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은 30일 포항 포스코 대강당에서 포항지역 아동센터 어린이 74명을 대상으로 ‘2024 푸른꿈 환경캠프’를 열었다고 밝혔다.
푸른꿈 환경캠프는 어린이들에게 탄소중립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포스코퓨처엠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캠프는 31일까지 진행되며, 다음 달 6일에는 광양지역 아동센터 어린
동양생명은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산하 연수원인 '동양생명 인재개발원'에서 초등학생 대상 '수호천사와 함께하는 지구별 어린이 경제환경캠프'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27~28일 양일간 열린 이 캠프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확립시키는 동시에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초등학생 4~6학년 자녀를 둔 부모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라이프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추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활동과 주요 성과가 담긴 ‘ESG성과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발간된 ‘ESG성과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 국제 보고 가이드라인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에 따라 작성됐다. 특히 독립된 제3자 검증을 통해 보고서의 정확성과 대외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Beyond)' 15기가 미래 환경 리더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포스코는 대학생으로 구성된 봉사단 '비욘드' 15기가 전날 경북 봉화에 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발대식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천성현 포스코 기업시민실장, 이종건 백두대간수목원 원장, 김태일 기아대책 사회공헌파트너십부문장이 참석해 비욘드 15기
서울시는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최근 시의 '기후행동계획(CAP)'이 'C40 도시기후리더십그룹'(C40)으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으면서 온실가스 감축정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C40은 기후변화 대응을 약속한 전 세계 대도시들의 협의체로, 서울, 뉴욕, 런던, 파리, 베이징, 도쿄 등 97개 회원도시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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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환경교육센터가 함께한 디지털 환경 캠프 ‘2020 Love the Earth’가 22일 온라인 졸업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전국 15개 도시와 말레이시아에서 모인 초등학생 50명이 참여한 이번 환경 캠프는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약 6주간(7월 11일~8월 22일) 온라인 화상을 통해
광동제약은 임직원 봉사활동과 사회복지단체 후원을 비롯해 아동, 청소년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방면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광동제약 임직원은 연중 개최되는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사)희망의 러브하우스와 함께 평택 등지에서 총 4회의 집수리 봉사를 진행,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거주
광동제약은 서울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온가족이 참여하는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제11회 옥수수가족환경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28일부터 1박 2일간 경기 양평군 일대에서 열린다. 야외 캠핑과 옥수수 등 농작물 수확체험, 누에고치 명주실 만들기, 먹거리 환경교육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환경교육협회는 환경부 국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환경일기장’ 쓰기를 실시하며 참가 학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환경일기장은 환경부와 한국환경교육협회에서 제작한 초등학생 대상의 자기주도적 환경체험교육 워크북이다. 일기장에서 일정별로 제시되는 온실가스 줄이기와 에너지 절약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그 절감 효과(전기요금, 수도
광동제약이 ‘V라인 시네마 데이트’와 함께 영화로 감성을 충전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17일 광동제약에 따르면 V라인 시네마 데이트가 이번에 함께 할 영화는 ‘우리는 형제입니다’이다.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헤어진 후 30년 만에 상봉한 두 형제가 30분 만에 사라진 엄마를 찾으면서 형제애를 되찾아가는 코미디 영화다. 장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충무로
광동제약은 ‘제 7회 옥수수가족환경캠프’에 참가할 가족들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행사는 7월 26일부터 1박 2일 동안 경기도 양평 질울 고래실 마을에서 열린다.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참석할 수 있는 가족이라면 누구든지 신청이 가능하다. 캠프 참가비는 무료로 광동제약이 전액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7월 9일까지 옥수수수염차와 관
동양생명의 사회공헌은 특별하다. 우선 대표 브랜드인 ‘수호천사’를 내세우고 있다. 수호천사는 질병, 죽음, 사고로부터 인류를 보호해 주며 고객을 보호하고 행복을 지켜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동양생명은 수호천사 브랜드 의미를 발전시켜 실천, 지원, 교육 세 가지 주제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어렵고 힘든 소외이웃을 사랑하고 손길이 닿지
한화L&C가 이달 19일부터 20일까지 대천 한화리조트에서 친환경캠프‘에코의 법칙’행사를 개최했다.
‘Resize, Reuse, Recycle’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한화L&C 봉사단원, 자원봉사자 및 세종과 음성사업장 인근지역 4개 아동센터 저소득 계층 아동 등 총 80여명이 참여했다.
캠프 참가자들은 충북 음성에 위치한 한화L&C 음성사
광동제약은 오는 7월 제주도에서 개최되는광동옥수수가족환경캠프에 참가할 가족들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7월 20일부터 1박 2일간 제주도 서부 아홉굿 마을에서 진행되는 제6회 옥수수가족환경캠프는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캠프 참가비는 무료이며 전액 광동제약이 지원한다.
참가 가족들은 제주도의 수려한 자연 속에
코웨이는 지난 19~22일 일본 큐슈에서 친환경 마케팅 인재양성 프로그램 ‘그린메이커’ 5기 전원을 대상으로 글로벌 환경 캠프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린메이커는 다양한 실전 마케팅 및 친환경 활동을 통해 예비 마케팅 전문가로서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코웨이의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매년 글로벌 리더십 향상을 위해 해외 환경 캠프를
대한민국의 가장 어려웠던 시기 중 하나인 1997년 IMF 시절 롯데리아는 국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자 결식아동 돕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전 점포에 ‘사랑의 빵’ 저금통을 비치해 고객 성금을 모집하고 불고기 버거를 판매하면 일정 금액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모은 성금을 교육청에 전달해 결식아동을 돕는 것이다.
당시 경영진들은 사업이 궤도에 오르면서 공익을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는 내달 10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숲 속 생태 체험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어린이 환경 탐험대’를 지속가능경영블로그를 통해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어린이환경탐험대’는 주한영국문화원이 운영하는 글로벌기후변화홍보대사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환경 캠프로 오는 17일부터 1박2일 동안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주최한 친환경 가족 캠프인 ‘그린 퓨처 캠프(Green Future Camp)’가 지난 29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그린 퓨처 캠프는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있는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체험형 환경 캠프로, 7월 20일과 27일, 각각 2박 3일씩 총 2회에 걸쳐 충청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