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NS 상에서 연예인 못지 않게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인물이 있습니다.
'클럽 아우디녀'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이 모씨.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나체'로 시위를 벌이는가 하면
SNS를 통해서도 자신의 나체 사진을 올리면서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죠.
최근에는 인터넷방송 전문업체인 '인스타티비'와 전속계약을 맺어
'1인 방송'에 나서
‘클럽 아우디녀’로 불리는 A씨가 음란물 유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강원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로 클럽 아우디녀 A씨를 수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A씨는 SNS에 자신의 노출 사진과 성관계 영상의 일부를 게시했다. 이어 사람들을 모
클럽 아우디녀, 음란물 유포 혐의 경찰 조사…"야동 팔아서 쇼핑몰 키우는 게 꿈"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군 '클럽 아우디녀'가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스포츠경향은 강원도 원주 경찰서 사이버 수사대는 음란물 유포 혐의 신고를 받고 '클럽 아우디녀'로 알려진 이 씨를 소환 조사 하는 등 수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이런일이]
클럽에서 상의를 벗고 춤을 춰 화제가 됐던 일명 ‘클럽 아우디녀’가 이번엔 강남역 한복판에서 알몸 시위를 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남 “‘클럽 아우디녀’ 찍어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을 보면 강남역 부근 대로변에서 한 여성이 알몸 상태로 ‘모피를 입느니 차라리 벗겠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한 여성이 클럽에서 상의를 벗고 격렬한 춤을 추는 영상이 9일 인터넷 카페 및 커뮤니티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 속 여성은 상의를 완전히 벗은 채 팬티만 입고 무대에 올라가 격렬하게 몸을 흔들며 춤을 추고 있다. 이 영상은 SNS 통해 급격히 확산됐고, 이 여성의 신상까지 알려지고 있는 상태다. 이 여성은 강원도 지역 아우디판매점 딜러로 일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