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이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창사 이래 처음으로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이노션은 ‘2024 칸 라이언즈’에서 그랑프리 1개, 금상 1개, 동상 3개 등 총 5개의 본상을 수상해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그랑프리 수상작은 이노션 베를린법인의 ‘최초의 연설(The First Speech
이노션은 주요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동반성장 비전·상생 프로그램 추진 방향 등을 공유하는 ‘2023 이노션 파트너스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10일 서울 송파구 소재 시그니엘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이번 ‘파트너스데이’는 코로나19로 침체됐던 파트너사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상생 협력에 대한 미래 비전을 공고히 하고
매일유업은 ‘우유안부’ 캠페인 광고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칸 국제광고제에서 은사자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우유안부 캠페인 광고에는 우유안부 캠페인의 수혜자들이 직접 출연했다. 광고는 수혜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우유안부 캠페인 취지와 역할을 알리고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우유안부는 매일유업이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세계 최대 규모의 칸 국제광고제에서 금상을 받았다. 이노션 창사 이래 칸 국제광고제에서 거둔 최고 수상 실적이다.
이노션은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세계 최대 광고 축제 ‘2020/2021 칸라이언즈(칸 국제광고제)’에서 역대 최고인 금상을 받았다. 올해로 67회를 맞은 칸 국제광고제는 세계 90여 개국이 참가하는 광고계 최대
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의 강형근 COO는 지난 7일 국내 최대 콘텐츠 마케팅 컨퍼런스 ‘콘텐츠 마케팅 서밋 2020(이하 CMS 2020)’에서 ‘콘텐츠 마케팅 트렌드 2020’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강 COO는 올해의 콘텐츠 마케팅 트렌드를 선정하는 자리에서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활용과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한화그룹은 베트남 메콩 강 유역에서 진행한 환경보호 캠페인 ‘클린업 메콩’이 뉴욕페스티벌 광고제에서 ‘친환경 PR’ 부문 금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출품한 국내 기업 중 유일한 금상 수상작이다.
뉴욕페스티벌은 미국의 클리오 광고제, 프랑스 칸 광고제와 더불어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힌다.
이 밖에도 ‘창의적 마케팅 전략/효율성’,
인크로스는 내년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및 전망을 다룬 ‘2020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리포트’를 4일 발표했다.
인크로스는 이번 리포트를 통해 2020년 디지털 마케팅 산업에서 △쇼퍼블 콘텐츠(Shoppable Contents) △음성 검색 광고 △프로그래매틱 광고 △브랜딩 퍼포먼스 마케팅 △O4O(Online for Offline) 서비스 등이 화두
현대자동차가 선보인 영상 광고가 프랑스 칸 광고제에서 은사자상을 수상했다.
교통약자에게 '이동의 자유'라는 가치를 실현해 눈길을 끌었다.
우리 자동차 기업의 광고가 칸 광고제에서 은사자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3일 현대차그룹은 미래 신기술 캠페인 ‘조용한 택시(The Quiet Taxi)’ 영상이 프랑스 칸에서 열린 2
현대자동차가 프랑스 칸에서 열린 ‘칸 국제 광고제’에서 현대자동차 최초로 디자인 카테고리 본상을 수상한 브랜드 홍보관 ‘현대자동차 파빌리온’을 이달 20일부터 올 연말까지 서울에서 전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파빌리온은 지난 6월 ‘2018 칸 라이언즈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오브 크리에이티비티’ 디자인 부문 본상인 ‘동사자상’을 수상했다. 현대
제일기획이 세계 최고 권위의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총 10개의 상을 수상했다.
제일기획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5회 ‘칸 라이언즈(Cannes Lions)’광고제에서 금상 1개, 은상 2개, 동상 7개 등 총 10개 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칸 라이언즈는 1953년에 시작된 세계 최고 권위의
“‘왜’를 정확하게 인식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유가 마음에 꽂히면 열망이 생기고, 끊임없이 시도하게 됩니다. 결국 못할 게 없죠.”
김윤호 제일기획 프로는 20일 이태원 제일기획 본사에서 열린 7월 제일세미나에서 ‘행인1, 주인공이 되다’란 주제로 강연했다. 김 프로는 2008년부터 국제광고제 업무를 시작해 광고제 출품, 세미나 기획 등 광고제를 통한
삼성전자의 브랜드 전략이 변모하고 있다. 기술 리더 이미지에서 벗어나 인간과 맞닿은 브랜드를 추구한다.
삼성전자는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자리한 삼성 마케팅 센터 ‘삼성 837’에서 새로운 광고 영상 소개와 함께 브랜드 전략을 발표했다. 삼성전자가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 언팩 행사를 이틀 앞두고 브랜드 방향성을 공개했다는 점에서
지난 6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4회 칸 라이언즈 페스티벌(칸 국제광고제)'에서 주목을 받았던 세미나와 캠페인 수상작들이 한국에 선보인다.
칸라이언즈코리아 측은 ‘칸 라이언즈 서울 페스티벌’을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 극장에서 마련한다고 14일 밝혔다.
칸 현지에서 벌어졌던 100여개의 세미나 토론회 중 가장 주목을 받았던 12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막내딸인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가 ‘칸 국제광고제’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10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조현민 전무는 ‘2016 칸 라이언즈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칸 국제광고제)’에서 크리에이티브 효과상 심사위원에 이름을 올렸다. 김종필 이노션 이사, 김재우 TBWA 미디어디렉터도 각각 사이버, 미디어 부문에서 한국
세계 최고 권위의 칸 국제광고제를 주최하는 칸 라이언즈 조직위원회는 13일 삼성전자를 ‘올해의 크리에이티브 마케터’로 선정했다. 이 상은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인 기업에게 수여하고 있다. 국내기업 가운데 이 상을 수상하는 것은 삼성전자가 처음이다.
테리 새비지 칸 라이언즈 조직위원장은 “삼성전자는 디지털 기술이 개개인의 가능성을 확장하
제일기획은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열고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1978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36회째를 맞은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작년에는 1만여명의 학생이 참가해 3000편이 넘는 작품을 응모한 바 있다.
제일기획은 창립 40주
사치앤사치, 오길비앤매더 등 굴지의 광고 마케팅 회사에서 활약해 온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말콤 포인튼이 제일기획과 한솥밥을 먹는다.
제일기획은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말콤 포인튼을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총괄 전무(CCO)로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985년 광고업계에 입문한 말콤 전무는 사치앤사치 호주와 오길비 런던에서 크리에이티브 전문 임원(EC
지난 22일(현지시간) 폐막한 2013 칸 국제광고제에서 제일기획이 삼성생명, 서울시와 함께 서울 마포대교에서 벌인 '생명의 다리'캠페인이 9개 상을 휩쓸었다. 이 캠페인은 마포대교의 자살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한편 제일기획은 이 광고제에서 그랑프리(대상) 1개, 티타늄상 1개, 금상 4개, 은상 3개, 동상 11개 등 20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제일기획을 글로벌 광고회사로 키우기 위한 이서현 제일기획 부사장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제일기획은 세계 최대의 광고축제인 프랑스 칸 국제광고제에서 대상인 그랑프리를 포함해 총 20개 부문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제일기획은 22일(현지시간) 폐막한 프랑스 칸 광고제에서 그랑프리(대상) 1개, 티타늄상 1개, 금상 4개, 은상 3개, 동상 11개
제일기획은 22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폐막한 2013 칸 광고제에서 그랑프리 1, 티타늄 1, 금 4, 은 3, 동 11 등 무려 20개의 상을 휩쓸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제일기획이 세운 국내 역대 최다 칸 수상 기록 (12개)을 1년 만에 경신한 것이다. 이번 수상을 통해 제일기획은 세계 최고의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입증 받은 것은 물론