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10월 24일 강원도 춘천에 있는 ‘제이드가든’에서 2024년 하반기 ‘동국제약과 함께하는 동행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쌍의 중년 여성 참가자들과 함께, 산림청이 선정한 ‘2024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 중 하나인 제이드가든을 탐방하고, 여성갱년기와 정맥순환장애 등 중년 건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순간과 가장 행복한 순간을 국립공원의 멋진 경관과 함께 기억할 기회가 열린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취약계층에 '국립공원 숲속 결혼식'을, 노년 부부에게 '리마인드웨딩 사진 촬영'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하기 위해 8일부터 2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국립공원 숲속 결혼식'은 2021년을 시
동국제약은 10월 26일 산림청 국립수목원(경기 포천시)에서 ‘동국제약과 함께하는 동행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쌍의 중년 여성 참가자들과 함께 국립수목원을 탐방하고, 여성갱년기, 정맥순환장애 등 중년 건강에 대한 정보 공유와 퀴즈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20~5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4인 이하로 짝을 이뤄, 4
동국제약은 이달 28일까지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진행되는 ‘동국제약과 함께하는 동행캠페인’ 참가자를 모집한다.
‘동행캠페인’은 걷기와 같은 가벼운 야외활동과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중년 여성들이 갱년기 증상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2013년 시작해 춘천 남이섬, 서울의 안산 자락길, 남산 순환로, 국립수목원 등에서 열렸다. 해를 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국의 LH 입주민 가운데 미혼례 부부 20쌍을 대상으로 입주민 결혼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LH의 ‘LH와 함께 하는 행복한 동행’ 행사는 2004년 시작됐다. 지금까지 228쌍이 LH 지원을 통해 결혼식을 올렸다.
LH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입주민의 신청을 받아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LH는 결혼식장을 비롯
라이나생명보험과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시니어 및 아마추어 음악활동가들의 무대를 제공하는 ‘2019 꿈의 무대’ 첫 공연의 막이 올랐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열린 첫 공연은 조익현 부천시립합창단 상임 지휘자가 지휘를 맡고 있는 서울싱잉커플즈가 무대를 열었다. 20쌍의 3~60대 부부들이 소속된 44년 전통 부부합창단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6일 본사 대강당에서 합동결혼식 '행복한 동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04년부터 시작한 '행복한 동행'은 올해 14년째로 그동안 188쌍의 부부를 탄생시켰다.
특히 올해는 지금까지 가장 많은 20쌍의 부부가 결혼식을 올렸다. LH는 올해 경남 18개 시군의 추천과 함께 직접 신청자들의 사연을 접수해 대상 부부를
전국의 마을활동가와 주민 3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 마을공동체 축제가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올해 서울마을들의 축제의 장인 ‘2015 서울마을박람회’와 전국의 마을만들기 일꾼들의 소통과 교류의 장인 ‘제8회 마을만들기전국대회’를 오는 10~12일 서울혁신파크와 시청, 각 마을 현장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 및 전
삼성전자가 12일 다문화 부부와 저소득가정 부부를 대상으로 합동결혼식을 열었다.
이날 안산시 상록구청 시민홀에서 열린 합동결혼식에서 안산지역 다문화 부부 8쌍, 저소득가정 부부 2쌍 등 10쌍이 백년가약을 맺었다.
삼성전자는 드레스, 한복, 폐백, 사진 등 결혼식과 피로연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했고 축하선물로 50만원 상당의 삼성전자 가전제
서울시가 예비부부 1000쌍을 대상으로 신혼기 갈등을 예방하는 교육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우리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는 신혼이혼과 신혼기 부부갈등을 예방하기 위해서 ‘결혼생활’ 준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 지난해부터 서울에 거주하는 결혼을 앞둔 미혼커플을 대상으로 무료 예비부부교육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5~20쌍 정도 소그룹으로
서울 시민을 위한 도심속 문화공간인 시민청이 개장 9개월 만에 100만번째 방문객을 돌파했다. 일평균 4300명이 시민청을 방문한 셈이다.
서울시는 지난 4일 딸과 함께 시민청을 찾은 심모(43)씨가 100만번째 방문객이 됐다고 6일 밝혔다. 심씨는 기념품과 꽃다발을 선물로 받았다.
지난 1월12일 개관한 시민청은 그동안 시민, 시민단체, 사회적기업 등
KB국민카드가 사연을 접수하면 여행을 보내주는 사회공헌성 여행소망 실현 프로그램인 위시 투어(Wish Tour)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위시 투어는 본인의 참가를 위해 사연을 접수하는 것이 아닌 여행을 하기 어려운 주변의 이웃이나 가족을 위한 추천 사연을 접수해 여행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특징이다.
이 프로그램은 신혼여행, 수학
매일유업은 고객과 사내 임신한 부부를 초청해 ‘베이비문’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베이비문’이란, 임신을 기념하며 28주 이상 안정기에 접어든 예비엄마들이 태교와 휴식을 목적으로 떠나는 일종의 태교여행이다. 3박 4일 이상의 일정으로 해외로 가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최근에는 1박 2일, 2박 3일의 일정으로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가거나, 호
농어촌 다문화 가정에 대한 합동결혼식이 경기도 의왕 농어촌공사에서 열렸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농어촌 다문화 가정 중 20쌍을 초대해 본사 대운동장에서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또 공사는 결혼식 뿐 아니라 제주도 신혼여행과 웨딩사진 촬영, 하객들의 교통편 제공 등 행사 전반을 지원했다.
박재순 사장은 “여러 가지 사정으로
KB국민은행은 노후설계에서부터 재취업·창업지원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인생2모작 지원을 위해 ‘KB골든라이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첫 강좌는 25일 KB국민은행 강동지역본부에서 남성보다 평균수명이 길지만 상대적으로 노후준비에 취약한 여성고객을 대상으로 재테크 강좌와 방송인 이상벽의 ‘풍요로운 인생2모작’을 주제로 하는 행복한 여성노후교실을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대표 여환주)가 오는 17일(수)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폴 바셋과 함께하는 COFFEE&MOVIE’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폴 바셋과 함께하는 커피&무비’는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인 폴 바셋(Paul Bassett)이 내한해 직접 강연하는 커피 클래스와 명품 커피 체험, 메가박스에서의 영화 관람과 스페셜 기프트 증정
원주지방환경청은 기후변화와 서식환경 악화로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는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 붉은점모시나비 복원을 위해 오는 7일 삼척시 하장면 서식지에 붉은점모시나비 20쌍을 방사한다고 6일 밝혔다.
붉은점모시나비는 세계적인 멸종위기 곤충으로 날개에 원형의 붉은색 무늬가 있어 태양의 신을 지칭하는 아폴로 버터플라이(Apollo butterfly)라는 영명이
실버 싱글(Silver Single)의 로맨스를 위한 ‘봄맞이 미팅 행사’가 마련된다.
듀오는 오는 17일 인천 하버파크 호텔에서 인천시 거주 싱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버 미팅파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인천시에 거주 중인 ‘65세 이상 70세 미만’의 실버 싱글 남녀 20쌍을 대상으로 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