자물자를 구매하는 96개 기관을 직접 방문, `찾아가는 외자구매업무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달청은 외자 도입 물자의 영문규격서 작성이 어렵고, 다양한 국제 상관례를 알아야 하는 점 등을 감안, 설명회에서 외자구매업무와 시행중인 `외자업무 대행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외자구
국내 조선업계가 큰손의 마음을 잡기 위해 부회장급을 대표로 하는 영접팀을 꾸리는 등 수주 물밑 작업에 나섰다.
브라질 국영 석유기업 페트로브라스의 최고재무책임자 등 40여명의 사절단이 200억달러 규모의 선박 발주 티켓을 들고 한국을 찾았다.
페트로브라스는 20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국내 조선 및 기자재 업체들을 대상으로 구매 설
퍼스텍이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국산 헬기 부품 수출상담회를 통해 보잉사와의 공급계약 체결 여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식경제부·방위사업청이 주관하고 KOTRA가 주최하는 ‘헬기부품 구매설명 및 수출상담회’가 3일 KOTRA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지식경제부이 주관하고 KOTRA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정부부처 관계자와 한국형헬기개발사
주식시장에서 퍼스텍이 미국 보잉사와 헬기부품 관련 구매계약을 체결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이에 대해 확인결과 지경부의 구매설명회에 참가하는 것이 와전된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회사측은 보잉사와의 구매계약 체결 가능성을 높게 두고 기대하고 있다.
2일 퍼스텍 관계자는“3일 지식경제부·방위사업청이 주관하고 코트라가 주최하는 보잉IDS사 '헬기부품 구
지식경제부·방위사업청이 주관하고 코트라(KOTRA)가 주최하는 보잉IDS사 '헬기부품 구매설명 및 수출상담회'가 오는 3일 서울 코트라 본사 회의실에서 정부부처 관계자와 KHP(Korean Helicopter Program)개발사업 참여업체 및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회원사 등 39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KHP사업(한국형헬기개발사업)은 UH-
‘자동차, 생활을 넘어 문화로(Automobile, It's a culture beyond life)’라는 주제로 열리는 2008 부산모터쇼가 보름 여 앞으로 다가왔다. 5월 2일 프레스데이를 열고 3일부터 일반인 관람객을 맞이하는 이번 모터쇼에는 10개국에서 모두 153개사가 참가해 벡스코의 3개 전시장과 컨벤션홀, 다목적홀 등을 사용할 예정이다.
“자동차, 생활을 넘어 문화로”란 주제로 오는 5월 2일(금)부터 5월 12일까지 11일간 벡스코 실·내외 전시장에서 열리는 부산국제모터쇼가 50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BEXCO 전관에서 국내외 23개의 완성차를 포함 총 150개사 1800부스 규모로 마련될 부산국제모터쇼는 5월 2일 프레스 & 비지니스데이를 시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