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은 3일, 대구광역시 남구청을 방문해 결식우려아동 행복도시락 지원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에 기부금 685만 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 최준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을 비롯해 김승혁 SK매직 B2C영
하나생명은 서울역 쪽방촌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나눔 행복 도시락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여름나기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전일 진행된 도시락 만들기 봉사활동은 최근 계속되는 장마와 곧 들이닥칠 불볕더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혹서기 대표적 취약지역인 쪽방촌 어르신들께 안정된 생활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자 진행됐다.
하나생명
20년간 ‘사랑의 밥차’를 운영해 온 김옥란 이사장이 로또 추첨에 나선다.
MBC에 따르면 오는 17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되는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에서는 제272대 ‘황금손’의 주인공으로 김옥란 사랑의 밥차 이사장이 등장한다.
김옥란 이사장은 독거노인·장애인·결식아동 등을 위해 일주일에 한 번씩 음식을 제공해 온 비영리 봉사단체 ‘사
행복얼라이언스는 24일 hy(한국야쿠르트)와 부산 수영구 결식우려 아동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행복도시락 전달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는 5월 부산광역시와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을 맺은 데 이어 회원사들과 함께 부산시 전역 구/군 행정구역 단위로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안전망을 확대하고 있다.
수영구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강
행복얼라이언스는 29일 NH농협은행과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한 ‘2020 겨울, 외화모음 1+1=훈훈~이벤트’로 모은 기부금 300만 원을 행복얼라이언스에 기탁했다.
기부금은 결식이 우려되는 아이들을 위한 행복도시락에 쓰일 예정이다.
NH농협은행은 환전이나
행복얼라이언스는 23일 인천 남동구 복지 사각지대 아동을 위해 인천 남동구, 미래에셋생명, LH인천지역본부,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과 ‘남동구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 남동구청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강호 남동구청장, 전순표 미래에셋생명 법인영업본부장, 장종우 LH인천지역본부 본부장, 김연자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
행복얼라이언스는 22일 구례군, 아이쿱생협, SK E&S,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 등과 ‘구례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순호 구례군수, 이선주 구례섬지아이쿱생협 이사장, 구현서 SK E&S 본부장, 윤봉한 SK E&S 전남도시가스 본부장, 김문정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이사 그리고 조민영 행복나래 소셜밸류 혁
행복얼라이언스는 시흥 지역 결식우려아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1일 시흥시,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LH 인천지역본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행복도시락 등과 ‘시흥 행복 두 끼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흥 행복 두 끼 프로젝트’란 복지 사각지대 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와 지역사회, 지자체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SK그룹이 지역경제를 살리면서 동시에 소외계층 지원까지 나서는 ‘일석이조’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SK그룹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재래시장 식료품을 구매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한편 구매한 식료품을 소외이웃들에게 전달하는 행복나눔 활동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동반성장위원회는 이날부터 행복나눔재단과 함께 서울 삼성동을 시작으로 전국 결식아동
SK그룹 사회공헌 재단인 행복나눔재단이 여름방학 중 학교 급식이 중단돼 끼니를 거르는 1200여명의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양질의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사각지대 결식아동 급식지원’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무료 급식은 이달 22일부터 8월30일까지 전국의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 급식센터를 통해 이뤄진다. 이 기간 동안 3만1000여개의 도시락을
SK 임직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결식 아동을 위한 ‘행복 도시락’을 마련했다.
SK그룹은 10일 ‘SK 구성원 소액기부캠페인 전달식’을 통해 지난해 연말부터 정성스럽게 모금한 기부금을 그룹 사회공헌 재단인 행복나눔재단으로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모금액은 총 2억4681만원으로, SK임직원 3619명이 지난해 11월 초부터 한 달간 약 1억2000만원
SK그룹이 결식아동 1400명을 대상으로 무료 도시락을 제공하는 ‘사각지대 결식아동 급식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무료급식은 다음달 31일까지 전국 14개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이하 ‘행복도시락’) 급식센터를 통해서 실시된다.
행복도시락은 SK그룹이 결식 이웃에게 무료 도시락을 제공하고,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목적으로 2006년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주변의 소외 아동들을 위한 아웃백 해피 조이(Happy Joey)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5월 한 달 동안 아웃백에서 키즈 메뉴를 주문하면, 메뉴 당 500원의 기부금이 자동으로 적립돼 소외 어린이를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 모집된 기부금 전액으로 어린이 도서를 구입하여, 도움을 필요로 하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은 결식이웃에게 무료도시락을 만들어 배달하는 사회적기업이다.
SK그룹이 ‘행복나눔재단’ 설립 이후 첫 번째 추진사업으로써 근로빈곤층 문제와 아동, 노인의 결식 문제에 주목하고 있다.
소득 양극화의 진행으로 근로 빈곤층의 지속적인 증가 문제는 물론 저소득 자녀를 중심으로 100만 명에 육박하는 결식아동 및 잠재 결식아동과
SK그룹이 일자리 창출사업과 사회적기업 지원 등을 통해 만들어낸 사회적 일자리 수가 5년만에 6000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SK그룹에 따르면 지난 2005년 이후 올 현재까지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해 4903개, 사회적기업 지원을 통해 1099개 등 총 6002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SK는 "이같은 수치는
SK그룹이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은 물론 수익구조까지 갖춘 SK식(式) 사회적 기업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SK그룹은 내년까지 사회적 기업의 창업, 지원, 육성 등에 500억원을 지원키로 하고 그 첫 사업으로 맞춤식 방과후 교육을 책임지는 사회적 기업인 '행복한 학교'를 설립, 운영한다.
SK그룹은 1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서
SK그룹 전체 임직원들이 이달 말부터 연말까지 소외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소액기부 생활화' 운동에 나선다.
23일 SK그룹에 따르면 이번 소액기부 운동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 22일 서울 을지로 SK T-타워에서 열린 'SK 행복나눔의 밤' 행사에서 '작은 나눔의 생활화'를 제안한 것이 계기가 됐다.
'K 행복나눔의 밤은 요리,
SK그룹이 지원하는 행복도시락 지원센터가 출범 1년여 만에 20곳을 넘어섰다.
SK그륩은 "경기 안산시 결식아동 등에게 행복도시락을 지원하기 위해 최근 안산시 선부3동 1196번지에 행복도시락 지원센터 21호점인 안산점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SK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2월 행복도시락 1호점인 서울 중구 신당점을 연 이후 1년여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