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발’의 마지막은 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장식했다.
30일 사학연금회관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스페셜올림픽코리아의 ‘2017 오스트리아 스페셜올림픽 세계동계대회: 선수들의 눈으로 바라본 열전의 기록’이 올해의 필름상을 수상했다. 해당 영상은 올해 오스트리아에서 진행된 스페셜올림픽에 출전한 박정현 선수에 관한 이야기다.
“앞으로 CSR활동이 많아져 더 맑은 공기에서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30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2017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발’이 개최됐다.
이날 글로벌 사회 혁신 부문을 수상한 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는 CSR 활동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트리플래닛은 게임 등을 통해 나무를 심는 기업으로,
“이투데이와 코스리가 CSR 활동의 플랫폼이 되겠습니다. CSR필름페스티벌 등을 통해 CSR 활동을 하는 사람과 정보, 관련 학문의 교차로가 돼 서로 나누고 보태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이종재 이투데이 대표는 이투데이와 한국SR전략연구소 KOSRI가 공동으로 주관한 2014 CSR 필름 페스티벌에서 이렇게 밝혔다.
이 대표는 필름 페스티벌 행사 말미에
“지속 가능 경영이 기업 실적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마이클 왈라스 GRI 미국·캐나다 지역 담당 국장은 19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3 CSR필름페스티벌&국제컨퍼런스’에서 “좋은 거버넌스를 가지고 있는 기업이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왈라스 국장은 “이런 결과가 가능한 것은 보고가 단순히 기업뿐만 아니라
글로벌 스타 싸이가 미국 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발 혁신상 수상자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미국 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벌 측은 최근 싸이를 비롯한 제4회 혁신상(Tribeca Disruptive Innovation Awards, TDIA)'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수상자로는 싸이의 ‘강남 스타일’ 외에도 영국 맨체스터 시의 도시 계획, 도서 ‘I
“우리는 기업들에게 특권을 허락하는 동시에 책임과 의무를 함께 부과하는 균형을 맞춰야 합니다.”
7일 개최되는 ‘2012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에 첫번째 강연자로 나서는 캐서린 스미스(Dr. Katherine Smith) 보스턴대학기업시민센터(Boston College Center for Corporate Citizenship, 이하 ‘BCCCC’
사회공헌활동의 새로운 좌표를 제시할 ‘2012 대한민국 CSR 필름 페스티발’이 7일 오전 10시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립니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CSR)을 지원·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한 이 행사는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와 금융위원회가 후원합니다. 특히 보스턴대 기업시민연구소장인 캐서린 스미스 박사(Dr. Katherine S
사회공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2012 대한민국 CSR 필름 페스티발’의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활동(CSR)을 지원·확산시키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페스티발에는 기업과 학생, 일반, 사회기업, 사회단체 등 총 61개 팀이 76개 작품을 응모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 뿐만 아니라 사회단체와 개인 등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격려하고
이투데이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CSR)을 지원·확산시키기 위해 ‘2012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발’을 개최합니다. 오는 11월 7일 열리는 이 행사는 ‘대한민국 CSR필름페스티발 대회위원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금융위원회가 후원합니다. 또 이화여자대학교 글로벌사회적책임센터와 미국 보스턴대 기업시민연구소는 리서치 파트너로 함께 합니다.
이번 행사
3D 제품 및 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잘만테크는 최대 시야각의 편광방식 3D모니터를 소개한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윤종용)와 3D융합산업협회(3DFIA, 회장 김기남)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World 3D Expo 2010'를 개최한다.
한국전자산업대전과 함께 열리는 이번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