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2일 경기 군포시에 ‘AK플라자 금정점’을 열었다. 지하 1층과 지상 4층, 영업면적은 약 2만3㎡(6051평) 규모다. 영화관, 스포츠, SPA, F&B 등 도심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90여 개가 들어선 지역친화형 ‘NSC’몰이다. 이는 2018년 홍대·기흥, 2019년 세종·서울숲, 지난해 광명에 이은 여섯 번째 매장이다.
현재 오픈 시점이 확정된 복합쇼핑몰은 스타필드...
AK플라자 광명점은 홍대점, 기흥점, 세종점에 이어 AK플라자가 4번째로 선보이는 쇼핑몰이다. 특히, AK플라자 광명점은 5월 AK플라자의 BI(브랜드 아이덴티티) 통합 계획 발표 이후 AK&이 아닌 AK플라자를 쇼핑몰 브랜드명으로 사용해 출점하는 첫번째 지점이기도 하다. AK플라자는 현재 분당점과 수원점을 포함해 백화점 4곳과 3곳의 쇼핑몰을 운영 중에 있다....
◇ 수원·광교·기흥 찍고 동탄까지…경기 남부, 롯데 생활권으로 도전
롯데쇼핑은 20일 동탄점 오픈을 앞두고 18일 프리오픈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점포는 2014년 수원점 이후 7년 만에 신규 출점하는 백화점 점포다.
경기도 화성시에 문을 여는 동탄점은 지하 2층에서 지상 8층 규모 연면적 약 24만6000㎡(약 7만4500평)에 달하는 경기도 최대 규모다. 높은 층고와...
기존 운영 중인 AK& 홍대, 기흥 , 세종 지점은 내년 초까지 모두 AK플라자로 브랜드명을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2022년 5월 경기도 금정에 오픈 예정인 쇼핑몰도 ‘AK플라자 금정점’으로 오픈한다.
AK플라자의 이번 BI 일원화 결정은 고객 지향 관점에서 출발했다. BI 일원화를 계기로 AK플라자 백화점 부문의 브랜드 인지도와 경쟁력을 쇼핑몰 영역까지...
오피스텔은 최고 45층, 1개 동, 전용면적 22~84㎡ 총 880실 규모다. 단지는 SRT가 정차하는 동탄역이 인접해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이용도 용이하다. 오산천, 반석산근린공원 등이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주거쾌적성도 뛰어나다. 동탄일반산업단지, 삼성전자나노시티 기흥캠퍼스 등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지역특화 출점 전략으로 점포를 늘리고 있으며, AK&광명은 홍대, 기흥, 세종에 이은 4번째 점포다.
AK플라자는 AK&광명을 대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AK플라자는 AK&광명에서 쇼핑, 문화, 숙박을 한 곳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게 구성할 계획이다.
부지면적 2만2440평(7만4182㎡), 총면적 19만4600평(64만3306...
차량 15분 거리엔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을 비롯해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마트, AK&기흥, 롯데시네마 등 대형마트와 문화시설이 있다. 초등학교 역시 도보 거리에 자리잡고 있다.
기흥 푸르지오 포레피스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지어진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기존 도시공원 부지 중 70%를 공원으로 조성하고 나머지 30%에 아파트와 같은 비공원시설을...
아울러 롯데백화점 노원점·영등포점·대전점과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기흥점·김해점, 아울렛 광주수완점, 대구 이시아폴리스점 등 8개 점에서 롯데아울렛의 명품 재고 판매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내달 2일까지 총 31개 패션브랜드가 참여하는 ‘힘내요 대한민국! 코리아패션마켓’이 연다. 신세계 강남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AK&(홍대점, 기흥점)은 롯데칠성음료와 협업해 ‘하하하 대한민국 동행세일’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AK& SNS 팔로잉 후 대한민국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는 참여 고객에게 27일 단 하루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스위트 블랙커피’를 각 점 1000명에게 무료 증정한다.
AK플라자 관계자는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함께 진행되는 ‘하하하 여름 세일’인 만큼...
차량 15분 이내 거리에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을 비롯해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마트, AK& 기흥, 롯데시네마 생활 편의시설이 자리 잡고 있다. 도보권에 청곡초등학교가 있다.
대우건설은 맞통풍이 가능한 4베이 판상형으로 단지를 설계하고, 대형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구로점을 폐점한 AK플라자는 지난해 8월 홍대 본점을 시작으로 기흥과 세종 등 현재 총 3곳의 AK&(앤)을 오픈했고, 내년까지 2~3곳을 더 열기로 했다. 롯데몰 역시 2년 전 은평점에 이어 올해는 수지점을 개점했다.
하지만 복합몰 사업은 엄밀히 말해 유통사업이 아니라 입점업체에 매장을 내주고 임대료를 받는 사실상 부동산 임대 사업이다. 매출에 따른 수수료를 받는...
지난해 8월 말 홍대 본점을 시작으로 경기도 용인시 기흥과 세종 등 현재 3곳을 운영 중이다. 4호점은 2022년 안산으로 예정돼 있다.
AK플라자는 계속된 영업 부진으로 지난달 31일 구로 본점을 철수하면서 서울권 사수를 위해 고심해왔다. 애경그룹은 현재 수원과 분당, 평택, 원주 등에서 총 4곳의 백화점을 운영 중이다. 이대로 서울에서 물러날 수는 없다는...
AK&은 홍대점을 비롯해 기흥과 세종 등 총 3곳을 운영 중이며 2022년까지 총 8개 매장이 목표다.
하지만 AK플라자 구로 본점을 대신할 새 주인은 아직 오리무중이다. 백화점 용도로 세워진 건물인 만큼 대형 유통업체가 인수하거나 임대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업계에서 거론하는 곳은 롯데아울렛과 이랜드, 엔터식스 등이다.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특히 이 회사는 지난해 경의선 홍대입구역 복합개발사업과 같은 해 기흥역세권 도시개발구역 2BL 복합개발사업을 담당했다. 두 곳은 모두 AM플러스자산개발이 소유하고, AK&이 입점해 시설 사용료를 지급하고 있다. 신길 사러가쇼핑센터 부지 매입이 AK& 출점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AM플러스의 신길 뉴타운 인근 부지...
최근에는 기흥과 홍대에 ‘AK&’이라는 쇼핑몰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하면서 일상 속에서 휴식과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AK플라자는 한번 방문하면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세심하게 연구 정비하고 있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브랜드를 모두 만날 수 있도록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와 유기적으로...
또한 AK& 기흥,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 스타필드 시티 위례 등 경기 남부 지방에 리테일 개발이 집중됐다.
특히 지난 해 총 투자시장규모는 12조9000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4분기에만 약 3조3000억원 규모의 거래가 완료됐으며 이 중 66%가 오피스, 25%가 물류 자산이 거래됐다.
도심권역에 신규 공급된 센트로폴리스는 1조1200억 원에 거래가...
AK플라자는 ‘AK& 기흥’의 브랜드 오픈 완료를 기념해 25일부터 내달 3일까지 ‘오픈 완료 축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4일 기흥역에 오픈한 ‘AK& 기흥’은 인근 상권 30~40대 패밀리 고객을 겨냥한 ‘데일리 라이프스타일 쇼핑몰’이다. 기흥 상권 고객에게만 특화된 브랜드 총 85개를 선별했으며, 지난 12월 오픈에서는...
AK는 최근 문을 연 AK& 기흥을 비롯해 AK& 세종 등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2022년까지 총 8개의 AK& 매장이 목표다.
현대백화점은 천호점을 증축 리뉴얼해 대형백화점으로 새단장한다. 지난 2014년 6월부터 5년에 걸친 증축·리뉴얼 공사 끝에 영업면적이 3만5640㎡(1만800평)에서 5만2893㎡(1만6000평)로 1.5배 늘어나게 됐다. 이를 통해 서울 강동 상권을...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서만 롯데아울렛 기흥점, AK플라자 ‘AK& 기흥’에 이어 신세계 ‘스타필드시티 위례’가 차례로 문을 열었다.
업계에서는 미세먼지를 비롯해 찜통더위, 한파가 잦아지면서 ‘몰링족’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고 이같은 수요 증가세에 발맞춰 유통업체들이 신규 출점을 가속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국내 최대규모인...
상권 특화형 쇼핑몰 ‘AK& 홍대’와 ‘AK& 기흥’에서는 31일까지 영화 ‘범블비’와 협업을 통해 3m 크기의 범블비 모형 포토존을 운영하고, 매주 주말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 후 SNS 업로드시 범블비 스티커와 크리스마스엽서를, 평일 동안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 후 SNS 업로드시 추첨을 통해 범블비 오리지널 굿즈 ‘큐브 키체인’과 범블비 백팩을 랜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