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매장이 없는 섬 지역 거주 고객들도 LG유플러스 신규 스마트폰을 이틀 만에 배송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LG유플러스는 통신사 최초로 드론을 활용해 섬 지역에 스마트폰을 배송하는 '스마트폰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교통편이 적어 빠른 배송이 불가능했던 섬 지역에 사는 고객에게 빠르면 이틀 만에 스마트폰을 배송, 차별화된 경
‘바로고’와 제휴...원칩 구매 고객에 2시간내 배달
LG유플러스는 배달 대행 플랫폼 '바로고'와 제휴해 U+알뜰폰 공용 유심 '원칩'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2시간 내로 배달하는 '지금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알뜰폰 사업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유심을 구매한 고객은 원하는 배송지에서 2시간 안에 원칩을
U+망 이용 고객 중 최대 3명까지 지정, 무제한 통화 제공 U+알뜰폰 고객 대상 출시, 월 1300~2500원으로 이용
가장 통화가 많은 사람들과 무제한으로 음성통화할 수 있는 알뜰폰 서비스가 출시된다.
LG유플러스는 알뜰폰(MVNO)고객의 통신 이용 경험 혁신을 위해 ‘지정번호 통화자유’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지정번호 통화자유는 U+
LG유플러스는 CJ CGV와 함께 알뜰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권과 콤보 할인권을 제공하는 ‘CGV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CGV요금제는 LG유플러스 망을 사용하는 중소 알뜰폰 사업자인 △토스모바일 △KCT △KG모바일 세 업체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요금제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12개월간 매월 CGV 일반관 영화 관람권 2
LG유플러스는 지난달 12일 출시한 5G 중간요금제 4종을 U+알뜰폰 사업자에 도매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기존보다 저렴한 5G 요금제 출시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LG유플러스는 더 많은 고객들이 5G 중간요금제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사망을 이용하는 U+알뜰폰 사업자에 해당 요금제를 도매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U+알뜰폰 사업자들이 4
LG유플러스, 생애주기별 5G 요금제 총 23종 출시5G 중간요금제는 4종…50GB~125GB 데이터 세분화SKT는 내달부터 서비스…KT “조속한 시일내 출시”2월 기준 5G 가입자 2914만 명…이달 중 3000만 돌파할 듯
SK텔레콤에 이어 LG유플러스도 이용자 선택권 확대를 위한 '5G 중간요금제'를 개편하며 세분화에 나섰다. 이달 중 KT도 중간
5G 중간요금제·29세 미만 청년·시니어 요금제 등 개편30일부터 알뜰폰 파트너 사업자에 중간요금제 도매제공
LG유플러스가 전 국민의 생애주기에 맞춰 혜택을 특화한 신규 5G 요금제를 출시한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해 통신비 부담을 낮추고, 세대별 이용 행태에 따라 혜택을 늘린 ‘생애주기별 5G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SNS에 알뜰폰 알리는 콘텐츠 제작…‘U+MVNO 서포터즈’ 발대식
LG유플러스는 대학생들이 직접 알뜰폰의 인기 비결을 소개하는 ‘U+MVNO 대학생 서포터즈’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U+MVNO 대학생 서포터즈’는 대학생들이 MZ세대 고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소셜미디어에 게시하는 활동을 통해 알뜰폰과 관련한 각종 정
지난해 합정 1호점 이어 2월 중 대전·대구·광주·부산 등 전국 확대
LG유플러스는 중소 알뜰폰 사업자의 요금제를 판매하는 오프라인 컨설팅 전문매장 ‘알뜰폰+’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알뜰폰+’는 LG유플러스가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의 상생을 위해 마련한 알뜰폰 전문 오프라인 매장이다. 온라인 외에 고객접점이 없는 중소 알뜰폰 사업자를
LG유플러스는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시 친환경 제품을 선물하는 ‘탄소중립 실천요금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알뜰폰(MVNO)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출시된 탄소중립 실천요금제는 한국환경공단의 ‘탄소중립 실천포인트’에 가입하고, 탄소중립 생활실천에 참여하면 단계별로 사은품을 제공하는 ESG 요금제다. 전자영수증 발급, 리필스테이션
LG유플러스가 알뜰폰 파트너스 새 브랜드인 ‘+알파’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고객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는 포부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사옥에서 알뜰폰 파트너스 기자간담회를 열고 알뜰폰과의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또 고객 서비스(Customer), 사업 경쟁력(Competitiveness), 소통(C
LG유플러스가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상생하기 위해 아동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지난달 MVNO(알뜰폰사업자) 전문 컨설팅 매장인 알뜰폰+를 오픈한 데 이은 후속 행사다.
LG유플러스는 키즈 고객이 부모의 스마트폰을 물려받아 저렴한 알뜰폰 요금제와 결합하는 이용행태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해당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0월부터 올 12월까지 U+알뜰폰 전용 기부 요금제 ‘희망풍차’를 통해 적립된 누적 기부금 총 1억1550여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U+알뜰폰 전용 ‘희망풍차’ 요금제는 기부 연계 프로모션형 상품으로, 2020년 10월부터 2021년 2월까지 시즌1, 2021년 7월부터 9월까지 시즌2를 진행했다. 가입
LG유플러스가 유플러스(+) 알뜰폰 셀프개통 고객에게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LG유플러스는 자사 망을 이용하는 중소 알뜰폰 사업자의 통신 서비스에 가입할 때 셀프개통을 선택하는 고객 전원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인다고 20일 밝혔다. 기간은 21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다.
셀프개통은 고객이 편의점∙대형마트 등에서 유심을 별도 구매 후, 온라
이동통신 3사가 8일부터 일제히 아이폰13 공식 판매에 들어간다. 공시지원금은 각사마다 정책이 다르며 최대 45만 원을 지급한다. 아이폰13 4종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은 ‘프로’, 인기 색상은 ‘시에라블루’로 꼽혔다.
SK텔레콤은 이날부터 T월드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서 아이폰13ㆍ아이폰13 프로ㆍ아이폰13 프로맥스ㆍ아이폰13 미니를 공
LG유플러스는 7일 밤 아이폰13 론칭 행사를 진행하고 8일부터 개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일부터 7일까지 사전예약을 신청한 고객뿐 아니라 일반 고객도 모두 개통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7일 진행한 비대면 론칭 행사에서 애플기기 관련 전문가급 지식을 지닌 IT 크리에이터 ‘방구석리뷰룸’, MZ세대 IT 크리에이터 ‘에디터H(디에디트)’, 작품 전시
이동통신 3사가 24일부터 일제히 갤럭시Z 폴드3ㆍ플립3 사전개통에 돌입했다. 삼성전자의 올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3세대 폴더블(화면이 접히는)폰 갤럭시Z 폴드3ㆍ플립3는 예약 판매량이 80만대를 넘으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통신 3사는 각종 프로모션에 자급제폰 구매 고객을 유인하기 위한 요금제를 내놓기도 했다.
SK텔레콤, 차별화된 폴더블폰 체
이동통신(MNO) 시장 3위 사업자인 LG유플러스가 알뜰폰(MVNO) 시장을 공략하며 존재감을 키우기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알뜰폰 시장에서 가입자당 매출액 1위 사업자라는 점을 강조하며 중소 알뜰폰 사업자 지원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3일 LG유플러스는 온라인 간담회를 열고, ‘U+알뜰폰 파트너스 2.0’를 발표했다. 2019년 9월 선보인
알뜰폰(MVNO) 시장에서 SK텔레콤(SKT) 망을 쓰는 가입자가 가장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3위였던 LG유플러스와 2위였던 SKT 간 순위가 뒤바뀐 결과다.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무선통신서비스 가입자 통계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알뜰폰 가입자는 KT 망 사용 가입자가 502만4313명, LG유플러스 223만2002명, SKT 219만4395명 순
LG유플러스가 4월 1일 출시하는 U+알뜰폰 신규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매월 5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U+알뜰한 쿠폰팩’을 선보인다. 중소 사업자들이 제휴 요금제를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U+알뜰폰 쿠폰팩은 LG유플러스 망을 사용하는 11개 가입자의 신규 요금제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제휴처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