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식회사 C&C가 ICT 플랫폼 기반의 글로벌 물류 BPO 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SK(주) C&C는 24일 홍하이(鴻海) 그룹 팍스콘의 물류 자회사인 저스다(JUSDA, 准时达)와 함께 융합물류 합작사 이름을 ‘FSK L&S’로 확정짓고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FSK L&S’는 SK(주) C&C 판교 캠퍼스에 둥지를 틀었다. 이날 공
SK주식회사 C&C와 IBM이 경기도 판교에 공동으로 구축한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가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또한 IBM의 인공지능 왓슨을 활용해 특화된 서비스를 빠르게 개발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25일 SK주식회사 C&C와 IBM코리아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오픈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앞으로의 전략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SK그룹은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2016 SK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포럼은 미국 현지에서 정보통신과 에너지ㆍ화학 분야의 우수 인재를 초청해 첨단 기술과 글로벌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SK에 필요한 인재를 찾아내는 행사다.
SK는 최태원 회장 등 최고 경영진이 주력 사업의 급
박정호 SK㈜ C&C 사장이 ‘데이터 서비스 회사’로 변신하기 위한 전략을 공개했다. 박 사장은 기존 SI(시스템 통합) 사업을 벗어나, 취임과 함께 2년간 준비해 온 핵심 프로젝트로 빅데이터ㆍAI(인공지능)ㆍ클라우드 등을 활용한 ICT(정보통신기술)융합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SK㈜ C&C는 1일 서울 종로 SK서린빌딩에서 열린 IT 현안
SK주식회사 C&C는 통합 창립 1주년을 앞두고 ‘제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예정 부지에서 ‘행복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SK주식회사 C&C 이호수 IT서비스사업장과 구성원, 자회사 엔카·SK인포섹 구성원 230여명이 함께 참석했다. 이들은 글로벌 톱 ICT 회사로의 도약을 다짐하고, 회사와 구성원∙지역 사회 시민 모두
SK주식회사 C&C는 클라우드∙스마트 팩토리∙융합물류 등 신성장 사업의 성과 창출을 본격화하고 솔루션∙플랫폼 등 기술 중심 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CEO 직속의 ‘ICT R&D Center’를 신설해 핵심 솔루션 개발 등 기술 연구개발 기능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기술 중심 회사로의 변화를
정보보안 전문업체 인포섹은 SK C&C IT서비스 사업장을 맡고 있는 조영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조 부사장은 다음주로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인포섹의 대표이사로 공식적인 업무 수행에 들어가게 된다. 인포섹은 SK C&C의 자회사로 조 부사장은 SK C&C 부사장직을 유지하면서, 인포섹 사장을 겸임할
SK C&C는 서울 충정로 NH농협중앙회 본사에서 ‘NH농협 e-금융 차세대 시스템 구축 완료 보고회’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SK C&C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모바일, 온라인, 텔레뱅킹, 콜센터 등 고객이 사용하는 금융 채널 환경을 하나로 통합했다.
SK C&C는 또 홈페이지와 인터넷, 모바일 등 주요 뱅킹 사이트에 대해 장애인 접근성을 구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