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학부교육선도대학협의회는 24일 대학자율역량강화사업 8주년을 회고하는 백서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출판기념회는 서울 중구 플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백서에는 ‘잘 가르치는 대학 사업 8년의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ACE+사업의 개요, 및 성과, 향후 ACE+사업의 발전 과제 등을 담았으며 총 200페이지에 달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이달 30일 교내 한경직기념관 대예배실에서 ‘대학교육 혁신, 대학교육의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제 13차 ACE+ 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8년간의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의 성과를 전체적으로 분석한 내용을 발표하고 대학교육의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나아가 이번 포럼은 고등
교육부가 '잘 가르치는 대학' 지원을 위한 '대학 자율 역량 강화 지원사업'(ACE+)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ACE+ 사업은 학부교육을 발전시킬 역량이 있는 우수한대학을 매년 선정해 3∼4년간 지원했던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BC)'을 확대·개편한 것이다.
올해부터 시행하는 ACE+ 사업은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전반적인
숭실대학교(총장 한헌수)는 12월 1일 오후 1시부터 4시 반까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후원으로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대학에서의 융합교육 확산'을 주제로 '2016 ACE사업 성과 확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 심포지엄은 숭실대의 융합교육 및 특성화 분야의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발표하고, 사업단별 실적과 성과 공유를 통해 특성화사업의 개
교육부가 이른바 ‘잘 가르치는 대학’을 확산하기 위해 올해 4년제 대학 32개교 내외에 594억원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2016년도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 Advancement of College Education)을 31일 공고했다. ACE 사업은 ‘잘 가르치는 대학’ 육성을 목표로 대학의 건학이념, 비전, 인재상 등을 구현하는 선도적
교육부는 대학재정지원사업 공동 운영·관리 매뉴얼을 개발해 1일 배포했다.
매뉴얼에는 △의견수렴 의무화 및 결과 공개 △청렴교육 실시 △평가위원(장) 소속기관 등 제한(상피제) △사업담당자 보안서약서 작성 필수화 △외부면담 기록서 작성 방법 △부정·비리 대학 수혜제한 공동 가이드라인 △평가결과 개별 안내 등 사업담당자가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교육부는 학령인구급감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대학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대학구조개혁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대학구조개혁평가를 시행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체 163개 4년제 대학 중 서울여대를 비롯한 34개교가 A등급에 선정됐다. A등
교육부는 올해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의 지원대상으로 동국대, 이화여대, 상명대, 서강대 등 16개 대학을 새로 뽑았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새로 선정된 대학은 수도권의경우 △가천대 △동국대 △이화여대 △상명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등 6곳이며 지방대의 경우 △계명대 △부산대 △순천향대 △전북대 △동국대 경주캠퍼스 △동신대 △부산외대 △순천대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창조경제 시대에 적합한 지식 나눔과 실천교육 - 서비스 러닝’이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4 학부교육 선도대학(ACE)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우수사례는 27개 ACE 대학 중 ‘교육과정 구성 및 운영’, ‘교육지원시스템’ 두 가지 분야에서 총 4개 대학을 뽑았으며, 서울여자대학교는
서울여자대학교는 지난달 26일 경주대학교와 교육, 연구 분야 교류 및 협력을 위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여자대학교와 경주대학교는 이번 협정을 통해 △학부교육 선도 제도 및 지원시스템 교류와 확산 △인성교육 프로그램 교류와 정보 교류 △교수 및 연구 인력의 교류 △교육과정 및 교육정보, 학술자료 교환 △연구 및 학술회의 공동 추진 등에
8일 교육부에서 열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는 교육부의 자료제출 거부와 증인 불출석 등을 놓고 야당 의원들과 신경전을 펼쳤다.
유기홍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교육부장관의 업무보고에 앞서 의사진행발언을 요청하고 “교육부의 국회 무시, 국정감사 무시가 도를 넘었다”며 “이번 국감을 위해 꼭 필요한 자료를 지금까지 제출하지 않고 있다. 교육부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18일 오전 10시 계명대학교 본관 제1회의실에서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양 기관이 교육, 연구 분야에서 상호 교류를 통해 학문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교수, 연구 인력을 상호 교류하고, 연구, 학술회의를 공동 추진하는 한편 학생들 간의 교류와 학점을 상호 인정할
정부가 인문정신의 사회적 문화 확산을 위해 7대 중점과제와 전담기구 설치를 추진한다.
대통령 소속 자문위원회인 문화융성위원회(위원장 김동호)는 6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 제4차 회의를 열어 인문정신문화 고양을 위한 중장기 정책방향 보고와 아울러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마련한 7대 과제를 내놓았다.
문화융성위 산하의 인문정신문화특별위원회가
서울여자대는 ‘2014년도 학부교육 선도대학(ACE) 육성사업’(이하 ACE사업)에 연속 선정돼 연간 15억 6700만원을 4년간 지원받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서울여대에 따르면 서울여대는 유일한 ACE 여자대학으로서 4년간 축적된 여성 학부교육 역량을 발전시키고 후발 ACE 대학과 비(非) ACE대학과의 지속적이고 활발한 교류의 창구가 되어 대한민국 학
가톨릭대가 ‘학부교육 선도대학(ACE, Advancement of College Education)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ACE사업은 매년 ‘잘 가르치는 대학’을 선정해 4년 동안 지원함으로써 특색 있고 경쟁력을 갖춘 학부교육 모델을 만들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2010년 도입됐다.
가톨릭대는 △통합 교양교육기관 ELP(Ethical L
교육부는 올해 학부교육 선도대학(ACE) 육성사업 지원대상으로 13개 대학을 신규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ACE 사업은 매년 일정 대학을 선정해 학부교육 선도모델을 발굴·확산할 수 있도록 4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25개교가 지원받았다.
이번 ACE 사업에서는 총 96개 대학이 신청해 13개 대학이 지원을 받게 됐
'잘 가르치는 대학'을 지원하는 사업인 학부교육선도대학(ACE) 육성사업에 96개 대학이 신청,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4년도 학부교육선도대학(ACE)육성사업 신청’ 접수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신청 대학 중 지방대는 63개교, 수도권 대학은 33개교다.
이 사업은 지난 2010년 전
정부가 학부의 입학정원을 줄이고 대학원 정원을 늘리는 대학에는 정원감축을 인정하지 않고 정부재정지원사업의 가산점을 주지 않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입학정원 감축실적 인정 기준’을 수립해 각 대학에 안내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같은 기준은 2014년 대학 특성화사업과 학부교육선도대학(ACE) 육성사업, 2015학년도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평가에
국내 대학이 정부재정지원 사업 선정시 가산점을 받기 위해 학부의 입학정원을 줄이면서 대학원 정원을 늘릴게 되면 정원감축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교육부는 구조조정 가산점을 받기 위한 '입학정원 감축실적 인정 기준'을 수립, 각 대학에 안내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구조조정 가산점 적용 기준은 2014년 대학 특성화사업과 학부교육선도대학(ACE) 육성
올해 학생을 잘 가르치는 대학 26곳에 총 573억원이 지원된다.
교육부는 1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4년도 학부교육 선도대학(ACE) 육성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매년 학부 교육이 우수한 대학을 뽑아 4년간 지원한다. 2010∼2013년까지는 총 25개 대학이 선정돼 지원을 받았다.
올해는 기존에 지정된 '계속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