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경제력이나 경쟁력이 뒷받침돼야 하겠지만 2028년에 우리 협회는 글로벌 넘버원 투어로 나아가는 것을 목표로 삼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내 여자프로골프 1호인 강춘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수석부회장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 비해 대회 수나 상금 규모에서 뒤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세계적인...
현재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는 강춘자를 비롯해 한명현, 구옥희, 안종현 등이다.
강 부회장이 155타로 1위를 차지했다. 한명현과 구옥희가 1타 차로 공동 2위, 안종현은 4위였다. 이 때문에 강 부회장이 한국여자프로골프 1호가 됐다. 강 부회장을 제외하고 3명은 작고했다. 그리고 8월에 한원컨트리클럽(구 오산)에서 열린 테스트에서 김성희, 배성순, 이귀남...
골프 전설 박세리는 투어회원 공로상을 받았고, 1978년 창립 회원인 김성희 초대회장, 강춘자 수석부회장, 故 한명현 전 수석부회장, 故 구옥희 전 회장에는 특별공로상을 시상했다.
역대 회장의 핸드 프린팅을 통해 40주년을 기념했고, 40년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히스토리 영상과 각종 공연을 선보였다.
KLPGA는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 책자도...
현재 협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는 강춘자를 비롯해 한명현, 구옥희, 안종현 등이다. 강 부회장이 155타(77-78)로 1위, 한명현과구옥희가 12오버파 156타로 공동 2위였으나 한명현이 백카운트로 2위, 구옥희가 3위였다. 안종현은 159타였다. 그런데 강 부회장을 제외하고는 작고했다.
이들 4명은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골퍼’라는 직함을 따냈다. 강춘자 부회장인이...
레이크우드(구 로얄)는 1978년 5월25~26일 여자프로골퍼 테스트가 처음 열린 곳으로 국내 여자프로 1호인 강춘자(현 KLPGA 수석부회장)를 비롯해 구옥희, 한명현, 안종현(이상 故人) 등 4명의 여자프로가 처음 탄생한 장소다.
올해부터는 핑, 팬텀, 파리게이츠 등을 운영하는 패션기업 크리스 F&C’가 공동주최사로 참여해 메이저 대회답게 갤러리들을 위해 그...
이를 위해 아시아나항공은 10일 서울 금호아시아나 본관에서 문명영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과 강춘자 KLPGA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KLPGA)와 '아시아나항공 오픈'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초로 항공사에서 주최하는 KLPGA 대회로, 오는 7월 6일부터 8일까지 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 원) 규모로 중국 산동...
초대 챔피언인 고(故) 한명현을 시작으로 강춘자, 고우순, 고 구옥희, 김미현, 김세영, 신지애, 故 안종현, 최나연 등 최고의 선수들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KLPGA 역사와 함께했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골프장 역시 KLPGA 40주년을 맞아 국내 최초의 여성골퍼(강춘자, 한명현, 구옥희, 안종현)가 탄생했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돼 의미를...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은 “KLPGA 내외부의 긍정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지난 5년간 10명으로 이루어졌던 KLPGA 명예기자를 올해부터 12명의 정원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번에 명예기자로 선발된 12인이 하나로 어우러져 한국여자프로골프와 대중과의 접점에서 소통의 창구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위촉된 윤현준(48)...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은 “2011년부터 함께해 온 기아자동차와 2020년까지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기아자동차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우수한 성능이 KLPGA투어와 부합하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강 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와 골프 팬 모두에게 더욱 흥미로운 KLPGA투어를 선사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며...
이날 행사에는 김영찬 골프존뉴딘홀딩스 회장을 비롯해 박기원 골프존 대표이사,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양휘부 KPGA 회장, 강춘자 KLPGA 수석부회장, 강형모 KGA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골프존미디어는 앞으로 스크린골프 대회 중계방송은 물론 지역 대회와 매장 대회, 개인 라운딩 영상까지 방송 콘텐츠를 넓힐 계획이다. 스크린골프...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 김경자 전무이사가 참석하고 소속 회원 24명과 KLPGA 명예기자 등 총 35명이 함께한 마지막 봉사 활동은 KLPGA 동계 봉사 활동 최초로 ‘연탄 배달 봉사’로 열려 한층 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은 “소외 계층을 직접 만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연탄을 전달해주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강춘자 수석부회장과 홍진주 선수분과위원장이 22일 KLPGA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대회를 마친 뒤 “다시는 이런 불리스러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공식 사과했다.
강춘자 부회장은 “불미스러운 일로 골프를 사랑하는 팬 분들과 주최사인 KB금융그룹에 실망감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전임 회장이었던 구자용 E1 회장은 지난해 4년간의 임기가 끝난 뒤 연임하지 않아 1년간 협회장이 공석이어서 강춘자 수석부회장 체제로 운영됐다.
김 회장은 경기 여주 스카이밸리컨트리클럽을 소유하고 있으며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있다. 김 회장은 2년 전엔 한국남자프로골프협회(KPGA) 회장 선거에 ‘KPGA가 어려움에 처해있는 모습을 매우 안타깝게...
푸른초장복지에서 진행된 이번 6차 봉사활동에는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과 권선아, 박보배, 조윤희, 김명희, 김소영, 박해나래, 손정임, 전혜민 등 8명, 사무국 직원 3명이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푸른초장복지 보호시설에 거주 중인 중증 장애인과 함께 산책하고 대화를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은 “지난 12월부터...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은 “올해로 10년 째를 맞은 이번 대회를 대한민국 최고의 렌터카 브랜드인 롯데렌터카와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국내 개막전에서 2017 한국여자프로골프를 이끌어 나갈 스타플레이어가 많이 배출되기를 바라며, KLPGA도 본 대회가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강춘자 수석부회장과 김남진 사무국장이 개인형사소송이 걸렸다. JTBC 골프 홍성완 대표가 소송을 냈다. 그런데 강 부회장과 김 국장이 일부 소송비용을 협회비용으로 먼저 입금을 했다. 문제가 터지자 이사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협회 돈으로 하자고 의결했다.
‘회장 모시기’도 시끄럽다.
지난 2월 구자용 회장(LS네트웍스 회장·E1회장)이 임기를 마치고 협회를...
완공된 골프연습장 준공식에는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지세포 중학교 이승열 교장, 교감 및 학교운영위원장, 학생, 동문회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세포 중학교 이승열 교장은 “이렇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해주신 KLPGA의 지원에 감사를 드린다”며 “학교에서도 학생들이 골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수업, 방과후 교실 등과 같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수석부회장 강춘자)는 13일‘KLPGA와 SBS가 함께하는 드림위드버디’ 기금과 경상남도 산청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한건축사협회, 경상남도 건축사회의 후원을 통한 산청군 공립지역아동센터의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KLPGA는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 시즌 국내 개막전인 ‘제8회 롯데마트 여자오픈’부터 KLPGA를...
동아회원권은 23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수석부회장 강춘자)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동아회원권 사무실에서 KLPGA 2016 동아회원권 챔피언스 오픈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
동아회원권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상주 블루원 컨트리클럽에서 9차전과 10차전, 2회에 걸쳐 열린다. 최된다. 2라운드 대회로 치러지는 일반적인 챔피언스 오픈과 달리 이번 대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