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현승희, 슈스케2 출연 당시 보니… TOP11 앞두고 고배
'복면가왕'에 출연한 오마이걸 현승희의 과거 이력이 눈길을 끈다.
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마이 컬러 텔레비전의 정체가 오마이걸 현승희인 사실이 공개됐다.
신선약초 은행잎과 유미의 별을 듀엣곡으로 부른 현승희는 막상막하의 승부를 벌였지만 아깝게 패했다.
현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4’ 지원자가 10일 180만 명을 넘어섰다.
‘슈퍼스타K4’는 지난 3월 8일 참가자 접수를 시작한 이후 105일 동안 하루 평균 약 17,143명의 인원이 몰려들며 국민 오디션다운 위용을 보여주고 있다.
참가자 수가 180만 명을 넘어섬에 따라 오디션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이었던 ‘슈퍼스타K3’의 지원자 197만
삼성전자가 갤럭시 시리즈로 즐기는 '하우 투 리브 스마트(How to live SMART)'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19일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린 콘서트에 갤럭시S·K·U, 갤럭시S 호핀, 갤럭시 에이스, 갤럭시탭 등 갤럭시 패밀리를 구매한 고객 중 온라인 이벤트에 당첨된 2000여명을 초대했다.
콘서트에는
가수 존박이 둥지를 틀게 될 소속사를 최종 4개로 압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존박의 측근은 “존박에게 러브콜을 보낸 기획사는 21개사가 있었다”며 “이 가운데 현재 4곳으로 압축이 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존박이 최종 조율중인 소속사는 ‘키이스트’와 ‘나무엑터스’, ‘뮤직팜’, ‘티엔터테인먼트’이며, 현재 존박은 4개의 기획사와 계속
‘슈퍼스타K’ 시즌 2로 스타덤에 오른 허각과 존박이 강우석 감독의 신작 ‘글러브 GLOVE’(이하 ‘글러브’)에 OST에 참여하게 된다.
지난 11일 엠넷미디어 측은 “영화의 시나리오를 읽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사람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슈퍼스타K’와 많은 부분에서 닮았다는 생각을 했다. 허각과 존박 역시 영화의 스토리를 듣고는 흔쾌히 참여
엠넷의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 우승자 허각이 '엠카'로 성공적인 무대 데뷔를 마쳤다.
허각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상암동 CJ E&M센터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엠넷 '엠 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언제나'의 무대를 선보였다.
'언제나'는 조영수 작곡가의 신곡으로 허각과 존 박이 최종 결선에서 경합을 벌인 곡
‘슈퍼스타 K2’ 로 인해 일약 스타로 도약한 우승자 허각과 준우승자 존박은 요즘 어떻게 지낼까. 갑작스레 집중된 스포라이트에 그들은 눈코 뜰 새 없이 공연준비, CF, 밀린 방송활동 등의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서면 인터뷰를 통해 ‘슈퍼스타 K2’ 결승전 이후 그간 궁금했던 근황에 대해 들어 보았다.
허각 “노래할 땐 정말 행복”
'슈퍼스타K2' 우승자 허각이 아이유와 함께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허각은 SBS '강심장' 최근 녹화에 준우승자 존박과 동반 출연했다. 두 사람이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이 처음인 만큼 관심도 뜨거웠다.
이날 허각은 “많은 남자 스타 분들이 이 분과 듀엣하기를 바라신다고 들었다. 아이유 선배님과 함께 노래하는 기회를 가져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