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주스를 운영하는 휴롬팜의 박정률 대표는 “호주, 뉴질랜드에서도 마스터 프랜차이즈를 통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휴롬만의 건강 철학을 널리 알리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며 “앞으로도 각 국가별 시장 상황에 적합한 전략적인 진출 방안을 모색해 건강주스 문화를 전 세계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롬주스는 2013년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미국...
메뉴는 휴롬녹즙을 중심으로 향후 미국 소비자의 요구에 맞게 현지화할 예정이다.
휴롬팜 박정률 대표는 “미국레스토랑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미국 외식업계에서 유행할 대표메뉴로 ‘채소’를 꼽을 만큼 미국 내에서 휴롬녹즙에 대한 인기와 니즈가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번에 입점한 커피드 매장에는 휴롬 전담직원을 배치해 휴롬녹즙과 건강에...
휴롬팜 박정률 대표는 “최근 휴롬주스는 초심으로 돌아가 맛있는 녹즙 중심으로 메뉴를 개편하고 숙취개선주스, 소화촉진주스 등의 스페셜 주스를 선보였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휴롬의 가치를 온전히 전달하고 휴롬주스에서 소비자들이 더욱 건강해 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물세트는 휴롬주스 5개 묶음으로, 오늘의 주스는 대용량(1L) 휴롬주스와 휴롬녹즙으로 구성됐다.
휴롬팜 박정률 대표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상주하는 임직원이나 환자, 보호자들은 그 누구보다 건강에 관심이 많아 영양학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휴롬주스와 휴롬녹즙에 대한 수요가 많다”며 “향후 병원과 같은 특수매장을 추가 개설해 건강 및 기능성...
휴롬은 이 같이 휴롬팜을 통해 B2C 시장 접점을 확대하고, 동시에 주스를 통한 건강문화 전파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실제 휴롬은 가장 큰 시장인 중국에서 지난달 말까지 32개의 휴롬팜을 열었다. 상하이와 베이징 등 1선 도시를 중심으로, 소비성향이 강한 2선 도시까지 확대하고 있는 추세다. 이를 통해 휴롬은 올해 연말까지 중국에서만 최대 60개의 휴롬팜을 오픈한다는...
또한 휴롬은 주스 판매 외에도 주서 시연대를 설치하는 등 주서 판매 증대도 도모할 예정이다.
휴롬팜 박혁 부사장은 “말레이시아 도시 가운데에서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세계인에게 사랑받고 있는 관광지인 말라카주에 휴롬 주스카페를 개설함으로써 휴롬 주스 문화를 전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올 하반기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프로 시내...
휴롬팜은 휴롬 원액기를 통해 만든 주스를 판매하는 까페 형식의 매장이다. 단순히 주스를 판매하는 곳이 아닌, 휴롬 제품을 통한 '건강'이란 가치를 전달한다는 취지에서 기획한 유통채널이다. 특히, 휴롬은 지난해 출시한 병에 담은 착즙주스 '휴롬보틀주스'의 유통ㆍ홍보를 위해 휴롬팜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신선도와 콘셉트 측면에서 전국단위 유통체인에...
휴롬팜은 휴롬주스 메뉴 중 레드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5종 휴롬주스를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총 판매 금액의 5%를 기부한다. 이에 올 하반기에는 ‘RED 한정판 휴롬 주스기’를 출시해 매출 일부를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휴롬은 오는 31일 뉴욕 맨하탄에서 열리는 RED 글로벌 캠페인의 킥오프 파티에 참석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휴롬은...
휴롬팜 호치민점에서는 휴롬주스는 물론 건강 브런치, 무설탕 베이커리, 휴롬 스무디 등 한국 휴롬주스카페 주력 메뉴를 그대로 만나볼 수 있다.
휴롬 관계자는 “향후 10년 내 베트남 전역에 80개 이상의 가맹점을 개설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휴롬주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휴롬의 리딩 브랜드 이미지 확립과 건강한 주스 문화 확산에 힘쓸...
휴롬은 이번 박람회에서 휴롬주스 카페 ‘휴롬팜’을 재연한 부스를 설치, 홈메이드 주스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휴롬부스는 자연에 가까운 건강한 주스를 만들자는 기업 철학을 반영했으며, 제품 전시존과 시연시음존으로 나눠 운영됐다. 특히 병에 담아 제공한 휴롬주스는 4일간 1만5000잔이 소진될 정도로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또한 휴롬은...
휴롬주스는 채소, 과일의 영양분이 가장 많이 들어있는 씨와 껍질 속 파이토케미컬과 효소, 수용성 섬유질까지 그대로 담아내고 있어 채소, 과일의 진한 맛과 풍미가 느껴집니다.
저는 강남 도산대로 점에 있는 휴롬팜에서 베리영, 머스트옐로우, 더베이직, 스노우화이트 4가지 주스를 시음해 보았습니다. 주스 메뉴가 너무 많아서 한참을 고민하고 있는데 주스...
관심이 높아지면서 집에서 주스를 착즙해 마시는 건강주스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원조 브랜드로서 휴롬에 대한 높은 인지도와 신뢰도도 주요 원인으로 보여진다”고 전했다.
한편, 휴롬은 2012년 중국법인을 설립, 현지 전 지역에서 주서를 판매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사천성 청두 등 주요 도시에 주스카페인 '휴롬팜'을 오픈한 바 있다.
박정률 휴롬팜 대표는 “많은 클렌즈 프로그램이 마치 다이어트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휴롬주스 클렌즈 프로그램은 개인의 체질에 맞는 메뉴와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 섭취, 생체 리듬에 따른 음용시간 등을 고려해 신체의 영양학적 밸런스를 맞출 수 있도록 출시됐다”고 말했다.
박정률 휴롬팜 대표는 “병입으로 고객에게 제공되는 휴롬주스는 세계 최고의 착즙기술력과 국내 최초의 주스카페 운영으로 쌓인 다양한 레시피 노하우로 만들어진다”며 “인류의 건강한 식습관을 생각하는 휴롬의 철학이 이번 병입주스 출시를 통해 고객들에게 좀더 쉽게 전달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휴롬은 자사 주스카페...
휴롬팜 박정률 대표는 “휴롬은 국내 시장의 성공적인 론칭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으며 베트남 진출은 이러한 글로벌 사업의 일환”이라며 “카페가 결합된 이번 베트남의 복합매장을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도 단순한 제품 판매가 아닌, 건강을 전하는 휴롬의 브랜드 가치를 알릴 수 있기 바란다”고 밝혔다.
휴롬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오프라인에서 첨가물을 허용하지 않는 100% 착즙 주스 카페 ‘휴롬팜’도 운영 중이다. 현재 분당 2곳과 강남·광화문·이천 등 5곳에서 착즙주스를 직접 선보이고 있다. 제품 구매를 망설이고 있는 소비자라면 카페를 방문해 음료를 먼저 먹어보면 구매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후발주자들도 최근 주스기를 선보이며 시장에 뛰어들었다....
시금치, 파인애플 4분의 1을 순서대로 넣고 착즙해 케일시금치주스를 만들어 섭취하면 소화 촉진과 눈 피로 감소에 도움이 된다.
한편, 휴롬이 운영하는 휴롬팜은 최근 ‘한라봉 주스’를 새롭게 내놨다. 물·설탕·인공감미료·파우더 등 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오직 휴롬 원액기로 저속착즙해 비타민·항산화제·효소 등 한라봉의 영양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
휴롬팜이 2단 주스인 ‘휴롬 주스엔주스’ 가을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휴롬 주스엔주스’는 한 잔에 두 가지 종류의 주스를 단층으로 쌓아 만든 주스다. 물, 얼음, 인공감미료 등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100% 과일, 채소 원액 그대로를 착즙해 위층과 아래층 주스가 서로 섞이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휴롬 원액기만의...
‘휴롬팜’은 원액기인 휴롬을 이용해 계절 과일과 채소로 만든 음료를 맛볼 수 있는 주스 전문 카페이다. 채소, 과일 이외에 어떠한 첨가물도 허용하지 않는 100% 천연주스 카페로 휴롬 원액기의 저속착즙방식(SSSTM)만을 이용해 자연 그대로의 맛을 전하고, 설탕, 물, 인공감미료, 파우더 등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건강 주스 전문가인 파이토스들이 직접 주스를...
작동하는 등 안전성을 강화했고, 제품 하단과 양 옆면의 열 배출 통풍구 기능으로 내구성을 높였다.
한편, 휴롬은 신개념 건강 카페인 ‘휴롬팜’을 운영하고 있다. 100% 자연 주스만을 제공하고 있는 휴롬팜은 현재 경기도 분당 율동공원과 분당 롯데백화점, 강남구 도산대로, 광화문 등 4곳에 입점해 있다. 다음달 1일에는 해외 최초로 중국 상하이점이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