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1위였던 김기영 '하녀', 다시 1위박찬욱, 100선 중 '올드보이' 등 7편 올려6월 중 '한국영화 100선' 도서 발간 예정
영화학자, 영화평론가, 영화감독 등 영화인 240명이 뽑은 역대 최고 한국영화 1위로 1960년에 개봉한 김기영 감독의 '하녀'가 선정됐다.
31일 한국영상자료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0년 전 선정한 '한국
현대오일뱅크가 수소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전량을 회수해 활용하는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
현대오일뱅크는 14일 충남 대죽 일반산업단지에서 국내 최대 액체 탄산 제조업체 신비오케미컬과 '액체 탄산 생산공장' 기공식을 열었다. 기공식에는 정해원 현대오일뱅크 안전생산본부장과 홍지유 신비오케미컬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박준희, 작곡가 홍지유와 결혼한 이유..."내가 만난 남자 중에 가장 착한 남자"
가수 박준희가 '슈가맨을 찾아서'를 통해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준희는 지난해 '레이디경향'과의 인터뷰에서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박준희는 당시 남편과의 만남에 대해 "여러 음악 하는 사람들과 함께 모인 자리에서 만나게
박준희 남편 '잘 나가는' 작곡가..."엑소, 동방신기, 소녀시대 음반 참여"
가수 박준희가 '슈가맨을 찾아서'를 통해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남편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이하 슈가맨을 찾아서)에서는 MC 유재석과 유희열이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
배우에서 감독으로 변신한 유지태가 독립영화 지원에 성심을 다했다.
유지태는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독특한 소재와 구성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는 ‘만신’(감독 박찬경)의 응원 상영회를 마련,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100명의 관객을 초대해 독립영화의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만신’의 상영회는 2012년 ‘두 개의 문’
2012년, 대한민국을 밝게 빛낸 사람은 누굴까?
한 해 동안 우리 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헌신, 도전과 열정, 웃음과 감동을 통해 그늘진 곳을 따뜻하게 밝혀준 33명을 환경재단이 뽑았다.
환경재단은 ‘2012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33명을 선정해 내달 12일 시상한다고 28일 밝혔다.
2005년 시작해 올해 8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의 수상자는 분
☆ : 눈 버렸다
★ : 너무했다. 돈이 좀 아깝네
★★ : 너도 영화라고 불러주마
★★★ : 뭐 보기 나쁘지 않네
★★★★ : 오! 이게 괜찮은데
★★★★★ : 아직도 이거 안 봤어?
◇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감독 : 김조광수
출연 : 김동윤, 류현경, 송용진, 정애연(개봉 : 6월 21일)
부모의 간섭에서 벗어나고 싶은 게이 민수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