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제7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수상자로 화학 및 재료 기초분야에 이필호 강원대 화학과 교수를, 응용분야에 최원용 한국에너지공과대 에너지공학부 교수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필호 교수는 세계 최초로 부흐너 반응을 비(非)벤제노이드 화합물 영역까지 확장해 선택적 합성에 대한 새로운 전략을 제시했고, 촉매 유기반응 분야의 학술 발전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제7회 과학기술상 및 펠로십을 다음 달 말까지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과학기술상은 화학 및 재료의 기초와 응용분야에서 연구업적과 기술 발전에 공헌한 과학자 2명을 선정해 상금 1억 원씩을 수여한다.
펠로십은 독창적인 연구과제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신진 과학자 5명을 선정해 연간 5000만 원, 최대 3년간 연구비를 지원
혁신 신소재 적용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경량화 소재 CFRP 등 신소재 공동 개발 협력차별적 제품 경쟁력 통해 산업 혁신 주도
현대자동차그룹이 탄소섬유 및 복합소재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도레이(Toray)그룹과 미래 모빌리티 사업에 혁신 신소재를 적용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1926년 설립된 도레이그룹은 탄소섬유복합
도레이첨단소재는 16~17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자매부대인 제5포병여단의 모범 간부 부부를 초청해 국가 안보에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16일 밝혔다.
첫날 서울 마곡에 위치한 한국도레이R&D센터를 방문해 회사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 후 환영 행사를 진행하고, 둘째 날에는 이천 도예 마을에서 도자기를 직접 빚으며 재충전의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제6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수상자로 장영태 포스텍 화학과 교수, 문주호 연세대 신소재공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화학 및 재료 기초분야에 선정된 장 교수는 질병 진단 및 치료 연구에 공헌한 업적을 평가받았다. 생유기화학 분야에서 생리활성분자의 타깃 단백질을 규명하고, ‘형광 라이브러리’를 활용, 살아있는 세포를 구분하
배터리 4대 핵심소재…건식·습식으로 구분“글로벌 시장, 2030년까지 연 20% 성장”“IRA 보조금 획득 위해 중요도 높아질 것”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전기차 배터리 분리막 시장 선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수혜 기대로 공급망 확보를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등 변화가 예상된다.
분리막은 양극재, 음극재, 전해액과 함
도레이첨단소재가 배터리 분리막 사업에 신규 진출한다.
도레이첨단소재는 도레이배터리세퍼레이터필름한국의 지분 70%에 대한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경북 구미시에 있는 도레이BSF한국은 배터리 분리막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일본 도레이의 핵심 생산 거점이다. 배터리 4대 핵심소재 중 하나인 분리막 제조 전문 기업으로 고도의 제막기술을 보유해 전기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제5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수상자로 화학 및 재료 기초분야에 김동호 연세대 화학과 교수, 응용분야에 백종범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수상자는 각각 1억 원의 상금과 상패를 받는다.
화학 및 재료 기초분야 수상자인 김동호 교수는 포피린 분자체를 기반으로 화학계의 근본 원리의 하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이 화학ㆍ재료 기초와 응용분야에서 학술 업적이 뛰어난 과학자를 찾아 상금과 상패를 전달한다. 잠재력을 가진 신진 과학자의 연구과제도 지원한다.
26일 도레이첨단소재에 따르면 재단은 제4회 과학기술상과 연구기금 지원 공모를 진행한다.
과학기술상은 화학 및 재료의 기초와 응용분야에서 학술 업적이 뛰어나고 기술 발전에 공헌한 과학자와
도레이첨단소재는 화학공학 분야의 학문과 기술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도레이화학공학상을 새롭게 제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화학공학회 주관으로 화학공학 분야의 탁월한 과학자 1명을 매년 선정해 시상하며, 상금 1000만 원을 수여한다.
첫 수상자로는 박진호 영남대학교 화학공학부 교수가 선정됐다. 박 교수는 22일 부산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화학공학회 총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22일 서울 마곡 한국도레이 R&D센터에서 '제3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예방하기 위해 수상자와 가족, 재단 관계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과학기술상은 기초부문에 남원우 이화여대 석좌교수, 응용부문에 조길원 포항공대 교수가 선정됐다. 각각 상금 1
남원우 이화여대 석좌교수와 조길원 포항공대 교수가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을 받았다.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7일 제3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수상자와 과학기술 연구기금 수상자를 선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과학기술상은 화학ㆍ재료 분야의 기초와 응용 부문에서 과학발전에 크게 기여한 과학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기초부문에는 남원우 이화여대 화학ㆍ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이 연구기금을 지원한 서울대 의과대학 이민재 교수 연구팀(제1저자 최원훈 박사)이 세포 내 단백질 분해의 핵심효소인 프로테아좀의 품질관리 기전(機轉)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발표했다.
이 연구는 28일(현지시간) 세계적인 학술지 ‘미국국립과학원 회보(PNAS)’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손상되거나 불필요한 단백질을 제거하여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30일까지 '제3회 과학기술상 및 연구기금 지원' 공모를 한다고 1일 밝혔다.
과학기술상은 화학ㆍ재료의 기초와 응용분야에서 학술업적이 뛰어나고 기술발전에 크게 공헌한 2명을 선정해 각각 상금 1억 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연구기금은 과학기술상과 같은 분야에서 신진 과학자의 창의성이 높은 과제를 지원하는 것이다. 총 4
도레이첨단소재는 이영관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장은 한국도레이R&D센터가 있는 강서구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헌신하고 있는 이대서울병원과 강서구 보건소에 화분 100개를 전달했다.
이 회장은 “화훼농가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글로벌 확산 속 ‘K-방역모델’을 세계에 알리며 ‘안전한 대한민국(Safe Korea)’의 위상을 세운 한국이 외국인 투자기업과 글로벌 협업 가속화에 나선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서울재팬클럽 등 주한상의 대표와 주요 외국계 기업인과
도레이첨단소재가 2030년까지 매출 10조 원, 영업이익 1조 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도레이첨단소재는 2일 서울 마곡에 있는 한국도레이연구개발(R&D)센터에서 센터 준공식과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희범 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도연 전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을 비롯해 고객사, 닛카쿠 아키히로 도레이 사장, 도레이첨단소재 이
도레이첨단소재가 마곡 시대를 연다.
융복합 연구환경이 조성된 신사옥으로 이전해 연구개발(R&D) 역량도 확충할 계획이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오는 18일 서울 마곡에 있는 신사옥 한국도레이R&D센터로 이전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도레이R&D센터에는 지난 2018년 10월에 기공, 1년의 공사를 거쳐 완공했으며 지상 8층 규모에 연구동,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이 31일 서울 전국경제인연합회 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제2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유영민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해 한민구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이영무 상운영위원장, 니시나가 토모후미 주한일본대사관 경제공사, 대학교수 및 고등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